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고양특례시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노인일자리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소규모 매장이나 전문 직종 사업단을 공동으로 운영해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형 노인일자리에 집중한 결과, 참여자 수가 2022년 328명에서 올해 906명으로 2.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00세 시대가 현실이 된 지금,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지역사회의 활력 요소”라며 “앞으로도 노인 세대의 사회 참여 욕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동체사업단(시장형) 노인일자리 강화… 공익형 사업 시장형으로 전환 추진 고양시는 올해 고양시니어클럽 등 11개 수행기관을 통해 ▲공익활동형 6,667개 ▲역량활용형 1,573개 ▲시장형 906개 ▲취업알선형 270개 등 총 9,416개의 노인일자리를 운영 중이다. 이중 시장형 일자리는 ▲학교 내 폭력 예방과 질서 유지를 돕는 ‘배움터지킴이 사업’ ▲학교 화단 텃밭 관리, 분리수거 등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학교환경관리지원 사업’
[ 신경북일보 ] 시흥시는 지난 7월 29일 쿠쿠사회복지재단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공기청정기 300대(1억 4,515만 원 상당)를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고온다습한 여름철 환경과 미세먼지, 실내 공기질 악화로 호흡기 건강에 취약한 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 사회적 약자 보호의 건강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공기청정기는 관내 복지관, 자활시설 등에 배부돼 실내 환경 개선과 이용자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쿠쿠사회복지재단은 2007년 설립 이후 사랑나눔캠페인, 쿠쿠레인보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2016년부터는 시흥시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도 이어가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쿠쿠사회복지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기탁이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나영민 쿠쿠홈시스 상무이사는 “이번 기부는 공감과 책임의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일상을 위한
[ 신경북일보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교 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교육청 행정 전반에도 데이터 기반 행정을 적극 도입해 디지털 행정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에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최근 '2025 세종 디지털 교육 박람회'를 통해 디지털 기반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정책을 소개했다. 이에 더해, 교육 현장을 뒷받침하는 교육청 내 행정 영역까지 디지털 기반 혁신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교육청은 오는 8월부터 교육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에 대한 자체 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진단은 교직원의 데이터 역량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맞춤형 연수 및 실질적인 역량 강화 방안을 마련하는 기초 자료로 삼을 예정이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인공지능(AI) 기반 문서작성지원 시스템을 시범 도입하여 교직원의 문서 작성 업무 부담을 줄이고, 행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범 운영 이후에는 사용자 만족도 조사와 개선 사항을 반영해 본격적인 도입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nb
[ 신경북일보 ] 인천광역시는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계속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생계안정 및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재해구호기금 2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발생한 피해에 대응하고 피해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조치다. 지원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배분 계획에 따라 피해 시·도에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긴급 지원을 통해 재난 극복을 위한 지방정부 간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며 국가적 재난 발생 시 피해 주민들이 안정된 삶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예기치 못한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실효성 있는 구호활동을 위해 다른 시·도와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인천시]
[ 신경북일보 ] 정읍시가 31일부터 8월 말까지 9개 주민자치회에서 주민총회를 열고, 마을의제를 주민 손으로 직접 결정하는 자치 실현에 나선다. 첫 주민총회는 7월 31일 수성동을 시작으로, 8월 27일까지 내장상동·연지동·시기동 등 8개 동과 영원면 등 총 9개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주민총회는 각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마을의 현안과 의제를 논의하고, 내년도 특화사업을 결정하는 참여형 자치 행보의 중심이다. 시는 2021년 내장상동과 수성동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현재는 9개소에서 활발히 운영 중이다. 각 주민자치회는 올해 초부터 분과회의, 주민 의견 수렴, 맞춤형 컨설팅 등을 거쳐 지역에 꼭 필요한 의제를 발굴해왔다. 주민총회에서는 이 과정에서 도출된 다양한 마을사업 후보를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투표를 통해 최종 우선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난해에는 880명이 주민총회에 참여해 직접 주민자치계획을 수립했다. 이학수 시장은 “자치분권의 핵심은 주민자치이고, 주민총회
