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덕군은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1일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주민복지과, 읍·면 담당자, 영덕복지재단,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총 27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고독사 예방 스마트돌봄시스템 사업 착수 보고와 올해 신규 복지사업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다. 고독사 예방 스마트돌봄시스템 사업은 IoT 기반 안부 확인과 위기 신호 감지를 통해 고위험 1인 가구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날 간담회에선 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현장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영덕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2026년 신규 복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각 사업 간 연계와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촘촘한 돌봄체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은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복구 계획을 공유하고 피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21일 ‘산불피해지 조사 및 복원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영덕군의회 배재현 부의장과 군의원들, 황재철 경상북도의원, 산불대책위원회 김진덕 상임위원장, 최인엽 집행위원, 이상범 임업분과위원, 양성학 영덕군산림조합장, 윤병희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영덕군협의회장 등의 관계자들을 포함해 200여 명의 군민이 자리를 함께해 산림 복구 계획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수행한 이번 용역은 지난해 6월 시작돼 올해 4월까지 진행되며, 영덕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산불이 마을까지 내려오지 못하도록 내화수림대를 튼튼히 조성하고, 산사태 위험 지역에는 사방사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경제림 조성에 집중해 산림의 부가가치와 생산력을 높임으로써 피해 지역 주민들과 임업 종사자들의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한다는 복안이다. 이에 영덕군은 이번 설명회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지난 2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15회에 걸쳐 읍·면 순회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1,310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새해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실천 역량을 높였다. 교육은 지역별 주요 작목을 중심으로 작목별 재배관리 요령, 병해충 예방 및 관리 등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 위주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과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는 소통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작목별 핵심 내용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어, 새해 농사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한 해 영농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신소득작목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아열대작물 창업 기본·심화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아열대작물은 시설 구축 등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만큼, 재배 기술을 완벽히 익히지 않은 상태에서 창업할 경우 위험 부담이 크다. 이에 영천시는 막연한 지원보다는, 교육생 스스로가 현장에서의 자생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먼저 입문자를 위한 기본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총 20회, 9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북안면에 조성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를 활용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에서 즉시 실습할 수 있도록 하고, 온실 구축과 환경제어 기술, 선진농가 현장 견학까지 포함한 체계적인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관내 거주자 20명과 관외 거주자 10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수료생을 대상으로 하는 심화과정은 실제 창업 전 최종 점검 단계로, 선진농가와 교육생이 1:1로 매칭돼 밀착형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2월 6일까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지역 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관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오는 3월 27일 전국 시행 예정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영천시에 주소를 둔 사회복지시설, 비영리기관·법인·단체, 장기요양기관 등이며, 공모 분야는 ▲가사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 등 총 5개 분야이다. 모집 공고는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영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사회복지과 통합돌봄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선정은 내·외부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뤄지며, 선정 결과는 2월 11일 영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 관계자는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 누구나 영천에서 따뜻한 통합돌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 4,689필지에 대한 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1.42%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경기침체와 부동산거래 감소 등을 고려한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재수립 방안’이 적용된 결과다. 상승률을 비교해 보면 전국 평균은 3.35%, 경상북도는 1.16%로 나타났으며, 영천시는 경북 평균보다 다소 높은 1.42%의 상승 폭을 보였다. 이번 상승세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연장, 올해 상반기 준공 예정인 영천경마공원,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등 대규모 지역 개발 사업에 따른 지가 상승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토지소유자와 지자체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1월 23일 최종 결정·공시됐다. 공시된 표준지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다음 달 24일까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인터넷 접수 및 시청 지적정보과 방문을 통해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관내 약 26만 필지에 달하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주요 기준이 된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지난 23일, 영주시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행복설계사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행복설계사는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 인적 안전망으로,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공공·민간 복지 자원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10개 읍·동에서 선발된 10명의 찾아가는 행복설계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이어 진행된 직무교육에서는 △복지 제도 이해 △위기 가구 발굴 및 상담 기법 △서비스 연계 절차 △현장 활동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한 찾아가는 행복설계사는 “도움이 필요하지만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분들이 많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꼭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주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행복설계사는 어려운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 도움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여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2026년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계절학교는 방학 동안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규칙적인 기본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절감과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가족 지원’의 의미도 크다. 5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흥미로운 활동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친구들과 함께 스트라이크를 치며 성취감을 느끼는 ‘볼링 체험’부터 숲 해설사와 함께 겨울 산의 생태를 관찰하며 걷는 ‘산행 프로그램’까지 아이들이 자연과 실내 활동을 넘나들며 지루할 틈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계절학교 일정 동안 식사를 비롯한 모든 활동은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교육 환경을 위해 지도 교사들이 밀착 지원한다. 남정일 교육장은 “추운 겨울이지만 아이들이 계절학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1월 22일 군수실에서 지역사회를 향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사)한국나눔연맹을 시작으로 대현건설(주), 우륵밴드 회원, 합동파렛트, 태산개발(주), (사)전국한우협회 고령군지회, ㈜중앙금속, ㈜중앙주철이 차례로 방문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나눔의 행보를 함께했다. 가장 먼저 나눔의 문을 연 (사)한국나눔연맹(총재 안천웅)은 겨울철 소외계층의 든든한 먹거리를 위해 김치(10kg) 500박스, 쌀(10kg) 500포, 라면(12개입) 500박스 등 대규모 물품을 기탁했다. 특히 (사)한국나눔연맹은 매년 잊지 않고 고령군을 위해 생필품과 식료품을 기부해오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이어, 대현건설(주)(대표 김성기)은 사랑의 성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온정을 더했다. 대현건설(주)은 평소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온 기업으로, 이번 기탁을 통해 기업의 이익을 지역에 환원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하는 진심 어린 뜻을 모았다. 지역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지난 22일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축종별 축산관련 기관 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문경시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선 가축방역 대책 논의와 축종별 백신․소독약품 등을 선정했으며 구제역과 럼피스킨,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질병 발생방지와 근절대책 방안을 협의했다. 문경시는 차단방역을 위해 철저한 백신접종과 사후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구제역과 럼피스킨의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방제차량 및 살수차를 이용하여 상대적으로 방역에 취약한 소규모 축산농가와 가금·양돈농장 주변 소독을 강화하는 등 가축전염병 청정문경을 사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설 연휴기간에도 가축방역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가축질병 유입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최근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등 악성가축전염병이 전국적으로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시는 신속한 대응과 모든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로 전염병 유입 차단이 잘 이뤄지고 있다.”며, “설 명절에 사람과 차량 이동이 많아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도가 큰 상황이므로 ‘내 농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