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포항교육지원청은 1월 14일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140여 명을 대상으로‘2026 포항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6 포항교육의 4가지 정책 과제로‘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교육’을 지표 아래 △내 삶이 되는 교육과정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교육 △모두에게 따뜻한 학교 △변화를 선도하는 교육 지원으로 설정했다. 또한, 2026 포항교육은 미래의 변화를 주도할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AI․디지털교육과 생태해양교육을 중점사업으로 설정했다. 주도적 배움과 성장을 더하는 상상쏙! AI․디지털교육은 AI․디지털교육 기반으로 특색 있는 포항교육을 만들고, 둘째 지속가능한 미래와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 상생쏙! 생태․해양교육은 지역자원인 바다를 활용하여 실천 중심의 해양교육 및 생태․환경교육을 강화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포항교육의 역사를 담은 영상과 생성형 AI로 제작된 ‘미리 가 본 2026 포항교육’을 통해 과거와 미래의 포항교육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1월 14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관내 공·사립교 소속 급식종사자 560여 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식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해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포항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실시됐다. 이날 560여 명의 대상자가 참석하여 ∆급식종사자 유형별 재해사례, ∆안전 수칙,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 등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대응 역량 강화에 앞장섰다. 포항교육지원청 김후성 행정지원국장은 “이번 교육이 산업재해 예방은 물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가 공동주택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2곳에 대해 위탁 운영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가칭)포항시립 펜타시티 한신더휴 2단지 및 4단지 어린이집이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공정한 심의를 거쳐 전문성과 운영 능력을 갖춘 적합한 위탁 운영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이며, 포항시청 여성가족과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모집과 관련한 세부 내용과 구비 서류는 포항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한 여성가족과장은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해 안정적인 보육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운영체를 선정해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낮 시간대 돌봄 강화를 위해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주간 그룹 1:1 지원사업 제공기관’ 1개소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그룹 환경 내에서 이용자와 제공 인력을 1:1로 매칭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대상은 주간 그룹 1:1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1개소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다. 신청 접수 후에는 시설 및 인력 기준에 대한 적합성 검토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제공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의 운영 기간은 지정일로부터 3년이며, 제공기관은 발달장애인의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일상생활 지원, 사회활동 참여 등 통합적·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신청 자격, 시설·인력 기준 등 세부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포항시청 노인장애인복지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제공기관 모집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서비스
[ 신경북일보 ] 포항 ‘상도 생활야구장·양덕 한마음체육관’ 도시숲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제66차 배출량 인증위원회 심의를 거쳐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에 최종 승인됐다. 이번에 승인된 도시숲은 총 1만 6,000㎡ 면적에 이팝나무 등 26종 896그루가 식재돼 연간 6톤의 탄소 흡수량을 공식 인정받았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업장별 배출량을 할당하고 여분이나 부족분을 거래하도록 하는 제도로, 포항시는 2021년 해도도시숲을 시작으로 2022년 포항철길숲, 2023년 평생학습원 문화숲과 연일근린공원, 2024년 북구청·꿈트리센터 도시숲까지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외부사업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 승인된 상도 생활야구장·양덕 한마음체육관 도시숲을 포함하면 포항시는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도시숲 분야에서 가장 많은 6개소의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외부사업 승인을 얻은 지자체가 됐다. 이로써 시는 총 6개 도시숲을 통해 연간 94톤, 향후 30년간 총 2,82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렇게 인증받은 감축량은 탄소배출권 거래소
