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19일 경주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도, 시군 홍보부서 2차 워크숍’을 열고,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막바지 홍보 점검과 실행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APEC 정상회의 개막을 한 달 앞둔 시점에서 그동안 추진해 온 홍보 전략을 다시 점검하고, 실질적인 이행과 국민 공감 확산을 위한 최종 실행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경북도의회 배진석 부의장님을 비롯한 도 대변인실과 22개 시군 홍보부서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APEC 홍보 로드맵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국민과 세계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홍보 방안을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응하는 위기 브리핑 실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춘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홍보 기법 등 실전 중심의 강의를 통해 정상회의 기간 적용할 수 있는 홍보 비결을 익혔다. 이어 문화 행사 예정지와 주요 홍보 거점을 둘러보며 현장 점검을 병행했다. 경주타워에서 추진 상황 브리핑을 받고, 솔거미술관·미디어아트 전시·AP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 안동시, 김형동 국회의원실은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립 인구정책 연구원 설립’과 ‘국가 시니어‧은퇴자 복합단지 조성’을 주제로 저출생‧고령화 대응 국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형동 국회의원, 권기창 안동시장, 엄태현 경북도 전쟁본부장, 최윤영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연구원, 이재희 육아정책연구소 박사 등 학계와 민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저출생 대응을 위한 국립 인구정책 연구원 설립, 고령화 대응을 위한 국가 시니어‧은퇴자 공동체 복합단지 조성 주제 발표에 이어 정부, 지자체, 언론, 학계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토론을 이어 갔다. 저출생 대응 주제 발표에 나선 이윤진 건국대 연구원은 국립 인구정책 연구원 설립 구상 발표에서 “종합적인 인구정책 연구를 전담할 국립 인구정책 연구원이 꼭 필요하다. 국가가 나서 인구 감소 현장인 지방에 저출생‧고령화‧인구 감소 등 인구 위기에 대응하는 종합 연구기관을 설립하고 나아가 아시아 인구정책 연구 허브로 발전시켜 가야 한다. 다양한 인구정책 실험이 가능한 안동이 최적지”라고 제안했다. 고령화 대응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지역 유망 후배 기업을 육성하고 자생적 성장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G-star 경북의 저력 펀드'를 공식 출범시킨다. 이를 위해 18일 경상북도와 6개 시군, 지역의 중견·선배 기업, 전문 투자사가 참여하는 업무협약(MOU)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2025 경북 스타트업 투자 매칭데이’에서 체결했다. 펀드의 총조성액은 100억원으로, 경상북도와 6개 시군(포항·경주·안동·구미·경산시, 칠곡군)이 70억원, 펜타시큐리티㈜, 아진산업㈜, ㈜세아메카닉스, 산동금속공업(주), ㈜탈런토탈솔류션, 대구대학교기술지주(주) 등을 포함한 지역의 중견·선배기업이 22억원.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파트너스라운지(유)가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서 8억원을 출자한다. 이는 경북도 및 6개 시군, 지역 중견·선배기업 공동 출자 형태로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 펀드로서의 의미가 크다. 이 펀드는 2025년부터 2032년까지 8년간 운용되며(투자 4년, 회수 4년), 주요 투자 대상으로는 초격차 산업 분야: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
[ 신경북일보 ]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제9차회의가 개최되어 APEC 정상회의 만찬장을 국립경주박물관 중정 내 신축 건축물에서 경주 라한 호텔 대연회장으로 변경하기로 9월 19일 의결했다. 금번 APEC 정상회의가 국가 정상화를 알리는 새 정부의 첫 대규모 국제 행사로, 국내외 각계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가 참여할 예정임에 따라, 준비위원회는 공식 만찬에 보다 많은 인사가 초청될 수 있도록 경주 라한 호텔 대연회장에서 공식 만찬 행사를 진행하기로 의결했다. 이는 제5차 준비위원회(1.22)에서 정상 만찬 장소를 국립경주박물관으로 추진하고 여의치 않을 경우 호텔 연회장 등을 대안으로 모색하기로 한 데 따라, 관계기관 간 후속논의와 금번 준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APEC 만찬장 장소 변경에 따라 국립경주박물관은 APEC CEO 써밋과 연계하여 기업인들과 정상 등의 네트워킹 허브로 거듭나게 된다. 국내 전략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참여하는 퓨처테크 포럼 등 다수의 경제행사를 APEC 주간(10.27~11.1)에 국립경주박물관 중정 내 신축 행사장에서 개최하는 방안이
[ 신경북일보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오는 19일부터 ‘한수원지원사업 시민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 한수원지원사업의 사업별 운영 투명성과 계획 대비 운영 실적 등을 모니터링 하기 위해 처음 도입되는 시민평가단은 지역주민 5명으로 구성되며, 오는 10월부터 내년 9월까지 지역행사 현장 참관과 의견 제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원사업의 합목적성을 제고하고자 함이다. 모집 대상은 주민등록등본상 울진군민으로, 지원자는 한울원자력본부 홈페이지공지사항 게시판의 신청서 양식을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9월 30일까지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10월 중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지역협력부로 문의하면 된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동물위생시험소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2025년 가축방역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민관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민관 합동으로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실천 결의를 다지며, 2024년과 2025년 가축전염병 방역 추진 결과 분석, 대응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 및 시군 공무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축산단체연합회, 수의사회, 지역축협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2024년과 2025년 경북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럼피스킨(LSD),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주요 가축 질병이 연달아 발생했으나 강력한 초기 대응으로 잘 마무리했다. 