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12일, 2025 예천곤충페스티벌 개최를 앞두고 행사장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해 행사 전반에 대한 안전대책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합동 점검은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참여하여 행사장인 곤충생태원 일원을 돌며 인원 밀집 시 통제대책, 전기설비 시설 관리 실태, 교통관리 사항 등을 세심하게 살펴 위험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예천군 곤충연구소는 점검결과 발견된 미비점을 시정하고, 행사중에도 현장 모니터링과 재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행사기간 중 안전사고를 사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지휘근 안전재난과장은 “예천곤충페스티벌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아이들이 많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예천을 찾는 관람객들이 안전사고 없이 즐거운 기억을 갖고 떠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예천군]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12일, 농업인회관 교육장에서 지역 쪽파 재배농가 50명을 대상으로 ‘잎쪽파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예천은 전국 쪽파 종구의 60% 이상을 공급하는 대한민국 대표 쪽파 종구 주산지로, 알이 단단하고 윤기가 흐르며 분얼이 잘 되는 우수한 종구 품질로 명성을 이어왔다. 현재 예천의 쪽파 종구 생산 면적은 164ha, 연간 3,535톤의 종구를 생산해 전국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종구의 명성을 바탕으로 잎쪽파 재배 확대와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예천을 잎쪽파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예천군의 잎쪽파 재배 면적은 현재 14ha로, 품질이 우수한 종구와 최적의 재배 환경을 바탕으로 향후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예천군은 쪽파 종구의 파종 시기인 8월 말부터 9월 초에 맞춰, 고품질 종구 생산을 위한 리플릿을 제작·배포해 농가의 기술력 향상과 품질 유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손석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예천군은 쪽파 종구의 연중 공급체계 구축을 목표로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공동 현장실증연구를 활발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12일 오전 9시 30분, 군청 중회의실에서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최근 변화된 안보환경을 반영해 전시대비계획인 충무계획을 검토하고 연습준비상황을 점검하여 내실 있는 연습훈련을 시행하고자 마련됐다. 을지연습은 이달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되며, 국가총력전 차원의 전시대비 정부연습으로 공무원 비상소집과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등의 전시전환절차 훈련과 도상연습, 현안과제 토의훈련, 실제훈련, 민방위 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연습 3일차인 20일 오전에는 6개의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국가중요시설에 테러 및 화생방공격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는 실제훈련을 실시해 위기상황 대체능력을 배양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체제를 점검하는 등 화생방대응훈련을 실시한다. 오후 2시부터는 20분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이 실시되며 예천소방서 ~ 예천스타디움 ~ 상설시장 ~ 예천군청까지 5km 구간에 전국 동시에 진행되는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과 함께 예천군복합커뮤니티에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정기분 주민세 27,799건, 522백만원을 부과하고, 신고대상 사업소에 신고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민세 납부대상은 매년 7월 1일 기준 관내에 주소를 둔 개인(세대주), 사업소를 둔 법인,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이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이다. 주민세 개인분의 경우 11,000원(지방교육세 포함), 사업소분의 경우 자본금에 따라 기본세액 55,000원~220,000원(지방교육세 포함)이 부과되며, 연면적 330㎡ 초과 사업장의 경우 연면적에 따른 세액이 추가된다. 주민세 납부기한은 오는 9월 1일까지이며 가상계좌, 자동응답전화, 온라인 위택스, 모바일 간편결제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자동이체 신청을 한 경우 세액공제 800원을 받을 수 있고, 주민세 미납에 따른 가산세 발생 위험도 줄일 수 있어서 일석이조다. 특히, 예천군은 고령 납세자 등의 편의를 위해 “고향 부모님 세금 자동이체 신청 서비스”를 지난 5월부터 적극 홍보하고 있어 이번 주민세 납부기간 중 많은 효과를 볼 것으로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치매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2025년 오지마을 치매극복 손잡고 프로젝트’를 감천면 벌방리에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접근성이 낮아 보건·복지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오지마을 어르신들에게 치매 예방·관리 서비스와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직접 찾아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시범마을로 선정된 감천면 벌방리는 지난 2023년 대규모 수해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재난 이후 어르신들의 신체·정서 건강 관리가 현재까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예천군은 치매 조기검진, 건강·심리 상담, 인지 자극 프로그램, 영양·신체활동 교육과 함께, 주민 대상 정보화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스마트폰, 태블릿, ZOOM 등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기억력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벌방리 주민 A씨(78)는 “집이 멀어 병원이나 보건소 가기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마을로 직접 와서 건강도 챙겨주고 새로운 기계 쓰는 법
