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5일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공직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연극으로 만나는 직원 소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연극’이라는 문화적 매개체를 활용하여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돌아보고, 세대 간·부서 간·민원인과의 소통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며 공감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직원 인터뷰를 통해 실제 업무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불통’사례를 수집하고, 이를 짧은 상황극 형식으로 재구성해 공직자들이 더욱 몰입할 수 있는 교육을 구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개인의 삶과 경험, 역할에 따라 서로 다른 시각이 존재함을 다시금 인식하고,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하는 소통 행정’ 실현을 위해 공직자 대상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11월 6일 오후 2시 본 회의소 4층 대회의실에서'회원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자입찰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기업체의 실무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문 강사인 케이비드(주) 강현구 상무를 초빙하여 참석자들의 업무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입찰의 준비, 입찰공고 및 용어의 이해, 투찰금액 산정방법, 사정율분 등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입찰은 각 업체의 매출과 직결되는 만큼,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며, “참석자들의 업무 수준과 역량에 맞춘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입찰 관련 내용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실제 업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회원사의 입찰 경쟁력 강화와 성공률 제고를 위해 전문가와 함께하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할 것”이라며,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 향상과 기업의 성장 기반 구축을 함께 이루어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2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전국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직장 내 독서문화 확산, 직원 역량 강화, 지역사회 독서 기여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하는 정부 인증 제도다. 공단은 조직 내 지속적인 독서경영 실천 노력과 지역 독서 문화 진흥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전문지식과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직원들의 자기 계발과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리더스 추천 도서 목록 구성 ▲역량체계별 추천 도서 목록 구성 ▲추천 도서 대여 사업 진행 ▲사내 독서 동호회 운영 ▲독서 서평 공모전 등의 활동을 진행해 독서를 일상적 소통 수단으로 정착시켰다. 또한 김천 시민과 함께 하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시립도서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사업장 내 작은 도서관 및 독서 공간 조성 ▲백수 문학관 등 다양한 인문학 강의 진행 등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지난 5일 김천시청 구미향우회(회장 임재춘)와 구미시청 김천향우회(회장 송조호)는 구미시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구미시청 김천향우회에서 김천시청을 방문하여 상호 기부했었던 인연을 이어 나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에는 김천시청 구미향우회장을 포함한 향우회원들이 구미시청을 직접 방문해 구미시청 김천향우회장을 비롯한 향우회원들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각 200만 원)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임재춘 김천시청 구미향우회장은 “김천과 구미는 생활권이 한 가족처럼 맞닿아 있어 잠시만 얘기를 나눠도 공통의 경험을 공유하고 동질감을 느낄 수 있다.”라며 “이번 상호 기부가 서로의 지역이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대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하는 지자체를 제외한 본인의 고향이나 원하는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 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11월 6일 목요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금한승 제1차관을 만나 '황금정수장 확장·이전 사업'의 본격 추진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10월 24일 최종 확인된 김천시 황금정수장 수돗물 깔따구 유충 발견 문제에 대한 항구적 해결책 마련을 위해 주선됐으며, 깔따구 유충 발견 현황 공유, 황금정수장 연혁 및 시설 문제점 설명, 황금정수장 확장·이전 사업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천시 황금정수장은 황금동 98-1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1944년 준공 이후 부분 보수 및 시설 확장을 통해 운영되어 왔으나, 시설 추가 확장을 위한 정수장 내 필요 부지 협소, 침전지가 없는 직접 여과 방식, 자연재난(태풍, 집중호우) 취약 문제 등으로 확장·이전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되어 왔다. 이에 김천시에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김천시 수도정비계획 변경수립에 대한 긍정적인 검토 및 향후 설계용역비 예산 반영 등을 적극 건의하게 됐다. 