[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영천체육관 일원에서 ‘제1회 한국 마늘 산업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사)한국마늘연합회(회장 정낙온), (사)마늘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신창휴)가 주최하고 영천시, (사)전국마늘생산자협회(회장 최상은)가 주관했으며, 전국 25개 시·군에서 약 2,000여 명의 마늘 생산자와 관계자들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박람회 기간 중 열린 마늘 품평회에는 전국 20개 시·군에서 100점의 우수 마늘이 출품됐으며, ▲대서종 4명 ▲남도종 4명 ▲한지형 4명 ▲공예품 4명 등 총 16명이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대상)은 품종별로 ▲대서종 김진영(창녕) ▲남도종 김종준(남해) ▲한지형 김재목(의성)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공예품 부문에서는 이태영 씨가 출품한 ‘마늘핑’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또한, 마늘 전문가 상담부스와 세미나가 운영되어, 최신 기술정보와 농업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됐다. 야외 농기계 전시·홍보 부스에서는 마늘 관련 농·기자재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청년의 활기를 원도심에 불어넣는 ‘골목길 페스타+청년고리 로컬마켓’ 행사를 오는 30일 영천향교국학학원 일원의 창구2 공영주차장(창구동 90-15)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야깃거리가 가득한 골목길의 매력, 지역과 상생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청년들의 열정으로 준비됐다. 골목길 투어, 콘서트, 로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골목길 스탬프 투어’는 청년 문화기획자와 함께 옛스러운 골목을 돌아보며, 백신애, 왕평, 원도심 노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각 골목길마다 설치된 사진과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도시재생을 통해 문화 거점공간으로 자리잡은 ‘숭렬당 두부’, ‘온수탕 카페’도 방문한다. ‘청년고리 로컬마켓’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제작한 독창적인 상품을 선보이고, 방문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청년마을 취하리’는 소비자의 반응을 살피는 지역살이 창업 프로젝트로 로컬마켓에 참여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 예술가의
[ 신경북일보 ]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2025 장기자원봉사자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62명의 장기자원봉사자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영천시 최초로 10,000시간 이상 봉사를 실천한 이상숙 수지침봉사회장이 박수갈채를 받으며, 지역사회 자원봉사의 귀감으로 주목을 받았다. 올해 인증 대상자는 봉사 시간에 따라 ▲1,000시간 이상 34명 ▲2,000시간 이상 18명 ▲3,000시간 이상 3명 ▲4,000시간 이상 2명 ▲5,000시간 이상 2명 ▲6,000시간 이상 2명 ▲10,000시간 이상 1명 등 총 6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활동 영상 시청, 인증서 및 명패 수여, 기념사진 촬영, 만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자원봉사센터는 4,000시간 이상 봉사자에게 1돈 상당의 금배지를 수여해 그 헌신에 대한 예우와 감사를 전했으며, 2,000시간 이상 봉사자의 명패는 자원봉사센터 로비 내 ‘명예의 전당’에 게시될 예정이다. 구홍우 자원봉사
[ 신경북일보 ] 부안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지난 27일 부안형 B-루키즈 지원사업 교육생들과 함께 대구광역시 소재 ㈜필우티앤씨 물류본부를 방문해 온라인 이커머스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교육생들이 실제 온라인 판매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자리로 마련됐다. 견학은 AI 기반 판매 프로세스, 물류·재고 관리 시스템, 재고 기반 비즈니스 구조와 수입 절차, 위험 최소화 전략, 운영 데이터 분석, 카테고리별 사입 의사결정, 실패 사례 공유 등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의 학습이 이어졌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교육생들을 직접 배웅하며 “신활력플러스사업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으로 이번 B-루키즈 사업과 현장 견학도 그 과정의 하나다. 실제 물류 현장을 체험하는 경험이 창업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군은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히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안형 B-루키즈 지원사업은 AI 기반 청년 온라인 셀러 육성을 목표로 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온꿈사(대표 이규환), ㈜필우티앤씨
[ 신경북일보 ] 강화군은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을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군은 올해 CCTV 구축사업을 통해 우범지역과 농촌 마을길 등 71개소에 162대의 CCTV를 새롭게 설치했다. 이로써 총 1,073개소에서 2,330대의 CCTV를 통합 운영하며, 24시간 365일 ‘잠들지 않는 눈’으로 군민 안전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의 일환으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동막해변에 열화상 및 적외선 CCTV를 설치, 야간에도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 강화군 CCTV 통합관제센터는 관제요원의 24시간 365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실종자 및 치매 노인 이동 경로 추적 및 구조 ▲산불 연기 조기 포착 후 119 상황실 통보 및 초기 진화 지원 ▲도로상 주취자 발견 시 112 긴급 출동 요청 ▲차량·오토바이 교통사고 실시간 포착 후 119 구급 출동 연계 등 각종 재난·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골든타임을 지켜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CCTV 통합관제는 군민을 지켜내는
