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1일 경주 보문단지 일대에서 음식점 영업주와 외식업 지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식업 위생·서비스 개선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주를 찾는 국내외 손님들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도록, 지역 외식업의 위생 수준과 서비스 품격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월드 음식점 환경개선과 위생용품 배부 현장 점검, 보문단지 일원 거리 캠페인, 범도민 실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월드 음식점은 에이펙(APEC) 정상회의를 위해 지정·운영되는 곳이다. 다국어 메뉴판과 통·번역기 보급, 위생복 지원 등 다양한 위생·서비스 개선 물품을 통해 글로벌 손님맞이 준비를 강화해 왔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는 음식점 위생 상태와 서비스 준비 상황 등 손님맞이에 차질이 없는지를 세심히 확인하고, 업주들과 직접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진, 거리 캠페인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에이펙(APEC) 성공개최, 안전한 외식으로부터!’, ‘식중독 예방, 모두의 실천으로!’라는 구호를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1일 오후 2시 경주엑스포대공원 백결공연장에서 ‘2025년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이철우 도지사, 최병준 도의회 부의장, 임종식 도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22개 시장·군수와 의회 의장, 도의원, 기관 단체장, 출향 도민, 지역 주민 등 1,700여 명이 참석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아시태평양경제협력체(APEC)를 ‘경북의 힘으로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으로 만들자!’는 도민 총결집의 장이 됐다. 기념행사는 신라시대 왕의 행차나 사신 접견 등 큰 행사가 있을 때 연주하던 신라 고취대를 선두로 경상북도기와 22개 시군기가 입장하고, 자랑스러운 도민상 시상, 대통령 축하 메시지, 기념사와 축하 인사, 도민 희망 메시지 상영, APEC 성공개최 다짐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경북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 사회 발전에 공헌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자랑스러운 도민상에는 총 37명이 수상했다. 먼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김재왕 회장은 각종 재난 재해 발생 시 구호 활동과 의료봉사, 자연보호협의회 김금필 부회장은 국토대청결 등 환경정화 활동,
[ 신경북일보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9월 30일 원자력안전위원회·행안부 등 정부 부처와 지자체 및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의 참여하에 한울 5호기를 대상으로 ‘국가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을 실시했다.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은 방사선 비상 사고를 조기에 수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 주관으로 관계 중앙행정기관과 합동 시행한다. 이번 훈련에서는 가압기 안전밸브 누설로 인한 원자로 수동 정지 이후 지진으로 인한 발전소 비상 상황을 가정해 대응시설 발족·운영, 주민보호조치, 방사선감시와 비상 진료, 원전사고 수습 등 비상 대응 능력과 원자력안전위원회, 지방자치단체, 원자력사업자의 의사 결정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세용 본부장은 “위기 대응 역량을 실제 수준에서 점검하고자 극한 상황을 가정했으며, 반복된 훈련으로 절차와 행동 요령을 체화하여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철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2025년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경상북도와 경주시, 경주수협이 함께 손을 잡고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나섰다. 9월 30일 경주시 감포항 및 인근 해안가에서 열린 ‘대한민국 새단장 연안정화활동’에는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해 경주시, 경주수협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수거 대상은 주로 낚시 활동 후 버리고 간 플라스틱, 페트병, 조업 중에 발생한 스티로폼, 폐어구 등의 해양쓰레기였다. 참가자들은 감포항 남방파제에서 활어회센터, 경주수협, 냉동공장 앞까지 이어지는 넓은 구간을 따라 세심한 정화 작업을 했으며, 특히 송대말등대 아래와 활어직판장 일대에서도 집중적인 해양쓰레기를 치웠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해안 도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었다. 정상원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환경을 지키는 일은 거창할 필요가 없다”며 “오늘처럼 일상에서 한 걸음씩 실천하는 것이 곧 큰 변화의 시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30일 영주시 경북항공고등학교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전국 항공정비기능대회’ 개회식을 개최하고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항공 정비 분야에 종사하는 직장인, 학생, 군인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항공기 비행 전 점검, 부품 장·탈착 등 고급부터 중급 수준의 과제를 해결하는 최고 우수 기술인을 발굴한다.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가 후원하고, 경상북도와 영주시, 경북항공고등학교, 경북테크노파크 등 4개 기관이 함께 협력해 국내 항공정비산업 발전과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의 기반을 다진다. 