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이 지역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평생교육 및 토요 늘봄도서관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오일파스텔을 활용한 미술 수업과 감성 토탈공예 강좌가 마련됐다. 토탈공예 과정에서는 마크라메와 양말목을 이용해 다양한 생활 소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토요 늘봄도서관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위한 공예 교실과 문해력 향상을 위한 보드게임 수업으로 구성됐다. 두 프로그램 모두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봉화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나 사무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영숙 봉화도서관장은 "지역 주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평생학습의 거점으로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수성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도 성과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41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24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 실적, 프로그램 운영, 입주기업 성장 지원 체계, 사업 운영의 전문성 및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 결과, 수성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대구·경북권에서 유일하게 S등급을 획득했다. 수성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역시 A등급을 받아 권역 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수성구는 창업 초기부터 사업화, 판로 개척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에 걸친 지원 체계를 마련해 창업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돕고 있다. 또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창업기업과 지원기관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바르게살기운동 대구수성구협의회가 지난 4일 구청 대강당에서 150여 명의 회원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교례회를 열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행동강령 낭독, 주요 활동 실적을 담은 영상 시청 등으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이날 수성미래교육재단에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국회의원, 수성구청장, 수성구의회 의장, 수성경찰서장 표창이 수여됐다. 황선우 회장은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이 건전한 시민의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대구수성구협의회는 교통안전 캠페인과 이웃사랑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수성구보건소는 3월 4일 '비만 예방의 날'을 기념해 대구도시철도 수성구청역 대합실에서 건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고,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에서는 체성분 분석과 전문가의 1:1 건강 상담을 통해 개인별 체중 관리 방안을 제공했다. 또한 비만 예방을 위한 식단 구성법, 건강한 식품 선택 요령,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비만은 심혈관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이라며, "꾸준한 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의 비만 예방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이 올바른 건강관리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수성여성클럽과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관장 라혜영)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회원들과 함께 여성친화 일촌기업 5곳을 방문했다. 방문 대상은 수성대학교 산학협력단, 미래병원, ㈜대경티엠에스, 지온산후조리원, 관세법인 우양 등이다. 이번 행사는 여성 인력 채용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써온 기업에 감사를 전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의견을 듣는 취지로 마련됐다. 또한 지역 내 여성 고용 확대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 환경 개선과 권리 보장을 요구하며 시작된 기념일로,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수성여성클럽은 지역에 적합한 여성 일자리 모델 개발을 지속해 왔다. 라혜영 관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잠재력을 믿고 함께 성장해 온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성여성클럽은 우리 지역 여성들이 일터에서 행복하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달 28일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수성 글로벌 프렌즈 3기'를 공식 위촉했다. 수성 글로벌 프렌즈는 수성구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외국어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SNS를 통해 홍보하는 외국인 홍보단이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 이번 3기에는 미국, 튀르키예, 태국 등 9개국 출신 외국인 21명이 참여한다. 유학생, 원어민 강사, 통역사 등 다양한 경력을 갖고 있다. 올해는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의 서포터즈단 '하뚜'와 협력해, 글로벌 프렌즈 11명이 뚜비의 온라인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수성 글로벌 프렌즈는 뚜비와 함께 수성구 내 투어, 공연, 축제, 관광지 등을 취재하며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수성구를 알릴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현장 취재 14건, SNS 게시물 115건을 통해 수성구를 홍보한 바 있다. 올해는 참여자 개인 커뮤니티와 연계한 글로벌 청년 교류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연말에 수성구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진료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별도의 원고료는 지급되지 않는다. 김대권 이사장은 "수성 글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3월 4일 청도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2026년 농산물가공창업교육(기초)’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을 준비하는 농업인과 예비 창업자 2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농산물 가공과 관련된 법률과 제도, 위생 및 품질관리, 제품 기획과 원가 분석, 가공시설 활용법 등 실제 창업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청도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시설과 장비를 활용해 교육생들이 직접 가공 공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청도군은 농산물 가공 분야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농업인의 소득 다각화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제고를 위해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동결건조기 도입도 추진할 예정이다. 청도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산물 가공 창업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시설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가공 창업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3월 3일 청도천 둔치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읍·면 풍물경연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전통 민속놀이인 풍물의 계승과 지역민 화합을 목적으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와 함께 마련됐다. 청도군 내 9개 읍·면 풍물단이 참가해 각자의 실력을 겨뤘다. 경연은 구성, 가락, 관객 호응도를 각각 30%, 50%, 20% 비율로 평가해 심사가 진행됐다. 각 풍물단은 15분 이내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현장에는 군민과 방문객들이 모여 풍물의 흥겨움과 역동적인 연주에 큰 박수를 보냈다. 심사 결과 화양읍 풍물단이 1위(장원)를 차지해 2026년 경상북도 풍물대회에 청도군 대표로 나서게 됐다. 2위(차상)는 풍각면 여성풍물단, 3위(차하)는 청도읍 풍물단이 각각 선정됐으며, 총 7개 팀이 수상했다. 풍각면 여성풍물단은 2027년 경상북도 풍물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초청가수 김수찬의 축하공연과 최우수팀의 앙코르 무대, 소원문 쓰기,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군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열린 이번 풍물경연대회가 군민이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지난 4일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 및 사업 담당 공무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 소속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무 중심의 강의를 제공했다. 교육 내용에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설명, 업종별 주요 사고 사례와 예방 방안, 개인 보호구의 종류와 올바른 착용법 등이 포함됐다. 또한, 심폐소생술 실습과 심장제세동기 사용법 등 실제 상황에 대비한 맞춤형 실습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교육이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안전의식을 다시 한번 가다듬고 사고 예방 대책을 숙지하는 좋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교육을 통해 참여자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자리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군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생활 속 안전사고를 줄이고 시민이 느끼는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6개 기관과 협력해 안전도시 조성에 착수했다. 3월 5일, 영주시청 3층 강당에서 영주시와 영주경찰서, 영주소방서, 영주교육지원청,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영주국토관리사무소 등 6개 기관이 'The 안전한 영주 만들기'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 이후에는 영주역 광장에서 범시민 합동 안전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교통사고, 화재, 범죄, 자살, 생활안전,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지역안전지수 개선과 시민 참여형 예방 활동 확대를 목표로 한다. 각 기관은 재난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고취, 안전문화 확산, 시민 참여형 교육 및 홍보,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 발굴·개선,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최진육 영주경찰서장, 김두진 영주소방서장, 이용택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찬조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장, 배성희 영주국토관리사무소장 등 기관장이 참석해 공동 실천 의지를 밝혔다. 영주역 광장에서 열린 캠페인에는 200여 명의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회원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늘도 안전! 내일도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