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성남시의회는 13일 도촌동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촌동 통장협의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어 온 김지선 이임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취임한 김미경 회장의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통장협의회가 지역 행정의 든든한 기반으로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역할을 지속해 나가기를 기대하며 자리를 함께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통장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지역 공동체를 움직이는 큰 힘이 된다”며 “성남시의회도 새롭게 출범한 통장협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살기 좋은 도촌동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성남시의회]
[ 신경북일보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13일 다산동 소재 다산은혜교회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및 주광덕 시장,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남상진 총회장과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예배 △축가 및 내빈소개 △장학 후원 △신임 임원 소개 △새해인사말씀 및 격려, 덕담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지난 한 해 남양주시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 주신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26년 새해에도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의 부흥과 발전을 소망하며, 연합회가 전하는 사랑과 나눔이 우리 지역 곳곳에 따뜻하게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남양주시의회도 시민의 삶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기독교 공동체가 오랜 시간 이어온 돌봄·나눔·자원봉사 활동이 더 안정적으로 펼쳐질 수 있도록 지역 공동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이웃을 위한 봉사와 구호 활동이 원활히 이어지도록 관련 제도와 예산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 신경북일보 ] 고양특례시가 일본 하코다테시와 자매도시 체결 15주년을 기념하고 교육·청년 정책을 중심으로 미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방문단은 13일(현지시간) 하코다테시청에서 오오이즈미 준 하코다테시장과 공식 면담을 가졌다.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하코다테를 찾은 고양시 방문단은 하코다테시청 직원들의 도열 환영을 받으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진 면담에서 양측은 자매결연 체결 15주년을 기념하는 기념패를 교환하고, 그동안의 교류 성과를 되짚으며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하코다테 시장 주재로 열린 오찬 간담회에는 하코다테시의회 의장, 상공회의소장, 하코다테 관광컨벤션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행정 분야를 넘어 경제·민간 분야까지 아우르는 의견 교환을 이어가며,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후속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이날 면담에 앞서 고양시 방문단은 하코다테 대표 공립 고등교육기관인 ‘하코다테 공립미래대학’을 방문해 교육 및 연구 현황을 살폈다. 시 정책 방향과 접점이 많은 IT와 미래 기술, 지역 문제 연구 등을 중심으로 양 도시 간
[ 신경북일보 ] 파주시의회는 13일 의장실에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는 매년 적십자회비 모금을 통해 위기가정 지원은 물론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 구호활동을 전개하며 인도주의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파주시의회는 이러한 취지에 공감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데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은 적십자 회비 모금의 취지와 인도적 구호활동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을 비롯해 파주시협의회 박진숙 회장, 서북봉사관 최기환 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환담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대성 의장은 “어려운 이웃과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적십자 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파주시의회 역시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데 있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의회]
[ 신경북일보 ] 포항시가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방제사업에 들어가며 현장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생활권 주변 감염목과 고사목 등 소나무 5만 그루를 제거하는 긴급 방제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12일 공무원과 시공업체, 감리업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안전보건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안전보건 협의체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도급사업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 협의체는 매월 정기회의를 열고 방제 현장별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위험성 평가를 비롯해 작업 전 안전점검(T.B.M) 이행 여부, 근로자 건강관리와 보호구 착용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포항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극심지로 산림 방제 작업량이 많아 중대재해 발생 위험을 차단하기 위한 사전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사고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신강수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의회는 13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2026 희망나눔 특별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적십자 회비는 재난구호, 사회봉사, 취약계층 지원 등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고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된다. 조규화 의장은 “요즘 치솟는 물가로 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러한 힘든 시기에 우리의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부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석회석 광산지역 지속가능발전 특별위원회는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동해 쌍용씨앤이·삼척 삼표시멘트·강릉 한라시멘트 등 시멘트 산업 및 광산지역 현장을 방문해, 석회석 자원을 기반으로 한 광산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과 지역 상생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시찰은 전국 석회석 생산량 7,791만 4천 톤 가운데 71%에 해당하는 5,530만 3천 톤이 강원도에서 생산되고 있음에도,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광산지역이 점차 쇠락하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직접 확인하고, 이에 대한 새로운 전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회는 현장 점검과 함께 연간 십수만 명이 찾는 관광지로 탈바꿈한 동해 무릉별유천지를 방문해, 석회석 폐광지를 관광·문화 자원으로 재생한 복구 사례를 살폈다. 이를 통해 폐광지가 단순한 복구 대상을 넘어 지역의 새로운 성장 자산으로 전환될 수 있음을 확인하고, 향후 광산지역 개발 정책에 있어 의미 있는 참고 모델이 될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특별위원회는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석회석 폐광지역 지원을 위한 강원특별법 특례 조항 반영
[ 신경북일보 ] 전라남도의회 오미화 의원(진보당ㆍ영광2)은 지난 1월 12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열린 ‘호남권 행정통합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광주ㆍ전남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주민주권에 기초한 정당성부터 분명히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미화 의원은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조 개편이 아니라 주민의 삶과 자치권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기에 통합의 정당성은 결국 주민의 의사가 어디에서, 어떤 방식으로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론조사나 의회 의결만으로 과연 행정통합이라는 중대한 사안에 대한 주민의사를 제대로 수렴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며 “과연 의회의 의결이 자동으로 주민주권을 대체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근본적인 질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그동안 특별자치도와 광역연합 추진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난 문제는 의회와 도민은 항상 사후적으로 상황을 접해왔다는 점이다”며 “이는 단순한 소통 부족이 아니라, 도정 운영 전반에서 협의와 숙의가 배제돼 온 구조적 문제임에도 행정통합 역시 같은 수순을 밟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미 일정과 방향이 정해진 상태
[ 신경북일보 ] 완주군의회 조례정비연구단체는 13일 용진읍 신지암로 소재 식당(다정)에서 ‘주민 발의조례 입법청원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이 직접 조례 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주민조례청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제도 활용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중기 대표의원을 비롯한 서남용 의원, 이정희 감사담당관, 모아미래도 1, 2, 3차 이장단, 용역사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주민조례청구제도의 개념 ▲청구 요건 및 절차 ▲주민 발의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주민들이 체감하는 제도적 한계와 개선 필요 사항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아파트 단지 내 ▲층간소음 문제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화 ▲가로등·조경 등 조성과 관련한 각종 애로사항을 놓고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성중기 의원은 “주민조례청구제도는 군민이 직접 정책 형성에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주민 발의가 실제 입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 운영과 입법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 신경북일보 ] 완주군의회 이순덕 운영위원장이 지난해 11월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시한 정책 제언들이 예산 반영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며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당시 행정사무감사는 단순한 문제 지적을 넘어 행정 구조와 운영 방식 전반에 대한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현재 “주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낸 행정사무감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순덕 위원장은 제시했던 내용들을 살펴보면, 군민안전 분야와 관련해 ▲500세대 이상 아파트 자동심장충격기(AED) 소모품 교체 및 사용 홍보 강화 필요성을 지적하고, 관련 예산 반영을 이끌었으며 ▲이장·부녀회장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정례화 ▲폭염·한파 등 기후재난에 대비한 마을 단위 대응체계 보완 필요성을 지적했다. 이는 행정중심 대응을 넘어 주민참여형 안정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취지였다. 주민자치 분야에서는 ▲인사 이동 시 프로그램이 중단되는 구조 개선 ▲인구 증가와 수요 변화에 맞춘 주민자치 프로그램 확대 ▲강사·주민자치위원·읍·면장이 함께하는 정례 간담회 운영 필요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