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orea MICE Expo, 이하 KME)’에서 단독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포항의 마이스산업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선보였다. KME는 국내 최대 규모의 MICE 산업 전문 박람회로 (사)한국MICE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는 국제 인증 전시회다. 올해 행사에는 5,000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와 셀러가 방문했으며, 38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450여 개 부스가 운영됐다. 포항시는 지난해까지 경상북도 공동관 형태로 참가했으나 올해 처음으로 단독 부스를 구성해 포항의 관광 자원과 마이스 인프라를 중심으로 전국 지자체, 마이스 관련 기관, 학·협회, 해외 전문 여행 업계, 전시 주최사(PEO)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2027년 개관 예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를 비롯한 주요 마이스 인프라와 올해 최초 개최한 한국관광공사 글로벌 K-컨벤션 시그니처 국제회의인 세계녹색성장포럼(WGGF)를 집중 홍보하며, 포항의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지난 5일 서울 연세 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청소년복지시설 운영성과 보고대회’에서 포항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가 최우수쉼터로 평가받아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성평등가족부는 전국 청소년복지시설 쉼터를 대상으로 3년마다 시설환경·안전관리 등 6개 분야에 걸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총 134개 청소년쉼터가 대상이었다. 포항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는 S등급 획득, 상위 21개 최우수 쉼터에 포함됐고 이 중 4개 소에 주어지는 장관상을 수상했다. 포항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는 가정 기능 상실, 학교 부적응 등으로 가출이나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숙식, 상담, 교육, 문화활동, 진로지도, 취업알선, 의료서비스 등 종합적 지원을 제공하는 보호시설이다. 해당 쉼터는 2019년 종합평가에서도 우수쉼터로 평가받아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다시 한번 위기청소년 돌봄의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한은영 포항시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 소장은 “쉼터 종사자 모두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최우수 쉼터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6일 지역 주력 산업인 철강·금속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철강·금속 디지털전환(DX) 실증센터 구축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은 2028년까지 총 22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로, 지역 철강·금속 제조공정에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 제조 혁신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포항시는 올해 ‘2025 철강·금속 DX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7개 기업에 맞춤형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지원했다. 솔루션 활용 지원에는 ㈜신화테크, ㈜신천, ㈜기산, ㈜건우금속 등 4개사, 신규 솔루션 개발에는 ㈜제일테크노스, 제일연마공업㈜, ㈜세아특수강 등 3개사가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실증센터에서 개발된 DX 솔루션(압연, 프레스, 용접, 표면처리, 주조 등)을 활용해 공정 데이터 분석과 AI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했다. 그 결과 생산성 향상, 불량률 감소, 에너지 절감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일부 기업에서는 AI 기반 공정 데이터 분석을 통해 불량률이 눈에 띄게 감소하고 인력 투입 효율도 크게 개선됐다. &nb
[ 신경북일보 ] 포항시가 6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국내외 수소 산업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포항 국제수소연료전지 포럼(POFC 2025)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수소경제: 혁신과 도전’을 주제로, 수소 기술의 글로벌 트렌드와 산업 생태계 확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장이 됐다. 포럼의 기조연설자로 나선 김재홍 (사)한국수소연합 회장은 ‘한국의 수소경제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글로벌 수소산업의 변화 흐름과 미래 전략을 제시하며 국내 수소산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통찰을 전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AVL, 로이드선급, 아모지, 에스모빌리티㈜, 포스코홀딩스 등 국내외 주요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해 ▲차세대 연료전지 및 전해조 기술 ▲수소선박 안전 인증 ▲암모니아 기반 연료전환 기술 ▲수소환원제철 실증 현황 등 다양한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위르겐 레히베르거 AVL 수소연료전지 에너지 사업부장이 ‘수소 산업의 비즈니스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차세대 연료전지 및 전해조 시스템 개발’을, 토마스 바이어 로이드선급 연료전지기술
