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군위어린이집이 2026학년도 신입 원아들을 맞이하는 입학식을 3월 4일 오전 10시에 열었다. 입학식 현장에는 학부모와 교직원들이 함께했으며, 군위군 관계자들도 참석해 새로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행사는 신입 원아 소개, 환영사와 축사, 그리고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군위군수는 축사에서 "오늘 첫걸음을 내딛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군위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임혜미 군위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환경에서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참석자들의 박수 속에 마무리됐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지난 3일 청렴 문화 확산과 특혜 방지를 목표로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남구는 모든 직원들이 공정한 직무 수행에 대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캠페인을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특혜 근절'이 적힌 홍보물을 나눠주며, 직원들에게 청렴 실천을 적극적으로 권장했다. 남구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기관장이 중심이 되어 반부패와 청렴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직급별 맞춤 청렴 교육,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 청렴 소통 창구 활성화, 자율적 내부통제 시스템 운영 등 실질적인 시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통해 청렴도 향상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3월 4일 의성문화회관에서 6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3월 정례조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재정확충에 기여한 납세자와 2025년 자체성과평가 우수 부문에서 선정된 16명에게 군정발전 유공 표창이 수여됐다. 정례조회 후에는 박호균 강사가 '특이민원 실태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대응하는 방법, 반복 민원과 민원인 간 충돌 예방 방안이 다뤄졌다. 또한 특이민원의 유형과 현장 실태 분석, 처리 절차 및 유의사항 중심의 실무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어 대응 우수사례와 유형별 법적 대응 기준을 공유하며, 공정하고 안전한 민원 처리 체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이와 함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확립을 위한 선거 실무 특강도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주요 위반 사례를 통해 위반 유형과 처벌 기준을 살펴보고, 사전 예방 방안이 구체적으로 안내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에 대한 체계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더욱 엄정히 확립하기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이 2026년 3월 1일부터 학교별로 운영되던 성고충심의위원회를 교육청 산하로 일원화한다. 기존에는 각 학교가 성희롱이나 성폭력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자체적으로 위원회를 꾸려 심의 절차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외부 전문가를 위촉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고, 심의 과정에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점, 담당 교사에게 과도한 업무가 집중되는 문제 등이 지속적으로 지적됐다. 대구시교육청은 '2026 대구광역시교육청 성희롱·성폭력 근절대책'의 일환으로 심의 기능을 교육청으로 이관하기로 했다. 앞으로는 학교 현장에서 성 관련 사안이 발생하면, 학교 내 성고충 상담창구를 통해 상담과 신고 접수가 이뤄지고, 피해자 보호와 심리적 안정 등 교육적 회복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이관 이후에는 기존 학교별 위원회가 시교육청 위원회로 통합되며, 전문 상담사, 변호사, 노무사 등으로 구성된 지원단이 심의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인다. 또한, 학교의 성고충상담원과 함께 초기 대응부터 사안 처리 전 과정에 걸쳐 전문적인 자문과 지원이 제공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제도 시행을 위해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안 대응 업무 안내서'를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이 청렴도 제고를 위한 종합 계획을 수립해 2026년까지 3대 전략과 30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청렴문화 정착을 목표로 제도 개선, 취약요인 집중관리, 맞춤형 교육 등 세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우선, 상호 존중과 소통 강화를 위해 캠페인과 정책 이행 점검 회의, 학교장과의 정기 협의회가 마련된다. 또한, 학교자율감사제도 점검 분야 확대, 감사사례 제공 시스템인 '더-바른'의 기능 활용, 사전 모니터링 제도 운영 등 제도 정비도 포함됐다. 청렴 취약 요인 관리를 위해 연중 전담 TF팀이 운영되며, 학부모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취약점을 분석하고 개선 의견을 수렴한다. 이 결과는 감사부서에서 실질적 개선 방안 마련에 활용된다. 공사 관리, 계약, 현장체험학습 등 교육 현장과 밀접한 분야에서는 부패 집중 신고기간이 운영되고, 각 부서별로 자율실천과제도 발굴된다. 학생과 저연차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 내면화 프로그램, MZ세대 맞춤형 교육, 체험 중심 프로그램, 상호 존중 홍보 영상, 언어 사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도 추진된다. 학부모와 전문가, 시민이 참여하는 명예감사관, 감사 참관인, 부패감시 모니터단도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지난 3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실천 중개업소 캠페인 발대식을 열었다. 