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시의회 윤영애 의원(남구2)은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공무원 및 공공부문 채용 시 거주지 제한 요건을 전면 폐지한 것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하며, 현 제도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윤 의원은 “타 시·도는 여전히 거주지 제한 제도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구시는 이를 폐지하면서 지역 청년 보호를 위한 사실상 유일한 제도적 기반을 스스로 없애버렸다”며, “이는 단순한 행정 절차 개편이 아닌 지역 청년들에게 공직 진출 기회를 박탈하고, 언뜻 보면 공정한 제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지역 청년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역차별을 심화시키는 구조를 만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거주지 제한 폐지 이후 나타난 지역 외 합격자 증가, 낮은 정착률, 중도 이탈 문제를 언급하며, “제도 폐지 이후에도 청년 인구 유출은 지속되고 있고, 오히려 외부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지 못한 채 떠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청년 역차별과 구조적 불균형을 방치한 채 제도를 유지하는 것은 정책 실패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대구시 인구 순이동 통계에 따르면
[ 신경북일보 ] 경주시의회는 8월 21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제337차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 시·군 의장이 함께한 이번 월례회는 2025 APEC 정상회의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이동협 협의회장의 개회사 및 환영사, 주낙영 경주시장의 축사, 감사패 및 기념품 전달, 사회복지시설 성금 전달, 본회의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본회의에서는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활동사항에 대한 내용을 보고하고, 각종 지역축제에 대한 안내와 함께 각 시·군 주요 현안사항과 의정활동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0월 말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와 관련해서도 김상철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으로부터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각 시·군별 의견을 교류함으로써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방법을 모색했다. 이동협 협의회장은 “약 2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5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연대와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경북의 발전과 경북도민의 행복을 위한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발언했다.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경북 도
[ 신경북일보 ] 계룡시의회가 8월 22일부터 9월3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18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 주요일정으로는 8월25일 의안심사특별위원회에서 계룡시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안심의 9건, 8월26일부터 9월2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한 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범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이번 추경은 민생 경제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예산의 필요성과 재정 건전성 등을 면밀히 살펴 원활한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이어, “기록적인 극한호우 등 기상이변으로 전국 곳곳에 피해가 발생한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과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히며 제1차 본회의를 마쳤다. 아울러, 최국락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계룡시의 교통체계 개선을 위한 금암~유동간 도로와 금암~대실간 도로의 개설 필요성을 제안했다. 금암~유동간 도로는 지방도로 지정받아 시행될 수 있도록 충남도에 요구할 것을 제안하고, 두 도로를 2040 계룡시 도시기본계획에 반영해 시민 편의를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 신경북일보 ] 단양군의회는 22일 제33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9월 5일까지 15일간의 회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5건), 조례안(19건), 주요사업장 현지점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등 총 25건의 주요 안건이 상정됐다. 먼저 25일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조성룡)에서 충혼탑 정비 등 5건의 내용이 담긴 ‘2025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의하고, 26일부터 이틀 동안 조례안 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길)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단양군 평생학습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의 조례안과 의원 발의로 제출된 ‘단양군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11건을 포함한 총 19건의 조례(규칙)안을 심사한다. 이어 28일부터 3일간 주요사업장 현지점검 특별위원회(위원장 장영갑)를 열어 27개소의 군정 주요 현안사업장에 대한 현지 점검을 실시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시정 요구와 대안을 제시하고, 9월 2일부터 3일간 진행될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위원장 강미숙)에서는 지난 제1회
[ 신경북일보 ] 경상남도의회는 22일 도의회 도민공연장에서 정책지원관 등 사무처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국회의정연수원의 ‘찾아가는 지방의회 연수’를 활용하여 정책지원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의회의 역할 확대와 정책지원 기능 강화 추세에 발맞춰, 정책지원관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뒷받침할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직원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조례안 입안 및 검토’, ‘예산안·결산 검토’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경남도의회는 직원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향후 보완·개선을 거쳐 2026년부터 연 1~2회 정례화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국회의정연수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훈련기관의 프로그램을 조사·반영하여 전문 콘텐츠를 제공받고, 교육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최학범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 확대 및 정책지원 기능 강화 추세에 맞추어 정책지원관의 전문성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첫걸음이자 중요한 기반”이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나타난 보완점을 개선하여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회]
