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신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2025 영주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교육생을 11월 17일부터 12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경제기업 설립 기초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회적경제기업 설립 및 운영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15명을 모집하며, 12월 2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5시간 과정으로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과정은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사회적경제의 이해 △사회적경제기업가 특강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신청 서류 작성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또한 수료자 중 희망자에게는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을 위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실제 창업 과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생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12월 1일까지 포스터 내
[ 신경북일보 ] 영주시 만 12세 이하(U-12) 선수들로 구성된 영주시 축구팀 ‘BEES’가 오는 11월 21일부터 29일까지 스페인·포르투갈 등 유럽 주요 지역에서 열리는 해외 교류전에 참가한다. 이번 교류전은 대한축구협회 주최, 문화체육관광부·영주시·영주시체육회 후원으로 진행되며, 지역 유소년 선수들이 세계 축구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BEES는 전국 40여 개 지역 대표팀이 참가한 I-LEAGUE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해외 교류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번 성과는 영주 유소년 축구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입증한 결과이자, 국제무대로 한 걸음 도약하는 발판이 되고 있다. 유럽 교류전에 참가하는 선수단은 현지 유소년팀과의 친선 경기, 교류 프로그램, 트레이닝 세션 등을 통해 국제 감각을 익히게 된다. 영주시는 선수단이 안전하고 원활히 이동할 수 있도록 출국(11.21)과 귀국(11.29) 시 차량 지원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우리 지역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거둔 값진 성과”라며, “이번 유럽 교류전 참가를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은 2025. 11. 18. 16:00부터 지역자활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자활담당 실무자 7명과 읍면 담당자 10명을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분야(자활사업, 의료급여)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봉화지역자활센터 전반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실무자가 숙지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읍면 현장에서 직접 수행 하는 실무적인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자활근로사 업단의 운영과 2026년 신규사업 안내 및 자활 현안 과제 전반에 대하여 논의했다. 특히 의료급여 분야에서는 의료급여 이용절차, 건강생활유지비 지원, 의료급여연장승인 신청 절차와 심사기준, 재가 의료급여사업 및 사례 관리 등 수급자에게 정확한 제도 안내가 제공될 수 있도록 주요사항을 집중 안내했다. 군관계자는“ 자활 및 의료급여사업은 취약계층 생활안정과 건강권 보장의 핵심분야로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이 일상에서 활용가능한 집수리 기술을 습득하도록 지원하여 자가 주택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실습 기반 교육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향후 지역 봉사활동 등 사회적 가치 창출로 연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을 위하여 집수리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9월 22일부터 10월 21일까지 봉화군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주 2회 실시된 봉화 내성지구 도시재생 활성화사업 집수리 기초교육은 교육생 15명이 참여했고, 교육은 △도어락, 문손잡이, 싱크대 배수트랩 교체 △세대전기 안전사고 예방 실습 △수도배관 구조 및 누수 예방 실습 △실리콘 시공 및 마감 등의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11월 24일부터 실시될 봉화 내성지구 도시재생 활성화사업 집수리 심화교육(8회)도 △방충망‧모헤어 실습 △변기부속, 욕실수전 교체 △도배 및 인테리어필름 시공 △페인트 작업 △실생활 목공 등의 교육과정을 통해 자가주택 유지관리 전문인력으로의 성장과 지역 내 DIY(Do It Yourself)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
[ 신경북일보 ]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대표 : 황윤동)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재단,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문화가 있는 날 '봉화로운 문화극장' 사업을 진행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기본법 제12조 2항에 근거하여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 (해당 주간 포함)에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본 사업은 문화가 있는 날의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문화환경 취약지역을 찾아가서 국민들의 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이다. 공터다는 2025년 6월부터 11월까지 봉화군의 다양한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배달 서비스를 진행함으로서 군민들의 문화향유권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경북의 인구소멸지역, 노령화 지역을 수혜지역으로 선정함으로서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는 11월25일에는 오후 3시에 법전면 법전한약우권역센터 실내강당 (법전면 경체정길 30)에서 행사가 개최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향주머니 만들기가 2시부터 운영되며 이후에는 마당