[ 신경북일보 ] 정읍시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을 보호하고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드론 예찰단을 운영하며 한발 앞선 대응에 나섰다. 시는 ‘농업현장 예찰단’을 구성해, 폭염에 취약한 논밭과 비닐하우스, 고령농이 작업 중인 야외 작업장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9월까지 폭염이 극심한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를 중심으로 예찰을 진행해 온열질환 예방에 초점을 맞췄다. 예찰단은 드론에 열화상카메라와 스피커를 탑재해 농업인의 체감 온도를 실시간 감지하고,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니 즉시 휴식하시기 바랍니다”라는 경고 메시지를 현장에서 반복 송출한다. 차량 접근이 어려운 산간 농지나 넓은 밭도 드론을 활용하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이번 예찰 활동은 정읍시 4-H연합회 소속 청년농업인 8명으로 구성된 인력이 담당한다. 2인 1조로 편성된 예찰조는 폭염특보 발효 시 매일 순환근무를 통해 드론을 띄우고 현장 상황을 점검한다. 드론을 통해 확인된 영상은 현장의 온도, 작업 유무, 위험요소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데 활용된다
[ 신경북일보 ] 울산 울주군이 국토교통부 ‘드론특별자유화구역 3차’에 지정돼 3회 연속 특구에 선정되면서 드론 표준도시 울주의 위상을 입증했다. 울주군은 지난 29일 ‘드론특별자유화구역 3차’로 지정돼 2027년까지 2년간 드론 실증사업을 수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은 드론 산업의 실증과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각종 규제를 대폭 완화·면제하는 제도로 각종 국가 공모사업의 밑거름이 된다. 이번 3차 드론특구는 울주군을 포함한 전국 32개 지자체 총 67구역이 포함됐다. 2027년 7월 28일까지 지정일로부터 2년간 지정된다. 3차 특구 지정구역은 울주군 전체 면적의 절반이 넘는 407㎢(1구역 172㎢, 2구역 235㎢)가 포함된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7개 사업자와 함께 총 4개 부문 14개 실증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항공방위(초연결관제, K-드론배송, 통합방위, 드론탐지) △안전도시(AI산불감시, AI안전감시, 불법해루질감시) △생태계 조성(드론조종자격교육, 드론체험교육) △드론서비스(산악구조·도시관리·범죄예방
[ 신경북일보 ] 속초시는 지난 7월 29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속초여자고등학교 후문과 연풍사 일대에서 여성안심구역을 중심으로 야간 안전 캠페인 ‘빛길 따라 걷는 안심순찰’을 추진했다. 속초시와 속초경찰서, 속초여고, 자율방범연합대, 시민참여단 등 40여 명이 함께한 이번 민관 협력형 범죄예방 순찰은 실제 생활권 내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순찰 구간에는 벽화조명과 노면표시 등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기법이 적용된 시각적 안전 시설물이 설치돼 있어, 순찰 활동과 함께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효과를 더했다. 특히 순찰 지역인 속초여고 후문 원룸촌과 연풍사 주변 골목길은 야간 보행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큰 지역으로, 참여자들은 2개 조로 나뉘어 순찰을 진행했다. 야광 팔찌와 어깨띠를 착용해 통일된 순찰 이미지를 조성했으며,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했다. 순찰 중에는 벽화조명을 배경으로 한 ‘SNS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온라인을 통한 안전 문화 확산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도록 유도했다. 속초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여성과 아동 등 보행약자를
[ 신경북일보 ] 속초시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조기 사용을 유도하는 전략적 SNS 이벤트에 나섰다. 오는 8월 23일까지‘민생회복 소비쿠폰, 빨리 쓰고 선물 받자!’ 이벤트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단순히 소비쿠폰을 받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이고 빠른 소비로 연결되도록 유도해 지역 경기의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가 추진 중인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특히 일정 기한 내 사용을 유도해 신속한 소비 집행이 핵심인 만큼, 속초시는 소비쿠폰의 적극적인 사용에 중점을 두고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과 동시에 사용 독려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소비쿠폰을 사용한 뒤 문자 알림 또는 영수증을 촬영한다. 그 후, 속초시 공식 SNS를 친구 추가하고 게시물에 포함된 네이버폼에 접속해 서식을 작성하여 등록하면 된다. 시에서는 이벤트에 참여한 시민 중 50명을
[ 신경북일보 ] 태백시는 ㈜동국성신 강국창 회장이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 원을 기탁하고, 고향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5백만 원을 추가로 기부하여 고향사랑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강국창 회장은 2023년부터 매년 꾸준히 5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고향 태백에 대한 깊은 애정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오고 있다. 또한, 이번 장학금 기탁으로 누적 기부액은 4천만 원을 넘어섰으며, 이러한 후원이 지역 인재 육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성동 출신인 강 회장은 태백기계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연세대학교 전기공학과를 마쳤으며, 전자부품 전문 기업 ㈜동국성신을 설립해 현재 회장직을 맡고 있다. 또한 인천경영자총협회 회장과 인구감소대책 국민운동본부장을 겸하며 다양한 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년에는 태백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됐으며, 모교 장학금 지원 등 고향 발전을 위한 후원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강국창 회장은 “태백은 언제나 마음의 고향이며, 몸은 멀리 있지만 고향 사랑은 항상 가까이 있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