[ 신경북일보 ] 강화군이 접경지역이라는 이유로 강화 해역 어선 출입항이 '일출부터 일몰까지'로 제한되고 있는 현행 규정이 어민의 생존권과 기본권을 침해하는 불합리한 제도라며 개선을 관계기관에 공식 건의했다. 현행'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인천광역시 해역의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을 공고하고 있다. 이로 인해 강화군 해역의 어선 출입항은 일출부터 일몰까지로만 한정된다. 강화군은 이러한 규제가 어민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며, 출입항 가능 시간을 ‘일출 2시간 전부터 일몰 2시간 후까지’로 완화해 줄 것을 해양수산부, 인천시, 해경, 국방부 등 관계기관에 건의했다. 과거에는 군부대와 협의를 통해 오전 4시~오후 8시까지 출입항이 가능하기도 했으나, 2022년부터는 국방부와 해경의 의견에 따라 출입항 시간에 대한 규제가 강화됐다. 이에 어민들은 “생업을 위한 바다 출입조차 허락받아야 하는 현실은 명백한 생존권 침해”라고 반발하고 있다. 형평성 문제도 제기된다. 강화보다 북단에 위치한 연평도·백령도 등 옹진군
[ 신경북일보 ] 인천 동구는 개학을 맞아 관내 초·중·고등학교 주변의 불법·위험 옥외광고물 일제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8월 25일~9월 26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2개조의 정비반을 편성해 노후 및 불법 간판, 현수막, 전단지 등 유해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점검·정비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어린이 보호구역(주출입문 300m) 및 교육환경보호구역(경계선 200m) 내 15개 초·중·고등학교 주변의 고정광고물 중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낡고 오래된 간판이다. 또한 불법·음란·선정적인 유동광고물에 대해서도 현장 정비를 포함한 강력한 단속이 병행된다. 특히, 학교 앞 횡단보도나 펜스 등에 게시된 정당 현수막의 경우, 관련법에 따라 적법하게 게시되도록 정당에 위치 조정 및 안전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개학기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학교 주변의 안전 확보와 정비 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 신경북일보 ] 인천 동구는 오는 9월 4일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사회,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남녀가 함께 일·가정의 조화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행사는 대한민국 국악축전에서 은상을 수상한 그룹‘시아’의 퓨전국악 공연으로 화려한 서막을 연다. 이어 양성평등 실현에 앞장선 양성평등 발전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여 격려하는 등 기념식이 진행된다. ‘SBS 동상이몽’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금슬 좋은 부부의 모습으로 대중의 공감을 받아온 개그맨 김재우가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여 부부사이 긍정적인 소통 방법을 강연한다. 부대행사로 동구 여성회관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도 열린다. 또한 양성평등 관련 정책을 수행하고 있는 동구여성단체협의회, 동구가족센터, 인천동부해바리기센터 등 7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 각종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하여 행사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여수시는 ‘제9회 여수음악제’가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음악제는 여수시와 전라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재단법인 여수음악제가 주관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로 더욱 풍성하게 마련됐다. 개막 연주회에서는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지휘 아래 ‘동양의 모차르트’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후지타 마오가 협연 무대를 선보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백윤학의 패밀리 판타지 콘서트 ▲장 에플랑 바부제 독주회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 ▲팬텀싱어 우승자 테너 유채훈 ▲레오니다스 카바코스와 지역 음악 꿈나무가 함께하는 폐막 연주회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돼 있다. 티켓 예매는 NOL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며 전남도민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청소년은 전 공연을 1만 원에 관람할 수 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여수음악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시의 문화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중요한 행사”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 신경북일보 ] 순천시와 순천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5일 ‘지역 드림패럴림픽’의 첫 문을 열고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패럴림픽의 가치 전달과 장애인식 제고를 위해 기획된 스포츠형 장애인식 개선 프로그램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 ▲장애인 스포츠 체험 ▲참가자 소감나누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운영 첫날에는 관내 고등학생 50명이 참여해 보치아, 골볼, 휠체어럭비를 직접 체험하면서 진지한 배움과 따뜻한 공감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골볼 체험을 하며 시각장애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지역 드림 패럴림픽은 비장애인이 직접 체험하며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이 사업이 모두가 함께하는 차별 없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패럴림픽의 가치와 장애인 스포츠의 매력을 알리고, 전문 강사와 은퇴선수 참여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관내 학생과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