[ 신경북일보 ] 포항교육지원청은 11월 5일 14:00,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관내 신규교사 및 희망 교원 120명을 대상으로‘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 연수 및 수업 나눔 Talk 콘서트' 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 및 Talk 콘서트는 청주교육대학교 제19대 총장을 역임하고 현재, 교수로 재직 중인 이혁규 교수를 초빙하여 관내 수석교사들과 협업하여 진행했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이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 이혁규 교수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학생 맞춤형 수업을 만들어가는 교육과정 설계자로서의 교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재헌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 연수와 학생 주도형 수업 나눔 Talk 콘서트로 새내기 신규 교사의 교직 적응을 돕고, 관내 선생님들과 함께 집단지성을 발휘하여 교육과정 기반의 학생 주도형 수업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기회가 됐다. ”며 “앞으로 함께 연구하고 수업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교직 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025. 11. 6. 10:00부터 초기 화재진압 및 신속한 대피․청사방호 능력을 배양하고 직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소방훈련을 장량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 날 훈련은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그리고 옥내소화전 등 소화기구을 이용하여 실질적인 훈련을 하는 등 청사 건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청사 방호 훈련도 함께 실시했다. 최한용 교육장은 강평을 통해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계기가 됐으며, 화재는 언제 어디서나 우리를 위협하고 있어, 평소 소방시설 작동요령과 피난대비요령, 인명구조훈련 등 반복적인 훈련으로 재난과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및 부서장을 대상으로 ‘성매매·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들이 공직사회의 리더로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매매와 가정폭력의 심각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올바르게 인식함으로써 양성 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토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충북경찰청 양성평등정책전문가 한애경 강사(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건강하고 안전한 직장, 존중과 평등 가치 실현하기’를 주제로 성매매·가정폭력의 원인과 사회 구조적 배경, 법적 책임, 성인지 관점에서의 예방의 중요성 등을 폭넓게 다뤘다. 한 강사는 “성매매나 가정폭력은 개인의 일탈이 아닌 사회 전반의 불평등한 인식 구조에서 비롯되는 심각한 범죄”라며 “공직자가 먼저 인식을 개선하고 실천할 때 지역사회의 문화가 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상길 부시장은 “양성평등은 공직사회의 신뢰와 품격을 높이는 기본 가치”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모든 공직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5일 제5차 포항시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시립어린이집 신규 위탁 심사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보육정책위원회로, 올해 상반기 설치된 3개소에 이어 추가 2개소 신설에 따른 운영자 선정(위탁)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시는 이번 2개소 확충으로 지역 내 공공보육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보육환경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위원회에서 공공보육 확충의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 관련 주요 정책과 어린이집 설치·위탁, 보육사업 추진 방향 등을 심의하는 법정 위원회로, 시의 보육정책을 종합적으로 조정·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5일 상주시 유통마케팅과 관계자들이 농식품 판로개척 우수사례를 벤치마킹을 위해 포항시 농식품유통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포항시의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정책과 마케팅 성과를 공유하고, 도내 지자체 간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홈쇼핑, 온라인몰, 라이브커머스 등 다각적인 유통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홈쇼핑 판매 지원사업 추진으로 지난해에 3개 농가가 약 1억 3천만 원, 올해 3개 농가가 약 2억 원의 매출 성과를 올리는 등 농업인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유튜버 ‘흥삼이’와 협업해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 홍보와 연계한 관광·농특산물 홍보 콘텐츠를 제작했고, 특히 포항초(포항 지역 대표 농산물)를 집중 홍보하여 소비자 인지도를 높였다. 또한, 자체 직거래 쇼핑몰 ‘포항마켓’을 운영해 2024년 기준 11억 원의 판매 실적을 달성하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온라인 유통망을 구축했다. 올해 추진한 라이브커머스 4회 방송은 누적 시청자 수 100만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5일 오천시장과 상대시장 등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원 모집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오는 12월 본격 착수하는 농림어업총조사에 참여할 조사원을 모집하기 위한 현장 홍보로, 지난 10월 죽도시장과 흥해시장에서 시작된 거리홍보 캠페인의 연장선이다. 이날 홍보에는 디지털융합산업과 빅데이터통계팀 직원 4명, 총조사관리자 및 조사관리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리플렛을 배부하고, 안내 현수막을 설치해 조사원 모집의 취지와 역할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조사 활동의 장점과 참여 방법, 일정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독려했다. 포항시는 현재 총 199명의 조사원을 모집 중이며, 오는 12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시는 남은 기간 동안 시장·공공기관·온라인 플랫폼 등을 활용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으로 목표 인원을 모집할 방침이다. 김정표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농림어업총조사는 미래 농어촌 발전 전략을 세우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