[ 신경북일보 ] 봉화군가족센터는 11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120여명을 대상으로‘마음과 마음 더하기’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년기의 외로움과 고립감 해소 및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 등을 위해 기획 됐으며, 노년기 건강교육과 은팔찌·보습크림·샌드위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봉화군보건소, 천주교봉화교회 등 지역 내 여러 기관과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즐겁고 의미 있는 여가 활동을 통해 행복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경숙 봉화군가족센터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며, 어르신들이 능동적이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는 정영기 총무이사(봉화군산림조합장)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면서 “봉화 교육발전과 미래 인재들의 꿈 실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뜻을 같이하는 분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고자 한다”며 릴레이 장학금 기탁의 첫 주자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에 김태영 이사((주)유성콘데크 대표)가 두 번째 릴레이 기탁에 동참해 100만 원의 장학금을 추가로 전달하며 지역 인재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면서 따뜻한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다. 태강환경(주) 박해우 회장도 릴레이 기탁에 동참해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면서“지역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박현국 이사장은 “이사님, 관내 기업 대표님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과 자발적 동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개인과 단체가 장학금 기탁 릴레이에 동참하여 지역교육을 함께해 나간다면 봉화군의 지역 학생들의 미래가 밝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소장 정경숙)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2025년 꿈드림 졸업여행’을 부산에서 진행하며 올해 꿈드림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졸업여행은 학교 밖 청소년의 또래 관계 형성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센터 활동을 마무리하는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일반 학교 졸업여행을 경험하기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의 현실을 고려해 2018년부터 매년 꿈드림 졸업여행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내년에 센터를 떠나는 청소년을 중점 모집 대상으로 하여 총 11명(청소년 9명, 인솔자 2명)이 참여했다. 지난해에 이어 부산을 다시 찾은 것은 “한 번 더 가고 싶다”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여행 일정은 꿈드림 청소년단의 사전 의견을 바탕으로 △부산 지역 탐방(보수동 책방골목, 국제시장) △해운대 요트투어 △송정 밤바다 산책 △부산 롯데월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은 부산의 문화와 지역 특색을 직접 체험하며 서로 간의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 손OO(여, 18세) 양은
[ 신경북일보 ] 바르게살기운동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8일 영주시자원봉사센터 3층 대강당에서 회원 및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신함양교육’을 실시했다. 정신함양교육은 바르게살기운동이 추구하는 진실·질서·화합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참여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영주시자원봉사센터 김철진 이사장이 강연자로 나서 ‘아름다운 노후 인생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이사장은 삶의 후반기를 긍정적이고 안정적으로 준비하는 방법과 인생 전반에 대한 성찰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용성 회장은 “이번 교육이 변화하는 지역사회 속에서 바르게살기운동이 앞장서 건강한 삶의 기준을 제시하고, 시민들의 미래와 노후 준비에 긍정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금원섭 행정안전국장은 “점점 추워지는 계절에 마련된 이번 교육이 시민들의 마음에 작은 울림이 되길 바란다”며 “각자가 꿈꾸는 노후를 차분히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기를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제20회 국제첨단소재부품산업전’에 참가해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지원 인프라를 홍보한다. 이번 산업전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며,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 165개 사와 국제첨단소재산업전 100개 사 등 총 265개 기업이 참가한다. 또한 디지털전환(DX), 인공지능전환(AX),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방위산업 소재 등 최신 산업 흐름을 반영한 특별관도 운영된다. 영주시는 베어링을 모티브로 한 홍보관을 조성해 관람객과 기업 관계자에게 도시의 산업 정체성을 명확히 전달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추진 현황과 향후 비전, 그리고 영주시의 투자환경 및 기업지원 제도를 함께 소개한다. 이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영주’의 경쟁력과 투자 매력을 부각하고, 관내 기업이 생산한 다양한 베어링 제품도 전시해 영주시가 전국적인 베어링 산업 중심지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조성 중인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