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27일, 금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제방 및 호안 정비 상태와 친수시설 조성 상황 등이 중점적으로 확인됐으며, 공사 진행 현황에 대한 보고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사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금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총사업비 205억 원을 투입해 예천읍 생천리에서 용문면 원류리까지 8.7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은 ▲어류서식처 및 수생태복원 ▲친수시설 조성 ▲제방 및 호안 설치 등이며, 현재 9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예천군은 오는 2025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김학동 군수는 “금곡천 생태하천 복원을 통해 재해 예방은 물론,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명품하천으로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무리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수생태계 복원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 신경북일보 ] “신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주거안정으로 청년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돼야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이 완성된다!” 27일 시청 브리핑룸 기자간담회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할 산업·주거·복지 융합형 통합 주거복지모델 구축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정책의 3대 핵심사업은 ▲기초지자체 최대 ‘전원주택’ 공급 ▲빈 건축물 활용 ‘상생 임차-임대’추진 ▲‘POBATT 도심 이차전지 공유캠퍼스’ 조성이다. 천원주택은 임대료 1일 1천 원으로 최초 2년, 최장 4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며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및 신혼부부 중 무주택 세대를 선정, 공급해 주거비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이 사업은 LH공공매입임대주택을 포항시가 재임대해 청년·신혼부부에게 공급하는 것으로 올해 100호 공급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5개년 내 500호까지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앞서 추진된 청년징검다리주택 입주자 중 50%가 타 시군 전입자로 확인돼 인구 유입 효과가 입증된 바 있으며, 이번 정책 역시 젊은 인구의 지속적 유입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시는 1단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은 8월 26일 기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99%를 달성하며, 대구시 구·군 가운데 가장 높은 지급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적으로도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성과로, 군위군의 적극적인 행정이 돋보이는 결과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경제 회복 대책의 일환으로, 군위군은 신청 접수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며 주민들의 실질적인 혜택 체감도를 높여왔다. 특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과 요양시설 입소자 등 취약계층에게 직접 방문해 신청과 접수를 지원했다. 지난 7월에는 104세 어르신을 직접 방문해 신청을 받는 등 관외 지역의 요양병원까지 찾아가 소비쿠폰을 전달하여 훈훈한 미담 사례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세심한 행정서비스 덕분에 지역사회 전반에서는 “고령층과 소외된 주민들까지 혜택을 고루 받을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확산되고 있다. 군위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기간이 종료되는 9월 12일까지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안내와 독려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nb
[ 신경북일보 ] 대구 군위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 사후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고, 전 행정조직의 인증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은 국제표준기구(ISO)가 조직 내 부패위험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제정한 국제 표준으로, 최초 인증 후에도 매년 엄격한 사후 심사를 통과해야만 인증을 유지할 수 있으며, 부적합 사례가 발생할 경우 인증이 보류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군위군은 2023년 본청을 대상으로 대구 경북권 지자체 중 최초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4년에는 보건소·농업기술센터·시설관리사업소, 2025년에는 읍·면까지 전 행정조직으로 인증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특히, 올해 사후 심사를 통해 전 행정체계에 대한 통합 적용을 최종 완료했으며, 이는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도 선도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심사에서는 부패리스크 평가, 내부심사 및 경영검토 등 청렴경영의 핵심 요소들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심사기관인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운영의 적합성과 실효성 측면에서 인정받았다
[ 신경북일보 ]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문화산업고위급대화가 27일 오전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APEC 역사상 처음으로 열린 이번 문화산업고위급대화는 경주가 가진 우리 고유의 문화적 가치 토대 위에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라는 위상이 결합되어 마련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의장을 맡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한 APEC 회원경제체 문화분야 수석대표단을 비롯해 에두아르도 페드로사 APEC 사무국장, 윤성미 고위관리회의(SOM) 의장, 그리고 개최도시 시장인 주낙영 경주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시작은 수석대표단 소개와 함께 최휘영 문체부 장관의 개회사와 주낙영 경주시장의 환영사를 통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특히 주 시장은 유창한 영어로 환영사를 진행하며, 세계 각국에서 모인 문화산업 대표단에게 시민을 대신해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주 