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28일 영천댐 스마트미터링센터에서 한국수자원공사 포항권지사와 댐주변지역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댐주변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댐주변지역 경제 활성화 ▲댐을 연계한 지역 행사·축제 공동 개최 및 운영·지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활용 인프라 구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명화 영천시 문화관광복지국장과 김진 한국수자원공사 포항권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댐주변지역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조명화 문화관광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은 물론 지난 6월 체결한 상생 가치 실천 업무협약과 연계해, 앞으로 한국수자원공사와 영천시가 함께 힘을 모아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과 예천시니어클럽(관장 백경관)은 27일 ‘폐현수막 재활용 마대 지원 및 활용 업무협약’ 을 체결해 환경보호에 앞장선다. 예천군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청소용 마대를 제작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폐현수막 소각 시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동시에 예산 절감 효과까지 거둘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예천군은 시니어클럽에 재활용 마대를 무상 지원하게 되며, 예천시니어클럽은 이를 관내 읍·면에서 약 1,500명의 시니어 인력이 수행하는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백경관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종량제 봉투 구입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 순환과 탄소배출 저감,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학동 군수는 “버려지는 현수막이 자원으로 되살아나 환경정화활동에 활용되는 뜻깊은 협약”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정책을 적극 추진해 지속가능한 클린예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28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일본 돗토리현과 함께 ‘경상북도·돗토리현 저출생 극복 국제공동포럼’을 개최했다. ‘저출생 극복!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포럼은,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협력하기 위해 한일 지자체가 마련한 첫 국제협력의 장이다. 행사에 앞서 나카하라 미유키 부지사가 이끄는 돗토리현 대표단은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환담을 하고, 최근 한일 정상회담에서도 논의된 바 있는 저출산·고령화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상북도는 지난해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하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성과를 내고 있다”며 “양 지자체 간 포럼을 정례화해 서로의 전략과 경험을 공유해 협력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5월, 이철우 지사와 히라이 신지 돗토리현 지사 간 정책 공조 합의와 경북도의 돗토리현 특사단 파견에 이은 행사로, 양 지역의 저출생 극복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돗토리현은 인구 53만 명의 광역 지자체로, 20
[ 신경북일보 ] 포항시의회는 28일 오전 연오세오호 행정선에서 ‘경북 남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 경주, 김천, 구미시를 비롯한 9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한 이날 월례회는 김선태 협의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환영사, 본회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에서 의장들은 경주 APEC 정상회의 관련 공동 발전 방향 논의하고, 각 시‧군의 주요 현안 사항과 의정활동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김일만 의장은 환영사에서 “의장협의회는 경북 남부지역의 발전과 시·군민의 행복을 위해 협력하며 함께 성장해 왔다”며, “지방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굳건히 다져 경북 남부지역의 상생과 번영을 함께 이루어나가자”라고 말했다. 경북 남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지방자치의 실질적 실현과 균형적인 국가 발전을 도모하고자 2022년 포항시의회를 비롯해 경주, 김천,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울릉 등 경북 남부지역 11개 시·군의회의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매월 각 시·군을 순회하며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8월 28일 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교육복지사, 상담복지센터 직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분석심리학과 상담’ 전문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사회 속 청소년들의 심리적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상담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세기 심리학의 핵심 이론을 상담 현장에 적용해 상담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강사로 나선 강이영 교수(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는 △분석심리학의 기초 △상담 사례 분석 △정서적 통제 △정서적 지지 등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실제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위기 청소년 문제에 대한 분석심리학적 접근 방안과 상담 개입 사례를 심도 있게 다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상담사 곽○○ 씨(여, 53세)는 “분석심리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상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전략을 배울 수 있었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상담 역량을 더욱 강화해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소감을 전