[ 신경북일보 ] 예천군보건소는 관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달부터 9월까지 두 달간'어린이집과 함께하는 영유아 영양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보건소 방문 수령 방식에서 벗어나, 어린이집을 통해 영양제를 직접 배부하는 방법으로 진행함으로써 영유아 건강관리의 접근성과 부모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예천군은 관내 어린이집 33개소에 협조를 받아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6개월부터 60개월까지의 영유아 중 영양제를 아직 수령하지 않은 아동에게 연 1회, 2통의 영양제가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영유아 가정에는 가정통신문을 통해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여 참여율을 높이고, 어린이집에서는 수령 확인 목록을 회신함으로써 대상자를 정확히 파악하고, 누락없이 영양제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이번 영양제 지원사업은 영유아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어린이집과 보건소 간의 협력 강화를 위한 의미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
[ 신경북일보 ]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11일, 국립경국대학교 예천캠퍼스 청남홀에서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예천 아이사랑 학부모대학’ 1기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학부모대학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학부모의 자녀 이해와 교육역량 강화를 통해 교육에 대한 지역사회 전반의 관심을 높이고 나아가 ‘교육명품도시 예천’ 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미취학, 초등, 중등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자녀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교육과정, 감정코칭, 성교육, 진로 설계 등 실질적이고 공감도 높은 강의들로 구성된다. 1기 과정은 이번 개강식을 시작으로 9월 24일까지 6주 간 운영되며, 2기 과정은 9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여 9월 22일부터 11월 17일까지 6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개강식에는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수강생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부모대학의 취지와 의미를 되새기고, 교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기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고려대학교 조벽 석좌교수가 “AI시대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지난 8일, 관내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업전문경영인 육성교육’의 성과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4월 2일부터 4개월간 실시된 ‘농업전문경영인 육성교육’에서는 전문적인 경영 역량과 지식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공통 관심 분야를 가진 4명이 한 조를 이루어 맞춤형 컨설팅 실습을 진행했다. 컨설팅은 총 5개 분야(▲블로그, ▲인스타그램 쇼츠, ▲사과 수형분석 ▲AI 활용 마케팅 ▲유튜브)에서 이뤄졌으며 각 농가의 경영 현황을 분석하여 최적화된 컨설팅을 제공했다. 세부적으로 사과 수형 분석 분야는 기존 세장방추형 수형 대비 인건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이 가능한 다축형 사과 농법을 각 농가의 상황에 맞게 제시했으며, 블로그, AI 마케팅 등의 분야에서는 농가별 SNS 운영 실태를 진단하고 각자의 개성을 살린 맞춤형 농산물 마케팅 기법을 컨설팅했다. 이날 성과발표회에서는 농업인들이 컨설팅을 통해 얻은 지식, 앞으로의 개선 방향, AI 활용 유튜브 영상 등의 성과물을 공유했다. 한 교육생은 “AI를 활용한 농가 맞춤형 홍보글, 사진, 영상 등을 제작
[ 신경북일보 ] 지속가능한 생태농업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코리아노바(대표 남연지)에서 8일, 예천군청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에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코리아노바는 곤충특화 스마트팩토리 구축, 식용곤충 기반의 대체식품 및 바이오소재 개발에 주력하는 기술 기업으로, 2018년 창립 이후 국내 곤충 산업의 첨단화를 선도해오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식용곤충 자동사육시스템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NET 인증을 획득하고, 곤충 자동생산 기술에 대한 특허를 등록하는 등 독창적인 기술력과 산업 적용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사업 영역을 꾸준히 확장해가고 있다. 남연지 대표는 “곤충기반 농업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오며, 인간과 자연, 지역사회가 조화를 이루며 공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느꼈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그 가치처럼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미래에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지역과 기업이 함께 공존하고 성장해야 한다는 남연지 대표의 생각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기부는 그 뜻처럼 예천군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공동체의
[ 신경북일보 ] 예천군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지난 9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선보인 어린이 영화 ‘사랑의 하츄핑’ 을 성황리에 상영했다. 이번 영화상영은 지역민들이 편안하게 명작 영화를 대형 스크린과 웅장한 음향으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객들은 전국적으로 사랑받은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을 쾌적한 시설과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감상했고 인생의 소울메이트를 찾아나서는 모험을 주제로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었다. 아이와 함께 공연장을 찾은 학부모는 “방학 동안 아이와 함께 유익한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학동 이사장은 “이번 어린이 대상 영화 뿐만 아니라 앞으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익한 영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군민들의 문화적 소양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예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