시장은 환영사에서 “경주는 천년 신라의 수도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이지만, 동시에 끊임없이 혁신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오래된 미래도시(Ancient Future City)’라고 강조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5년 8월 26일 '2025학년도 제3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했으며, 학생 면접을 온라인 실시간 화상 방식으로 전환하는 혁신적인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이번 특수교육운영위원회에서는 학생 대면 심사 방식을 온라인 실시간 화상 면접으로 전환하고, 보호자 면접은 기존과 동일하게 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는 학생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자신의 감정 및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보호자는 분리된 공간에서 자녀의 특성을 더욱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진술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로운 면접 방식은 다수의 위원들이 지켜보는 상황에서 답변해야 하는 상황에서 느낄 수 있는 정서적 부담, 심리적 위축, 자아존중감 저하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특수교육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온 개선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서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신청을 한 학부모는 “자녀 앞에서 부족한 점을 이야기하지 않아도 되어 마음이 한결 가벼웠고, 학생과 분리된 공간에서 면접을 하니 특성을 더욱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질의 과정에서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루마니아 부카레스트에서 열린 ‘코리안데이즈 앳 테르메(Korean Days at Therme)’ 행사에 참여해 해외에 문경오미자 홍보 및 판촉 행사를 했다. 테르메그룹에서 격년마다 여는 ‘코리안 데이즈 앳 테르메’는 유럽 시장에 국내의 우수한 문화 컨텐츠 교류와 제품를 소개하는 글로벌 홍보 플랫폼으로, 중부유럽 내 최대 규모 복합 웰빙 시설인 테르메 부카레스트에서 열렸고, 문경시는 문경 오미자의 우수성과 다양한 활용법을 소개하며, 시음 행사와 제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들에게 문경 오미자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문경 오미자는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재배된 고품질 특산물로 ‘다섯 가지 맛’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미와 건강 기능성이 뛰어나 유럽 현지인들에게도 큰 관심을 끌었으며, 이번 판촉 행사에서 오미자청과 오미자청을 활용한 음료, 디저트 등 가공 제품도 함께 선보여 유럽 현지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 K-푸드와의 연계 마케팅 전략으로 오미자 제품의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아울러 ‘코리안 데이즈 앳 테르메’에 참여한
[ 신경북일보 ] 영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2일, 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원한 ‘워터밤’ 물놀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간 소통을 증진하며 정서적 만족과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물놀이를 즐기고 간식을 나누며,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면서 여름방학의 마지막을 재미있게 보낼 수 있었다”며, “물을 맞고 웃고 떠들다 보니 스트레스가 다 날아갔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이번 여름에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이었다”며 특별한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다양한 체험학습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이용 청소년들에게 방과후학습, 전문체험활동, 학습 프로그램 운영, 급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518억원 증액된 1조 4,763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추경예산안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에 재원을 집중했다. 민생회복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312억 ▲기업 이자차액보전 25억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10억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건립 4.8억을 편성했으며, 시민생활 안정 및 복지증진을 위해 ▲화물·버스·택시 유가보조금 30억 ▲재난·재해 복구 및 긴급보수 15.2억 ▲읍면동 주민불편 민원 해소 지원 3.6억 ▲보훈명예수당 지원 4.3억 ▲경로당 보수 및 물품지원 2.7억 ▲인공암벽장 건립 1.3억 ▲유소년 축구장 보수 1.2억을 편성했다. 미래성장동력 확보 및 인재양성을 위해 ▲금호일반산단 조성 20억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4억 ▲금호(경마공원)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타당성 조사 2억 ▲체육분야 인재양성 0.8억 ▲대표음식 영천9미 발굴 용역 0.2억을 편성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추경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에서 배낙호 시장과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실버혁신타운 조성계획 수립 연구용역의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의료, 문화생활 등이 즉시 지원 가능한 주거환경을 구축하여 고령층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보호자의 부담을 완화해 복지 선도 도시로서 자리매김하고자 지난 5월부터 김천시 실버혁신타운 조성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실버타운 조성유형, 실버타운의 주요 기능, 규모 설정 등 김천시 실버타운 조성을 위한 기본 구상에 대한 중간보고와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 교류가 이루어졌다. 특히 입지 선정에 대하여 원도심 재개발 및 혁신도시 인프라 활용에 관한 논의가 있었고, 사업 추진의 현실성을 위한 사업 규모 및 지역 특화형 조성계획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개진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용역은 지역사회가 노인과 그 가족의 삶의 질을 동시에 높여줄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동시에 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함으로써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