[ 신경북일보 ]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8월 28일 학교 밖 청소년과 학습지원단 교사가 함께하는 사제동행 프로그램 ‘사제의 맛있는 쉼표’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교사가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한 학업 지도에서 벗어나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교감하는 기회를 통해 신뢰를 쌓는 데 의의를 두었다. 활동은 △수제청 만들기 △피자 만들기 △희방폭포 걷기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음식을 만들고 자연을 걸으며 소통하는 과정에서 학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나누고, 교사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관계를 한층 돈독히 했다. 학습지원단 장진원 교사는 “책상 앞이 아닌 야외에서 피자와 수제청을 만들고 함께 걷는 활동을 하면서 청소년들과 훨씬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며, “서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교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소년 참가자 김○○(18세) 양은 “선생님들과 함께 피자를 만들고 걷기 체걷기 체험을 하며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고, 그동안 공부하느라
[ 신경북일보 ] 경북 영주시는 지난 6월 12일부터 8월 28일까지 실시한 ‘2025년 영주 향토음식 아카데미’ 교육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전통 식문화 발전과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영주 향토음식과 약선·발효음식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과정은 총 2개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제1과정인 약선음식 상품화 과정은 6월 12일부터 7월 30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24명이 신청해 22명이 수료했다. 이어 제2과정인 발효음식 과정은 7월 31일부터 8월 28일까지 총 5회 동안 진행됐고, 20명이 신청해 17명이 수료했다. 교육 과정은 △지역 특산물의 약선효능 및 약선상품화 방향 △약재를 활용한 약선음식 및 약선디저트 등 실습 △발효환경과 미생물 역할과 이해 △장류, 젓갈류, 김치류 등 발효음식 이론과 실습 등 전문성과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약선음식 교육에 참여한 강○○(60세, 가흥동) 씨는 “약선 재료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졌고 건강한 요리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8월 28일 관내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관계회복 생활교육 및 교원 상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내 구성원 간의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교원의 생활교육 및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1부와 2부 강의로 나누어 180분 동안 진행됐으며 1부 강의는 두호남부초등학교 하경태 교감이 맡아, ‘관계회복 생활교육의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회복적 생활교육의 이론적 배경과 학교 현장에서의 갈등 해결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 간·학생-교사 간 관계 회복의 실제적인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사과문 쓰기나 회복적 서클 등 실천 가능한 활동 중심 내용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2부에서는 구미원당초등학교 신동영 교사가 ‘질문으로 마음 을 여는 토크볼 활용법’이라는 주제로 자신이 직접 제작한 상 담 교구인 ‘토크볼’을 활용한 활동들을 소개하며, 질문을 통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가 교사들은 직접 토크볼을 체험해보며 학생과의 소통 방식에 대한 새로운 접근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은 지난 25일 (주)트리플래닛, 포레스트벤처스(대표 김형수)와 기후변화 대응 밀원수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양봉특구 칠곡군의 지속적인 양봉산업 발전기반 마련을 위해 칠곡군 관내 군유림과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꿀벌의 먹이인 밀원식물 보급 확대를 위해 추진한다. 칠곡군과 (주)트리플래닛은 기후변화로 인한 밀원수의 개화기 변경으로 양봉농가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기존 주요밀원수종인 아까시 뿐만 아니라 피나무 등 다양한 밀원수종을 보급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할 예정이다. 칠곡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는 단순히 양봉농가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중요한 문제로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라한호텔에서 ‘2025년 전국 사무처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박일규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 강창교 경북사회복지사협회 회장, 한상호 포항시 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을 비롯해 중앙협회, 17개 지방협회, 3개 산하단체 임직원 등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과 시 관계자들이 자리해 포항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협회 임직원 간 연대 강화를 통한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과, 정책·실무 경험 공유를 통한 전문성 및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28일 개회식에서는 우수 사회복지사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와 사회복지’를 주제로 한 기획특강 ▲전국 권익사업 담당자 간담회 ▲포항 주요 관광지 탐방(영일대·스페이스워크) ▲포스코 제철소 및 홍보관 견학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사회복지 환경 속에서 새로운 정책 방향과 실천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포항시는 참가자들에게 영일대 해수욕장, 환호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