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울진해양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경상북도 119 특수대응단(포항시 북구 기계면)에서 경북119특수대응단과 합동으로 화학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관내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실전 구조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서는 ▲화학사고 발생 시 초동대응 절차 공유 ▲화학보호복 종류·기능 및 착용 가능시간·보관법 숙지 ▲화학누출 차단장비(플랜지용 배수백, 누출방지 밴드·슬리브, 고압 누출방지 호스, 파이프 실링백, 누출방지 배수백·창·본드 등) 사용법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화학사고 발생 시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2025년 9월 30일 울진교육지원청 3층 영재교육원에서 울진 관내 Wee센터 및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하반기 울진Wee프로젝트 슈퍼비전 연수』를 실시했다. 본 연수는 교사의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슈퍼비전이라는 전문적 체계를 통해 교사들이 상담 장면을 돌아보고 지도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상담 역량 강화와 전문성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상담 장면에서 경험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슈퍼비전 과정을 적용하며, 전문적 성찰과 상담 기술 향상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참여 교사들은 사례 발표와 소그룹 토의를 통해 상담 과정에서의 강점과 보완점을 나누고, 슈퍼바이저의 전문적인 피드백을 통해 상담 장면에서의 개입 전략과 의사소통 기술을 체득했다. 또한 미술치료 기법을 활용한 체험 활동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2025년 10월 1일,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울진교육지원청과 울진도서관 전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인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위촉된 손하은 강사를 초빙하여 ‘폭력없는 행복한 조직문화’라는 강의 주제로 성희롱 대처 방안, 성폭력 2차 피해 예방 및 재발 방지 대책에 관하여 강의를 진행했다.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 내에 폭력 없는 조직문화가 형성되기를 바라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열린 제49회 성류문화제 마지막 날인 28일,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옥수) 주관으로 연호공원에서‘2025년 전통혼례 시연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점차 잊혀져가는 전통혼례 문화를 되살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예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혼례복을 갖춰 입고 전통혼례 전반을 시연해 관람객들에게 생생한 체험과 감동을 선사했다. 최옥수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우리 고유의 예절문화를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사회의 문화적 연대감을 높이는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바쁜 일정 속에서도 행사 준비에 정성을 다해주신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을 몸소 체험하고 계승하는 자리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 (사)한국여성농업인 울진군연합회(이하‘한여농 울진군연합회’)가 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성류굴 입구, 연호문화센터, 연호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49회 성류문화제 행사에 참여해 우리 쌀 소비촉진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부스 운영은 지역에서 생산된 우리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촉진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한여농 울진군연합회는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햅쌀을 무료로 배부하며 우리 쌀 소비의 중요성을 홍보했고, 가래떡 시식 행사를 통해 전통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통과 예술이 어우러진 성류문화제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의 가치와 농산물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역 농업인 단체와 함께한 이번 행사가 단순한 체험 행사를 넘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로 주거 불안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2025년 울진군 전세사기피해자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피해주택의 소재지가 울진군이고'전세사기피해자법'에 따라 피해자(등)로 결정된 주민이다. 지원내용은 생활안정지원금 100만원(1회, 정액), 경상북도 내로 이주한 경우 이주비 지원 최대 100만원(1회, 실비)으로 이주비는 생활안정지원금과 중복접수 가능하다. 다만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긴급생계비 등 유사 지원을 받은 경우나 전세보증금을 전액 회수한 경우, 피해자 결정이 철회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10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로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갖추어 울진군청 민원과(건축팀)에 방문 및 우편 신청하면 되며, 사업관련 자세한 내용과 서식은 울진군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전세사기 피해로 주거 위기에 놓인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제도 보완과 예산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지난 9월 24일부터 한 주 동안 군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다양한 체육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먼저, 지난 9월 24일 열린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은‘제2회 울진군수배 그라운드 골프대회’에는 울진군 동호인뿐만 아니라 영주시·봉화군 선수단까지 참가해 지역 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단체전 우승은 영주시협회가 개인전 우승은 울진군 연호분회 회원이 차지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이어 9월 27일 후포면 남호게이트볼장에서 준공기념 친선대회가 개최됐다. 남호게이트볼장은 약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비가림막을 설치와 인조잔디 교체공사를 9월에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날 대회는 시설 완공을 축하하고 새 단장을 알리는 의미에서 치러졌으며, 참가자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또, 9월 28일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제36회 울진군수기 축구대회’와 ‘제18회 울진군수배 골프대회’가 예정대로 진행됐다. 축구대회에는 울진군청, 한국수력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10월 1일부터 울진군의료원과 후포면을 연결하는 농어촌버스 노선을 증설해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한층 강화한다. 이번 노선 신설을 위해 전기저상버스를 추가로 도입했으며, 신설 노선은 울진군의료원과 후포면을 잇는 동시에 남울진국민체육센터와 평해, 매화역을 경유해 주민들의 공공시설 이용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노선 증설은 지역 내 교통 불균형 해소는 물론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개선과 문화생활 지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농어촌버스 노선 증설로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이고 균형 있는 교통서비스 확충을 통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지난 9월 2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2025년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 대상’시상식에서 행정혁신 부문 4년 연속 수상을 했다. 신뢰받는 혁신대상은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공동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JTBC가 후원하는 행사로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도전과 혁신에 나선 우수 기관과 기업, 브랜드를 선정하며 올해 10회째를 맞는다. 울진군은 지난 수십 년 동안 급격한 인구 감소와 산업기반 약화라는 구조적 위기를 겪어왔다. 1960년대 12만명에 달하던 인구는 현재 5만 명 이하로 줄었고, 학교·병원·문화 등 주민 생활의 기반마저 위협받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전화하기 위해 울진군은 군이 가진 강점인‘원자력 전력’을 활용한‘청정에너지 산업’이라는 새로운 답을 내놓았다. 울진군은‘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조성을 추진해 왔다. 초기에 기획한 연구 중심의 실증 단지를 넘어 기업의 본격적 투자와 청년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국가산업단지로 과감히 방향을 전환했다. 중앙정부와 지속적인 협의
[ 신경북일보 ] 울진해양경찰서는 29일 신임 경찰관 2명의 전입신고식을 갖고, 직무적응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전입한 경찰관은 제251기 설훈 경장과 양태영 순경으로, 울진해양경찰서장 주관으로 열린 신고식에서 새로운 각오와 포부를 밝혔다. 신고식 이후에는 경찰서 각 부서의 주요 임무와 역할을 소개하는 부서별 소개 교육을 비롯해 △공직기강 확립 및 사고예방 교육 △신임 경찰관 공지사항 안내 및 어무처리 △복무·보안 교육 △중대재해 예방 안전교육 등 현장 중심의 직무적응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설훈 경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해양경찰로서 책임감을 갖고 현장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말했으며, 양태영 순경은 “주어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안전하고 신뢰받는 울진해경의 일원이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새롭게 합류한 신임 경찰관들이 현장에 신속히 적응하고, 책임감 있는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