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3월 1일 김천고등학교 입학식에서 신입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현장전입반을 운영했다. 이날 김천시 인구정책과와 대곡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교내에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타 지역에서 김천시로 전입하는 신입생 가정이 현장에서 바로 전입신고를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전입 지원금 20만 원(1회), 학기당 30만 원의 기숙사비 지원, 신입생 교복구입비 30만 원(1회) 등 전입 학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도 안내됐다. 입학식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전입신고를 입학식 당일에 처리할 수 있어 편리했다고 밝혔다. 권영복 인구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관외 지역에서 김천시로 전입하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안내하고, 찾아가는 현장전입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는 신학기를 맞아 3월 17~18일 경북보건대학교, 3월 24~25일 김천대학교에서 찾아가는 현장전입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문화예술회관이 3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시립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시립국악단의 제40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지역 내 학생들을 초청해 청소년들이 교과서에서 접했던 궁중음악과 민속음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선옥이 해설과 사회를 맡아 전통음악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생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진행한다. 연주회는 조선 왕실의 예악 정신을 담은 정악합주로 시작한다. 이어 궁중정재 등 한국 전통무용 무대가 이어지며, 채한숙이 춘앵전을 선보이고, 김세미와 장희정이 검무를 펼친다. 박주영의 가곡 무대와 판소리 공연도 준비돼 있다. 마지막 순서로 시립국악단 타악팀이 삼도설장구와 사물놀이를 연주한다. 공연은 약 70분간 진행되며, 취학아동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3월 12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누리집과 앱에서 1인당 2매까지 가능하다. 예매 티켓은 공연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현장에서 배부하며,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좌석권을 받지 않으면 예매가 취소돼 현장 대기자에게 배정된다. 공연 관련 자세한 안내는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공지사항이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을 통해 확인할
[ 신경북일보 ] 한국자유총연맹 율곡동위원회가 율곡초등학교에서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에게 태극기 키링을 나눠주며 애국심을 강조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위원회 회원들은 아침 일찍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직접 만든 태극기 키링을 전달했다. 학생들은 키링을 가방에 달며 기뻐했고, 학부모와 교직원들도 지역사회의 관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율곡동 자유총연맹이 마련한 행사에 감사를 전하며, "아이들이 일상에서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온기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수연 율곡동 자유총연맹 회장은 "학생들이 태극기를 통해 대한민국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긍심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 평생학습관이 3일 우석홀 은하수학교 교실에서 은하수학교 2단계 개학식을 개최하며 성인학습자 20명의 새 학년을 시작했다. 은하수학교는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운영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북교육청의 2단계 지정 승인을 받아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교육은 주 3회(화·목·금), 회당 2시간씩 총 120회(240시간)로 진행되며,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한문, 음악,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과목이 포함된다. 교육 내용은 읽기, 쓰기, 셈하기를 넘어 실생활과 연계된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된다. 지난해 1단계를 수료한 학습자들은 올해 2단계로 진급해 현장 체험학습, 시화전 출품 등 여러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은하수학교는 전국 성인문해 시화대회에서 매년 수상자를 배출하며 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올해 영천글빛학교(교장 김동기)에서는 처음으로 중등 학력 인정과정이 개설되어 4일 입학식이 열린다. 초등과정 졸업 후 중등과정으로 진학할 수 있게 되면서 학습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에 도전하는 학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한 분도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이 3월 3일 성주초등학교와 성주중앙초등학교를 찾아 새학기 등교 현장을 확인하고 입학식에 참석했다. 성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이날 아침 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을 맞이하며 새 출발을 응원했다. 통학로의 안전 상태, 교통지도, 학교 내 안전관리 체계 등도 꼼꼼히 점검했다. 신입생들이 학교 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 측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학부모들과 인사를 나누며 의견을 들었다. 