배낙호 시장은 “김천시는 수돗물 깔따구 유충 발견 관련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는 등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 신경북일보 ] 김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두산전자 김천공장은 5일 지역 내 취약 가정 아동 2가구를 대상으로 ‘꿈꾸는 공부방’ 조성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환경에서 학습하는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공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단열 보강, 도배 및 장판 교체, 책상·의자 등 학습 가구 지원까지 약 800만 원 상당의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꿈꾸는 공부방’ 사업은 ㈜두산전자 김천공장의 후원으로 김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김천시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지역 아동 지원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조성된 공간은 8·9호점으로, 현재까지 총 9가구가 혜택을 받아 지역사회 대표 민관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새롭게 꾸며진 공부방은 아동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정서적 안정 도모 및 장기적 자립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식 ㈜두산전자 김천공장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김천시와
[ 신경북일보 ] 김천시립도서관은 지난 10월 14일부터 3주 과정으로 출산과 육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하고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독서태교 육아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김천시립도서관의 ‘태교‧육아 힐링 프로그램’은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 대상 독서 태교, 육아 관련 강좌를 운영하여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육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이번 태교 프로그램은 임산부 건강태교요리 및 주기별 이유식 만들기, 발달 단계별 그림책 육아법, 엄마표 바느질 아기싸개 만들기 등 아기를 마중하고 육아를 준비하는 데 유익한 내용으로 진행돼 참가한 임산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동이 불편한 임산부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한 자두꽃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돼 참가자들의 만족을 높였고, 프로그램에 참가한 예비부모와 육아부모가 출산 관련 정보들을 공유하며 작은도서관이 일상 속 친밀한 사랑방의 역할을 했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부모 간 육아 정보를 나누며 힐링하고 아이와 함께 책 읽는 가족 독서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
[ 신경북일보 ] 김천시에서는 11월 5일 오전 10시 3층 강당에서 가족행복과 소관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보조금 컨설팅‧교육을 실시 했다. 이날 교육에는 어린이집 63개소를 비롯한 아동양육시설, 김천시가족센터,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시설장 및 실무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보조금 교육은 김천시 청렴감사실 감사2팀에서 직접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보조금의 기본적 개념과 교부결정 및 집행 시 유의사항, 회계 관리 요령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하여 보조금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김천시 가족행복과는 올해 하반기 시 자체 보조금 감사 이후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투명한 보조금 집행과 정산, 보조금 부정수급을 예방하고자 청렴감사실에 ‘찾아가는 보조금 현장 컨설팅 교육’을 신청하여 이번 교육을 마련했으며, 이 외에도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26년 보육사업 안내와 보조금 집행 관련 당부사항을 별도 전달했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사회복지시설 대부분이 보조금으로 운영되고 수많은 보조금을 집행하고 있다. 보조금의 올바르고 투명한
[ 신경북일보 ] 김천상무가 2위 탈환에 도전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11월 8일 토요일 1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강원FC(이하 강원)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36R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올 시즌 강원전 2승 1무의 상대 전적을 살려 승리를 다짐한다. 동시에 같은 날 열리는 전북과 대전의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도 있어 반드시 승점 3점을 확보한다는 각오다. 수비 & 중원 안정적, 공격진 활약 기대 ▶ 올 시즌 상대 전적 우위 이어간다 김천상무는 지난 포항전 아쉬운 패배에도 불구하고 가능성을 발견했다. 골키퍼 포지션에서는 백종범이 첫 출전해 선방 능력과 빌드업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큰 신장에서 나오는 공중볼 장악은 발군이었다. 주장 이정택이 주축이 된 수비진과 박태준을 중심으로 한 중원도 경기 시간이 지날수록 안정을 찾아갔다. 좌우 측면의 김주찬과 전병관은 상대 배후를 노리는 움직임으로 공간을 창출했다. 관건은 최전방이다. 이건희를 필두로 적극적인 슈팅 등 더욱 공격적인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다. 올 시즌 강원전 상대 전적은 2승 1무로 우위다.
[ 신경북일보 ] 김천소방서는 지난 4일 칠곡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년 하나되는 의용소방대 어울림 대축제’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22개 소방서 403개 의용소방대 소속 대원과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 이우청, 박선하 경북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 3,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천소방서 의용소방대는 김영복, 이미숙 연합회장을 포함해 24개 의용소방대 소속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의로운 마음, 뜨거운 용기로! 안전한 경북을 향해 하나되는 119’라는 슬로건으로, 의용소방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와 대원 간 화합을 다지를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술 경연, 화합 어울림 한마당으로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개인장비착용 800m 계주, 구명부환 던지기, 드로우백 던지기, 훌라후프 릴레이, 협동 바구니 탑쌓기 등 5개 종목에서 기량을 뽐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김영복, 이미숙 김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대회를 준비한 대원들과 소방서 관계자에게 감사하며, 이번 종합우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