이 행사는 공인중개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부동산 거래의 건전성을 높이고, 전세사기 피해를 사전에 막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최근 수성구에서는 전세사기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피해 신청은 135건, 피해 금액은 170억 원을 넘었으며, 피해자 중 30대 청년층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권리관계가 복잡한 다가구주택에서 피해가 집중돼 전문가의 세밀한 중개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수성구는 임차인과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공인중개사와의 협력이 전세사기 예방에 핵심적이라고 보고,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캠페인에는 83개 중개업소가 참여했으며, 이는 관내 전체 중개업소의 약 8%에 해당한다. 참여 업소들은 △위험 요인 사전 설명 △국토부 임차인용 점검표 제공 △권리관계 철저 확인 △전세사기 방지 특약 안내 등 4가지 실천 과제를 이행하기로 결의했다. 행사는 형식적 절차를 줄이고, 현장 전문가인 중개사들이 주도하는 자발적 실천 선언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박종호 수성구지회장은 동료 중개사들에게 실천 결의문을 낭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운동장에서 문화제를 열어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행사는 전통 민속놀이와 체험 부스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오색 소원지 쓰기, 가훈 써주기, 투호 던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떡메치기와 부럼 깨기 등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며 전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달집태우기가 축제의 절정으로 진행됐다. 군민들은 각자의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달집에 매달아 불길과 함께 한 해의 복을 기원했다. 이어 강강술래와 풍물놀이가 이어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활활 타오르는 달집처럼 달성군의 기운이 힘차게 뻗어 나가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화합된 마음이 지역 발전을 이끄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정월대보름의 밝은 기운으로 지난 액운은 모두 털어내고, 보름달처럼 넉넉한 한 해를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의회가 10일간 진행된 제237회 임시회를 4일 제6차 본회의에서 모든 안건을 처리하며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23일 개회해 37개 부서장으로부터 2026년도 부서별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시의회는 각 부서의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정책의 타당성과 효율성 확보를 위한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이 기간 동안 시의회는 조례안 및 일반안건 12건을 심사해 11건을 원안대로 가결하고 1건은 심사를 보류했다. 또한 4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추진에 대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 안경숙 의장은 2026년 상주시 주요 업무 보고가 추진 상황 점검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 제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지적사항과 발전적인 대안에 대해서는 집행기관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한 후 시정에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3일 울릉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읍·면 협의체 실무담당자, 주민복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담당 공무원, 통합사례관리사, 의료급여관리사 등 복지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 및 매칭금지원사업 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한 연합모금 구조와 매칭금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행복금고의 제도적 기반과 실무 운영체계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읍·면 협의체 담당 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가 함께 참여해 위기가구 발굴, 긴급 지원 연계, 공적급여와 민간모금의 보완적 기능, 사례관리 이후 사후관리 체계까지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실질적 협업의 장이 됐다.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주민, 기관·단체·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성금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긴급 위기가구 지원에 활용하는 지역 단위 모금 시스템이다. 모금–배분–성과 환류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이 스스로 복지문제를 해결하는 자립형 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사무국은 “행복금고는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공적
[ 신경북일보 ] 상주시의회는 4일 상주시의회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를 위한 결산 검사 위원을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 검사 위원은 대표위원으로 상주시의회 박주형 의원이 선임됐으며 전창현 회계사, 이정형 세무사, 조강재 세무사, 김동영 前 새마을금고 이사장, 전홍근 위원, 신동희 위원, 박봉구 위원 등 총 8명이 선임됐다.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는 4~5월 중 20일간 진행되며, 결산개요,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 첨부서류, 금고 결산 후 상주시에 검사의견서를 제출하게 된다.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은 위촉식에서“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검사를 통해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상주시의 건전재정 운영의 기틀을 다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결산 검사를 진행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