[ 신경북일보 ] 지역 대표 특산물인 ‘포항 쌀’이 14일 헝가리와 아랍에미리트(UAE)로 동시에 수출길에 오르며 병오년 새해 수출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북구 흥해읍 소재 대풍영농조합법인에서 포항 쌀의 헝가리 및 아랍에미리트 수출을 기념하는 상차식이 열렸다. 이번 수출 물량은 총 20톤 규모다. 포항 쌀은 지난해 68톤의 수출 실적을 올리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올해는 수출 100톤 달성을 목표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포항 쌀은 동해안 특유의 온난한 기후와 생육기 일교차 덕분에 쌀알이 단단하고 전분 구조가 치밀하다. 밥을 지었을 때 윤기와 찰기가 뛰어나고 식어도 고소한 맛이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장거리 해상 운송 중에도 미질 변화를 최소화하는 ‘수출용 맞춤 도정 기술’이 더해지면서 보관 안정성까지 확보, 까다로운 해외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금예철 대풍영농조합법인 대표는 “포항 쌀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포항시와 긴밀히 협력해 수출 국가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
[ 신경북일보 ] 포항시가 겨울 시즌을 맞아 ‘겨울 바다의 낭만과 겨울 먹거리’를 테마로 본격적인 겨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차가운 바닷바람이 만들어낸 별미와 푸른 동해의 풍경이 어우러진 포항의 겨울은 다른 지역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한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겨울철 대표 먹거리인 과메기는 포항 겨울 여행의 상징으로 꼽힌다. 이러한 포항의 겨울 미식 매력은 방송 콘텐츠를 통해 전국에 확산되고 있다. 지난 9일 방영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출연진이 포항의 대표 겨울 별미인 과메기를 활용한 이색 요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지난 1월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포항 전역을 배경으로 한 ‘올로케이션’ 촬영 작품으로, 도시 곳곳의 겨울 풍경과 일상을 감성적으로 담아내며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 드라마에는 구룡포와 죽도시장, 호미곶, 철길숲 등 포항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지가 등장하며, 특히 주인공들이 겨울 특산물을 즐기는 장면은 포항 특유의 겨울 분위기를 전해 시청자들의 여행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nbs
[ 신경북일보 ] 포항시청소년재단 남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오는 24일 청소년 및 남구 지역 주민들을 위한 1월 동행 프로그램 ‘가족 영화 DAY’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새롭게 개관한 오천읍 소재의 남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 ‘남구청소년문화의집 놀러 오는 날’로 지정, ‘동행’이라는 이름으로 청소년과 지역민이 하나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남구청소년운영위원회 ‘빛솔’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 기획부터 홍보, 운영까지 함께 참여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1회를 맞이하는 1월 동행 프로그램으로는 가족들 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가족 영화 DAY’로 운영된다.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페딩턴, 페루에 가다’라는 영화의 단순한 감상에 그치지 않고 영화 내용 및 넌센스 퀴즈 등을 청소년들이 준비해 가족 골든벨도 운영해 온 가족이 하나 될 수 있는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24일 남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청소년 자녀를 둔 10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병원, 사회복지시설 등 감염병 예방 교육 체험을 희망하는 집단시설을 대상으로 손씻기 교육용 체험 장비인 ‘뷰박스(View-box)’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있다. ‘뷰박스’는 세균이라고 가정한 형광 로션을 바르고 손을 씻은 후 UV라이트를 사용해 남아있는 오염 부위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교육 기자재로, 올바른 손씻기의 방법과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올바른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세균과 바이러스는 손을 통해 전파될 위험이 커 올바른 손 씻기만으로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등 장관감염증은 30%, 인플루엔자, 감기 등 호흡기감염증은 20%의 감염률을 낮출 수 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올바른 손씻기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 수단으로 뷰박스 무상 대여를 통해 시민들의 손씻기 실천율을 높이고, 일상 속 위생 관리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여 신청은 시설 소재지 관할 보건소 감염관리팀으로 유선 문의 후 신청 가능하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가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긴급 방제사업에 들어가며 현장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생활권 주변 감염목과 고사목 등 소나무 5만 그루를 제거하는 긴급 방제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지난 12일 공무원과 시공업체, 감리업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안전보건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안전보건 협의체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도급사업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 협의체는 매월 정기회의를 열고 방제 현장별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위험성 평가를 비롯해 작업 전 안전점검(T.B.M) 이행 여부, 근로자 건강관리와 보호구 착용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포항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극심지로 산림 방제 작업량이 많아 중대재해 발생 위험을 차단하기 위한 사전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사고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신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