[ 신경북일보 ] 대전시의회가 의정소식지 '대전이음'의 ‘점자판’ 첫 호를 발간, 대전점자도서관을 방문해 점자도서 전달식을 가졌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과 황경아 부의장,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22일 대전점자도서관을 방문해 '대전이음' 점자 의정소식지 1호와 음성CD를 전달했다. 대전시의회는 최근 주요 의정소식과 유익한 생활문화 정보를 담은 점자 의정소식지를 8월부터 발간하고, 시각장애인들과의 소통의 문을 열었다. 점자판 '대전이음'은 점자도서 500부, 음성도서 CD 900개를 격월 제작해 대전지역 맹인학교・시각장애인 시설 등에 배부하고, 대전시각장애인협의회와 대전점자도서관 회원들에게도 구독신청을 받아 제공한다. 음성도서는 아직 점자를 익히지 못한 시각장애인들을 배려해 CD플레이어 보급 대상자에게 60분 분량 CD로 제작・발송하고, 시각장애인통신망 ‘넓은마을’을 비롯해 대전시의회와 점자도서관 누리집에도 음성 보이스(Voiceye)를 게시해 의정소식과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발행되는 첫 호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구 5분자유발언을 비롯해 △특수학교 과밀화 문제 해결 현장 점
[ 신경북일보 ] 완주군의회는 22일 전라북도청 앞에서 ‘완주·전주 통합 반대’ 캠페인을 열고, 군민과 함께 완주의 자치와 미래를 지켜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지난 20일 전주시청에서 열린 통합 반대 캠페인에 이어, 이날 행사에도 유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11명 전원과 통합 반대 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완주의 자치와 미래를 수호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완주의 희생만 강요하는 통합 결사반대’, ‘완주군민의 이름으로 김관영 파면한다!’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도청을 찾은 도민들과 직접 만나 통합 추진의 부당성을 알리고, 완주군이 독자적으로 발전할 충분한 역량과 잠재력을 갖추고 있음을 강조했다. 유의식 의장은 현장에서 “통합은 더 큰 발전이 아니라 불균형만 초래할 뿐”이라며, “군민의 동의 없는 일방적 통합은 민주주의와 지방자치 정신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완주의 정체성과 미래는 외부에 의해 좌우될 수 없으며, 군민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군의원들은 “완주군은 수소경제 1번지이자 문화와 농업이 어우러진 미래도시”라며, “전주와
[ 신경북일보 ] 천안시 일부 마을상수도에서 먹는물 수질 기준치를 초과한 항목이 검출되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김행금 천안시의회 의장은 20일 오전 동남구 성남면 화성리 소규모급수시설을 찾아 직접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천안시 맑은물사업본부 급수과 박종구 과장과 팀장, 담당 주무관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마을상수도와 소규모급수시설 관리 전반을 꼼꼼히 확인했다. 천안시가 2025년 1분기에 관내 소규모급수시설 12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질검사 결과, 이 가운데 18개소가 먹는 물 수질기준에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시설의 약 14.5%에 해당하는 수치다. 부적합 판정의 주요 원인은 △질산성질소 7개소 △우라늄 5개소 △불소 3개소 △총대장균군 2개소로 조사됐다. 특히 질산성질소와 우라늄 검출이 절반 이상을 차지해 지하수 오염 관리의 필요성이 드러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풍세면과 목천읍, 광덕면, 성환읍 등에서 다수의 부적합 사례가 확인됐다. △풍세면에서는 남관1리 남산과 달동네, 보성1리 영성, 삼태1리 금호, 가송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의회 이춘우 운영위원장(영천1)은 21일 강원 태백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9차 정기회에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과 함께 회장으로 선출되어 제11대 후반기 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이춘우 신임회장은 영천시의회 3선 의원을 지내는 동안 운영위원장과 산업건설위원장을 각각 두 차례 역임했으며, 제11대와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재선의원으로서 제12대 전반기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에 이어 하반기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는 독보적인 경력으로 탁월한 리더십을 입증하고 있다. 아울러 20여 년의 행정․경제․문화․환경․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폭넓고 깊이 있는 의정 활동을 통해 쌓아온 통찰력을 바탕으로 운영위원장협의회가 지방자치 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명확한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는 등 협의회를 역동적으로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춘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대한민국 시도 운영위원장을 대표하는 막중한 자리를 맡겨주신 신뢰와 지지에 부응하는 협의회를 만들어 나가겠으며, 특히, 지방의회의 숙원사업인 지방의회법 제정을 비롯해, 의회 자체 조직권․예산편성권 확
[ 신경북일보 ] 대전 서구의회는 21일 관저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청소년위원회 위원들이 의회를 방문해 의정 현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이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고 의정 활동 현장을 가까이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견학에는 어린이·청소년위원과 지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본회의장에서 의회의 기능과 의원의 역할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을 시청한 뒤, 교육·환경·안전 등 생활과 밀접한 주제에 대한 의견제안서를 의회에 전달했다. 또한 어린이·청소년위원들은 서구의회 의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의정 활동과 역할에 대해 직접 배우고,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장 등 의회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의정 활동 전반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규식 의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참여와 책임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 서구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