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20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회의실에서 대구·경북 지역발전협의회 APEC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배진석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허영우 경북대 총장 등 20여 명의 기관・단체장이 참석했다. 대구·경북 지역발전협의회는 지역의 주요 기관, 언론, 학계, 재계 등의 기관장이 모여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이번 월례회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경상북도 주관으로 경주에서 개최됐다. 회의는 허영우 경북대 총장의 개회 인사로 시작됐으며, 신임기관장 인사말씀, 주관기관장 인사말씀,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보고, 기관별 협조 및 홍보 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 후에는 김상철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의 안내에 따라 APEC 주요 현장을 둘러보고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통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경주 빅딜’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며 “대한민국이 초일류 국가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대구·경북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20일 포항공과대학교 포스코국제관에서 ‘K-탑티어 석‧박사 프로젝트’ 추진 발표회를 열고, 경북형 최고급 연구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는 1기 장학생 18명을 비롯해 경상북도, 포항공대, 국립경국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장학생들의 연구 목표와 지역 정주 의지를 발표하는 등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9월 선발된 1기 장학생은 총 18명으로 포항공과대학교 과학기술인재 15명, 국립경국대학교 한류 인재 3명이 포함됐다. 이 중 박사 과정은 8명, 석박사 통합 과정은 10명이며, 수도권 및 다른 지역 출신이 11명으로 전체의 60%를 차지한다. 대부분 서울 주요 대학과 KAIST 등 국내 최상위권 대학 출신으로, 앞으로 경북의 연구기관과 대학을 중심으로 전문 연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사업비 736억 원 규모로 향후 9년간 추진되며, 전국의 우수 인재를 경북으로 유치해 지역에서 성장시키고 취업과 창업을 통해 정주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수도권에 집중된 연구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20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해외에 사업장을 보유한 기업 관계자와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국내복귀기업 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미‧중 무역 갈등,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복귀 지원정책과 인센티브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경북 지역으로의 투자유치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는 산업통상부 해외투자과장, 코트라 국내복귀팀,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 시군 담당 직원 등 국내복귀업무에 관련되는 관계기관과 자화전자(주) 등 10개 도내 기업, 4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내복귀 지원 정책과 보조금 제도,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설명회에서는 ▴코트라의‘2025 국내복귀 지원제도’안내 ▴㈜원익큐엔씨의 국내복귀 성공사례 발표 ▴한국산업단지공단의‘국내복귀 투자보조금 인센티브’설명 ▴참석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 방안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경상북도는 지난 2021년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2024년
[ 신경북일보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지난 10월 15일 터빈을 수동 정지한 한울5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의 발전기 차단기 설비 조치를 완료하고 17일 11시 25분에 발전을 재개하여 18일 20시 15분에 100% 출력에 도달했다”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안전한 원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관련 사항을 상시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에서 선정·지원하는 경상북도명장협회 회원 20여 명이 18일, 안동시 임하면 금소리 농촌 마을을 찾아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도내 각 분야 최고 숙련 기술인으로 구성된 경북도 명장들이 주축이 되어, 농촌 마을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맞춤형 기술 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청과 한국산업인력공단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일손을 보탰으며, 금소1·2리 마을주민들 역시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적극 동참했다. 이들은 어르신 이미용, 방충망 수선, 칼·낫 갈이, 싱크대와 출입문 보수, 정원수 가지치기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임정대 금소1리 이장은 “그동안 불편했던 마을회관 싱크대와 출입문을 손봐 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전문 기술로 세심하게 봉사해 주신 경상북도 명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경북도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직원들의 따뜻한 손길도 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고 덧붙였다. 