하지만 최근 가축 질병 발생 동향이 계절과 무관하게 언제든 발생하고, 국경을 넘어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추세여서 민관의 협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가축전염병 방역 추진 결과와 발생 추이를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앞으로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은 해외 악성 가축전염병에 대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18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2025 경북 케이(K)-컬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사전 분위기 상승과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의 회복과 치유를 응원하는 뜻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민 700여 명이 새마을광장을 가득 메웠으며, 산불 피해회복, 희망과 위로 전달을 감동적으로 표현한 샌드아트 공연으로 행사의 서막을 열었다. 이어 행사는 디자이너 유지영과 중국 디자이너 더 한아(The hanah)의 의상을 선보인 국내외 정상급 모델들의 케이(K)-패션쇼와 아이돌 유망주들의 역동적인 케이(K)-팝 퍼포먼스, 인기가수 김혜연과 성유빈의 무대가 이어졌다. 마지막 무대에서는 아이돌 유망주 50여 명이‘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음악에 맞춘 퍼포먼스를 펼치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케이(K)-팝, 케이(K)-패션, 케이(K)-뷰티 등 한류를 한자리에서 즐기고 케이(K)-콘텐츠의 원형을 보유한 경북의 문화적 위상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철우 경상북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경주예술의전당에서 ‘2025 국제경주역사문화포럼’을 개최한다. 세계역사문화도시 경주의 천년 인문 정신과 세계 인문학을 연결하는 이번 포럼은 ‘천년의 길 위에서 별을 바라보다’를 주제로, 인류가 함께 모색해야 할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해 인문학적으로 접근하는 국제포럼으로, ‘APEC 2025 KOREA’ 3대 의제인 ‘연결’, ‘혁신’, ‘번영’을 바탕으로 한 6개 세션(강연)으로 구성된다. 첫날, 19일 ‘어쩌면 해피엔딩’ 뮤지컬로 토니상 6관왕을 수상한 박천휴 작가와 윌 애런슨 작가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하버드대 조지프 헨릭, 일본 사회학자 야마다 마사히로, 시인 박준, 여성학자 정희진, 물리학자 김상욱, 철학자 다이앤 엔스 등 국내외 석학과 창작자들이 대거 참여해 2025년 APEC 정상회의 주제‘우리가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에 부합한 열띤 강연을 펼친다. 부대행사로는 경주 예술의전당 분수 광장에서 북 페스티벌이 열린다. 총 10개의 출판사와 동네 책방이 참여해 북마켓을 운영하고, 에코백 만들기, 보이는
[ 신경북일보 ] 한국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는 18일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22개 시·군 회원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한국농촌지도자 경상북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APEC과 함께 도약하는 경북, 함께 열어가는 미래농업’을 주제로, 다음 달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경북농업의 세계 경쟁력 강화와 미래농업을 선도할 농촌지도자의 역할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APEC 홍보영상과 3D 아트미디어 대북 공연으로 막을 열고, 이어 우수회원 표창과 비전 퍼포먼스, 우수농산물 전시, 화합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비전 퍼포먼스는 경북 농업인들의 염원을 담은 대형 선물 상자를 내빈들과 함께 열어 APEC 성공개최와 경북농업의 밝은 미래를 선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장호원 한국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장은 “농촌지도자회는 어려운 현실에도 굳건한 사명감으로 농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며 “APEC을 계기로 농업 혁신과 변화에 1만 5천여 회원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대회식에서는 경북농업 발전에 힘써온 회원과 우수연합회를 격려하는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18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제3기 교육생과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북산림사관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은 교육생의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수료증 및 우수 교육생 상장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로는 이강오 전(前) 한국임업진흥원장이 ‘K-임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시대의 길목에서 독일과 같은 산림 강국이 될 수 있는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고 그 과정에서 임업인의 역할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제3기 교육과정은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진행됐으며, 임산물 재배‧가공‧유통 등 현장실습과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5개 과정을 업그레이드해 재편하고, ‘임산물 가공 제품화’과정과 ‘산림소득 수종 재배관리’ 과정을 추가로 신설해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 수료생들의 자립 기반을 다지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경북도는 임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촌 경제 활성화를 주도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