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주농업대학이 제20회 입학식을 통해 140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경주시는 4일 농업인회관에서 경주농업대학 신입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경주농업대학은 2007년 개설 이후 19회에 걸쳐 65개 과정에서 2,596명의 전문 농업인을 배출했다. 올해 경주농업대학은 귀농귀촌반과 스마트한우반 두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이론, 실습, 선진지 견학 등 현장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이루어진다. 귀농귀촌반은 예비 및 초기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업 기초 이론과 다양한 작목 교육을 제공해 농촌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스마트한우반은 2022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개설됐으며, ICT를 활용한 한우 사육과 축사 관리 등 스마트축산 기술을 단계별로 교육해 생산성과 사육 효율 향상을 목표로 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농업대학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기반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울진해양경찰서는 4일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에 구조대의 훈련 현장을 직접 참관했다. 이번 참관은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이어지는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에 맞춰 해양 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 점검과 구조대원들의 수중 수색 실전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울진해경은 훈련 과정을 면밀히 관찰하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했다. 훈련이 끝난 뒤에는 구조대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구조대원들에게 반복적인 실전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반복적인 실전 훈련만이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양안전 특별관리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고, 자체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조성한 야간 체험형 관광지 '오삼아지트'가 시범 운영을 마치고 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공간은 미디어아트와 다양한 체험 요소를 결합해 기존 관광지와 차별화된 야간 콘텐츠를 제공한다. 화려한 조명과 영상, 꿀봉을 주제로 한 공간 연출이 어우러져 관람객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연인, 친구, 단체 등 다양한 방문객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설과 운영 시스템을 점검하고 보완했으며,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반응 속에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월 28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이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으며 김천의 새로운 야간 명소로 자리잡았다.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와 참여형 체험 공간은 관람객이 직접 소통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효율적인 동선과 편의시설 확충으로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입장료는 성인 1만2천원, 청소년 및 어린이 1만원이며, 김천시민,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은 30~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6개월 미만 영유아는
[ 신경북일보 ]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를 상대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3월 8일 일요일, 김천상무는 홈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전북을 상대로 김천상무가 구단 최고 성적을 이어가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김천상무는 최근 포항과의 경기에서 점유율 5대 5의 팽팽한 흐름 속에 빠른 전개와 조직적인 패스플레이로 상대를 압박했다. 슈팅 수에서도 13대 8로 앞섰으며, 이상헌과 홍윤상 등 12기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특히 주승진 감독이 올 시즌 핵심 선수로 꼽은 이건희는 고재현의 득점을 도우며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고, 골대를 맞히는 슈팅과 연계플레이, 전방 압박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다. 선수단은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전북을 반드시 이기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경기 종료 후 주승진 감독은 "다음에 전쟁해야 한다"며 선수들에게 각오를 다질 것을 주문했다. 주 감독은 전북과 부천의 개막전을 직접 관전하며 철저한 준비에 나섰다. 이번 전북전에서는 김천상무 공식 서포터즈 수사불패 DAY 이벤트가 진행된다. 프로선수단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바람막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4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부서별 관리감독자, 중대재해 관련 업무 담당자, 도급·용역·위탁 및 공중이용시설 수탁업체 관계자, 축제·행사 종사자 등 약 75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장소는 시민회관 대강당과 시청 대회의실이다. 교육 과정에는 2026 노동 안전 종합 대책, 중대재해 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대응 방안, 도급·용역·위탁 사업의 위험관리, 축제·행사 안전 보건관리, 사업장 위험성 평가 및 컨설팅 등이 포함됐다. 실제 사고 사례와 행정·현장 대응 중심의 실무 교육이 이루어진다는 점이 특징이다. 강의는 고용노동부 대구지청의 현직 감독관과 더블유안전컨설팅 이기완 대표가 맡는다. 이기완 대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20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교육 첫날 "중대재해는 사고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과 관리 체계 구축이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와 수탁업체 담당자들이 중대재해 처벌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 평생학습관이 4일 우석홀에서 3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시민사회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상반기 시민사회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동안 진행되며, 전문·기술, 교양·문화, 야간교육 등 다양한 시민 요구를 반영한 59개 과목이 마련됐다. 교육과정에는 수강생 의견이 반영돼 플루트 수업 시간이 늘어나고, 컴퓨터 실생활 활용하기 과목의 정원이 확대됐다. 또한 영천시에서 근무하거나 재학 중인 관외 거주자, 거주 외국인, 외국국적동포 등으로 수강 대상이 확대돼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영천시 관계자는 올해 신년 화두인 '준마도약(駿馬跳躍)'을 언급하며, "말처럼 힘차게 뛰어올라 새롭게 도약한다는 의미처럼, 시민사회교육이 시민들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사회교육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영천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교육운영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립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이 대구광역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최한 '2025년도 우수급식소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우수급식소로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군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대구보건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 협력해 마련했다. 위생과 안전, 식단 구성, 영양관리 등 다양한 항목에서 급식 운영 수준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군위군립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은 체계적인 위생관리와 균형 잡힌 식단,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위어린이집 역시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급식 운영 성과를 보여 처음으로 우수급식소에 이름을 올렸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가 3월 4일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를 찾아 발전소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위원회는 안동시 풍산읍 괴정리에 위치한 발전소를 방문해, 먼저 까칠개 마을 현장을 둘러보고 이장과 주민들을 만나 민원을 들었다. 이후 안동빛드림본부로 이동해 관계자에게 사업 운영 현황, 발전 설비, 환경 관리 체계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특히 발전소 증설 추진과 관련해 소음, 대기 등 환경 문제에 대한 우려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위원들은 증설 이후 예상되는 주민 피해 방지와 공공성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상진 위원장은 "발전소 증설은 수익성보다 공공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어야 한다"며, "유해물질 측정과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상생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교육지원청이 3월 4일 중회의실에서 마을학교 운영진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회를 마련했다. 이번 연수회는 영덕군과 교육지원청이 함께 추진하는 영덕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3년 차를 맞아 교육 자치 모델의 내실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오전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마을학교의 운영진이 참여해 마을학교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마을학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후에는 지역 교육 전문가와 관계자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모여, 새로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 지난 한 해의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영덕미래교육지구가 3년차에 접어든 만큼,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때"라며, "교육이 지역을 살리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학생들이 마을을 배움터 삼아 꿈을 키우고 나아가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가 4일 개령면 덕촌리에서 'K-드론지원센터'의 착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천시장과 송언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드론지원센터는 지상 3층, 대지면적 4,350㎡, 건축면적 1,563㎡, 총면적 2,987㎡ 규모로 건립된다. 사업비는 166억 원이 투입되며, 드론 기체 및 부품의 성능 평가를 위한 시험·분석 장비실, 개발과 테스팅을 지원하는 개발지원실, 제작지원실, 테스팅룸, 그리고 기업 입주 공간 등 드론 기술 개발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드론 부품 국산화를 위해 측정용 시험 장비 10종과 기체 제작 장비 8종이 구축된다. 송언석 국회의원은 행사에서 "K-드론지원센터가 김천시 드론 산업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기반 시설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천시 관계자는 "K-드론지원센터는 단순한 연구시설이 아니라 기업이 모여 자유롭게 연구하고 실증하는 공간으로, 그동안 수입에 의존했던 드론의 핵심부품을 국산화시키는 전략기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VTOL 등 첨단 드론 기술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장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