입학식에서는 신입생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하며, "새로운 시작은 설렘과 기대를 안겨주는 소중한 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즐겁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교직원들에게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돕는 교육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최근 발표된 ‘2025년 인구동향’ 결과를 토대로, 임신에서 출산, 양육에 이르는 전 단계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20~49세 시민을 대상으로 난소 기능 등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여성 13만 원, 남성 5만 원까지 지원하며, 난임 부부에게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회당 최대 170만 원의 시술비를 제공한다. 고위험 임산부는 소득에 관계없이 최대 300만 원의 의료비를 받을 수 있다. 미숙아와 선천성 이상아의 경우, 올해부터 의료비 지원 한도가 최대 2,700만 원으로 상향됐다. 출생 시에는 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이상 300만 원의 ‘첫만남이용권’과 함께, 대구시가 자체적으로 둘째아 100만 원, 셋째아 이상 200만 원의 출생축하금을 지급한다. 양육 단계에서는 맞벌이 가구의 양육 공백 해소를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기준이 기준중위소득 250% 이하로 확대됐고, 0세 아동 부모에게는 월 100만 원, 1세 아동 부모에게는 월 50만 원의 부모급여가 지급된다. 3자녀 이상 가정은 부모와 6~18세 자녀 모두 도시철도 요금이 전액 면제되며, 2자녀 이상 가정은 공영주차장과 시 산하 문화·체육시설 이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국제섬유박람회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엑스코 서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리부트(RE:BOOT)'라는 슬로건 아래, 6개국 74개 해외 기업을 포함해 총 264개사가 438개 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올해 박람회는 친환경 및 고기능성 소재, 첨단 하이테크 섬유, 인공지능(AI) 패션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과 미래 비전을 선보인다. 개막식은 3월 4일 오전 11시 엑스코 서관 1홀에서 열리며,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산업통상부 및 국내 섬유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특별행사로는 지역 직물과 패션의 융합을 보여주는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이 마련되어 소재와 완제품 간 상생 모델을 제시한다. 전시장은 ▲2027년 트렌드와 AI 패션테크를 체험할 수 있는 '미래존' ▲패션 완제품과 생활용 섬유 중심의 '마케팅존' ▲섬유기계 및 디지털 자동화 기술을 선보이는 '디지털존' ▲융복합 첨단소재를 만나는 '융복합존' ▲고기능성·친환경 소재 중심의 '텍스타일존' 등 다섯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청도초등학교 스쿨존과 후문에서 새 학년을 맞아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홍현 교육장과 청도교육지원청 소속 직원, 청도초등학교 교직원이 참여해,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선물을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캠페인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점검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학생들이 즐겁고 활기차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한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이 학교 앞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하길 바라며, 이번 캠페인이 일회적인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지속적인 교통안전교육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교육지원청이 3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실천 다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청도교육지원청 직원들은 투명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클린! 청도교육' 실현을 목표로 청렴실천을 약속했다. 모든 직원이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며 신뢰받는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청렴실천 선언문에는 공익 우선, 원칙과 절차 준수, 부당 이익 추구 금지, 공정성 저해 행위 배제 등 청렴한 공직사회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내용이 포함됐다. 오홍현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 덕목"이라며, "직원 모두가 솔선수범해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클린! 청도교육 구현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청년 창작자 200명을 대상으로 2년간 매년 9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제공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2026년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며, 전국 17개 시도와 광역문화재단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기초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만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청년 예술가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고, 원천 창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문학, 시각예술(미술, 공예, 사진), 공연예술(연극·뮤지컬, 무용, 음악, 전통), 기타(다원, 융복합) 등 기초예술 분야에 해당하며, 대중음악과 영화 등 대중예술은 제외된다. 신청 자격은 해당 분야의 원천창작자(작가, 극작가, 연출가, 안무가, 작곡가, 지휘자, 평론가, 시각예술 큐레이터, 공연예술 프로듀서 등)로, 실연자라도 원천 창작 경력이 있고 창작계획을 제출해 결과물 창출을 목표로 하면 지원할 수 있다. 선정 과정은 진흥원이 외부 전문위원을 위촉해 1차 심사를 진행하고, 이후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역과 분야별로 최종 200명을 선정한다. 결과는 5월 말 대구문화예술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