경북도는 이번 대회가 항공 기술 발전에 발맞춘 항공정비 기술교육 방안을 모색하고, 청년들이 항공산업 분야로 진학하고 취업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전국 항공정비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이는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져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 밝은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경북도는 산업 기반이 취약한 북부지역에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 위기관리대응센터는 9월 30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경북형 6대 주요 재난 9월 연구 활동 모임’을 개최하고, 경북을 위협하는 재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모임은 초대형 산불, 집중호우, 폭염 등 재난이 복합적·연쇄적으로 발생하는 상황 속에서,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재난 대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임에서는 경상북도 위기관리대응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경북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 경일대학교 소방방재학부 등 주요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산불, 풍수해, 대설·한파, 폭염, 산사태, 지진 등 재난 유형별 최신 연구 동향과 피해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과 정책 제언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첫 번째 시간에는 최선규 경북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장이 ‘경상북도 초대형산불 피해 현황 및 대응 방안’ 발표를 통해 지난 산불 발생 사례를 분석하고 앞으로 산불 대응체계 개선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이영근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관이 ‘산불피해지 복원연구 결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9월 29일에서 30일까지 더 클래식 펜션 앤 리조트 및 영덕 산림생태문화공원 일원에서 지적 업무 담당 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상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지적측량은 토지 경계와 면적을 정확히 결정화해 도민의 재산권 행사와 관련된 중요한 업무로, 시군 담당 공무원의 지적측량 기술 역량 강화를 통해 도민에게 정확하고 고품질의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열었다. 도내 시군 21개 팀이 출전해 각도와 거리를 동시에 측정하는 장비인 토탈스테이션을 활용한 지적측량 성과 결정의 정확도, 신속성, 측량 장비 운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순위를 결정했다. 경진대회 결과 지적측량성과 결정의 정확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김천시가 최우수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우수 영천시·영양군 장려 구미시·의성군이 선정됐다.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김천시는 2026년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 출전 기회가 주어지고, 국토교통부 중앙지적위원회 지적측량 적부(재)심사를 위한 조사측량팀으로 위촉되어 토지경계 분쟁 해결을 위해 1년간의 활동을 하게 된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도청 신도시 대표 녹지공간인 천년숲 황톳길을 새롭게 단장해 숲의 가치를 한층 높여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게 할 전망이다. 천년숲은 약 9.2ha의 면적에 2.4km 산책로와 400㎡ 규모의 연못‘천년지’를 품고 있는 도청 신도시의 상징적인 숲이다. 2017년 조성된 황톳길은 맨발 산책을 즐기는 대표 힐링 산책로로 자리매김해 왔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황토 유실, 배수 문제, 편의시설 노후화 등으로 정비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경북도는 올해 5월부터 9월 말까지 총 4억 4천만원을 투입해 경계목 설치 황토 두께를 1cm→15cm로 보강, 우회로 통행이 가능한 계단 3개소 신설, 화초류 이식․ 식재(31,802본), 전 구간 자동 관수 시스템 등 개선, 편의시설 확충과 조형물 14점 설치 등 대대적으로 단장했다. 총연장 850m의 황톳길은 황토 두께를 기존 1cm에서 15cm로 보강해 맨발로 걷는 즐거움이 한층 커지고, 장기간 황토 품질 유지도 가능해졌다. 또 전 구간에 자동관수 시스템과 물탱크, 빗물받이(19개소)가 새롭게 설치돼 연중 쾌적한 노면 상태를 유지할
[ 신경북일보 ] 경북도는 30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북도는 2025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공시제 부문과 우수사업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특히, 시군 일자리 정책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 공시제 부문에서 영덕군(최우수), 안동시(우수상), 포항시(특별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고용노동부는 지역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알리고, 지역 일자리 관심도 제고를 위해 2012년부터‘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을 개최해 매년 지역 일자리 정책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 시상하고 있다. 경북도는 산업과 노동 전환 시대에 대응해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용 성과를 늘이기 위해 지역과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일자리 전략인 “생활경제권 중심 일자리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전략은 인구 감소, 지역 주요 기업의 이탈, 청년 유출 방지, 고령화 등 지역의 시급한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 주력산업과 미래 전략산업을 연계한 현장 중심의 일자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10월 1일부터 한 달간 전 국민 응원 캠페인 ‘#응원해!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APEC 정상회의 D-30을 맞이해 진행되는 이벤트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챌린지 형식으로 기획됐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국민에게 친숙한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응원 메시지를 공유함으로써 대규모 국제회의를 앞두고 국민적관심을 결집시키는데 의의가 있다. 참여 방법은 응원 메시지를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제작해 개인 인스타그램 또는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하면 된다. 업로드 시 해시태그‘#APEC2025KOREA응원해’ 해시태그와 경상북도 APEC준비지원단 공식계정인를 함께 표기해야 응모 자격이 부여된다. 이후 본인의 게시물 링크와 간단한 신청서를 제출하면 응모가 최종 완료된다. 행사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50명에게 스타사인 에코백, APEC 기념 첨성이 인형, 신라의 미소 소스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특히 APEC기념 첨성이나 뱃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