곽은희 경상북도 기업지원과장은 “명장협회 회원들이 휴일도 반납하고 기술나눔에 참여해 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18일 경산(영남대학교 운동장)에서 도내 민간·공공 사회복지사 1,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7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는 2007년 처음 시작으로 매년 열리는 행사로 회원 상호 간의 친목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회복지인의 공동체 의식 고취를 통한 화합과 협력을 강화하여 사회복지현장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번 대회는 축구, 이색줄다리기, 긴고리던지기, 플라잉디스크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함께 땀 흘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체육 경기를 넘어, 각기 다른 기관과 지역에서 활동 중인 사회복지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네트워킹의 장이 됐다. 도내에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비롯해 노인, 장애인, 아동, 청소년, 여성 등 다양한 대상자를 위한 사회복지시설이 1만 1,400여 개소가 있으며, 시설종사자 3만 5,430여 명과 도·시군 사회복지직 공무원 2,013여 명이 지역사회복지 서비스의 최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17일 김천 부항댐 산내들공원에서 ‘제1회 (사)경상북도 귀농귀촌연합회 한마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20개 시군 귀농귀촌연합 회원과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귀농·귀촌인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께라서 행복한 귀농귀촌, 경북에서 우리의 미래를 열자!’라는 주제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다양한 교류와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 1번지 경북’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화합한마당, 노래자랑, 한방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성공적인 귀농으로 지역 발전에 헌신한 우수회원에게는 경상북도지사상, 도의회의장상 등을 시상하여 노고를 격려했으며, 시군별 회원들이 함께한 화합한마당 단체 경기를 통해 회원들이 열정과 팀워크를 발휘하며 지역 간 벽을 허물고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은 2024년 경북의 귀농 인구는 1,537가구 1,948명, 귀촌 인구는 3만 8,782가구 5만 1,65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17일 청송종합문화복지타운 대공연장에서 ‘2025 League of Art In 경상북도’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음악과 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경북에 정착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대경대학교가 공동 추진하는 청년문화 경연 프로그램이다. 전국에서 모인 보컬 100팀과 댄스 57팀 등 총 157개 팀이 치열한 예선 경쟁을 펼쳤으며, 이 중 최종 16개 팀(보컬 9팀, 댄스 7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청송의 가을밤을 뜨겁게 달궜다. 본선 경연은 전문 심사위원단의 현장 평가로 진행되며, 경상북도지사상 등 다채로운 시상이 마련됐다. 특히,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대경대학교 입학 시 2년(4학기)간 등록금 전액 면제의 장학금 혜택이 주어지는 등, 총 6,000만 원 규모의 시상이 마련돼 청년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부여와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다. 화려한 조명과 음향, 젊음의 에너지가 어우러진 이번 무대에는 감성 보컬 ‘펀치’, 개성 넘치는 래퍼 ‘원슈타인’, 스토리텔링 아티스트 ‘안예은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18일 울진군 마리나항 일원에서 ‘2025년 경상북도 소상공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 최병준 도의회 부의장, 손병복 울진군수, 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박형수 국회의원, 이선희 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김재준 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시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경상북도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상호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소상공인 활성화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소상공인이 살아야, 경북 경제가 산다’를 주제로 한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쿠키, 허브향낭, 도어벨 만들기 체험 부스, 소상공인 어울림 노래자랑 등 도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시군을 대표하는 우수 소상공인이 참여한 제품 홍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15일부터 18일까지 모스크바 크로커스 엑스포에서 열린 제32회 ‘인터참(InterCHARM) 모스크바’에 경북기업 공동관을 개설하고 도내 기업들의 화장품 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20개국 1,700여 개 업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경북 화장품 기업들이 최신 기술력과 혁신적인 제품을 전 세계 구매자들에게 선보였다. ‘인터참 모스크바’는 러시아, 동유럽, 중앙아시아 지역의 미용, 향수 및 화장품 산업을 위한 최대 규모 전시회로, 참가 기업에 해외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와 판매망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도내 기업은 디유코스메틱, 미진화장품, 블레스드, 셀드로우, 애니룩스, 토브, 허브F&C 총 7개 업체로 총 109건 15만달러의 상담이 이루어지는 등 현장에서의 경북 화장품의 인기가 뜨거웠다. 특히, 미진화장품은 러시아 마스코홀릭(Maskoholic)사와 귀걸리형 리프팅시트 마스크팩 3종을 5만 1,000달러에 계약 성공했다. 경상북도는 이번 전시회 기간에 공동부스를 운영하며, 참가 기업들을 위한 수출 상담 통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