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2일 ~ 1월 23일 2주간 학생들의 전인적 발달 도모와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포항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교육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활동 프로그램으로는 놀이음악, 방송댄스, 마술교실, 비누아트, 독서미술 5개 과정으로 평소에 접해 보지 못했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편성하여 학부모와 학생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자원봉자사 5명 및 특수교육학부 재학생 1명이 교육봉사자로 참가하여 교육활동이 더욱 알차고 안전하게 운영했다. 이번 겨울방학 중 교육 활동 프로그램에 참가한 초등학교 학생은 겨울방학 동안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신기한 마술을 경험하고 향기좋은 비누를 만들며 신나는 방송댄스도 할 수 있어서 재밌고 즐거웠다고 겨울방학 중 교육활동에 참가한 소감을 말했다. 포항교육지원청 이재헌 유초등교육과장(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방학 동안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지속적인 교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유간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사회적응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은 행정안전부로부터‘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기관은 전문강사, 시설, 장비 등 법정 기준을 갖춘 교육기관 중 행정안전부의 서류 및 현장평가 등의 실사를 거쳐 인정기관으로 지정·운영된다. 또한,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는 「어린이 안전법」에 따라 응급처치 행동요령 및 응급처치 등에 대한 안전교육을 매년 이수해야 한다. 이에 의성안전체험관은 6~7월·11~12월의 첫째·셋째 주 토요일 오후에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및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이론과 실습 교육을 실시하며, 신청은 5월부터 의성안전체험관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태운 관장은 “이번 전문기관 지정으로 법정 의무교육을 무료로 이수할 수 있게 되어 교육비 부담 해소와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 운영을 통해 어린이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안전교육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1월 13일 영남대학교 부설 지역경제연구소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경제·금융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 맞춘 경제·금융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과 운영, 교사·학생을 위한 교육 콘텐츠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 관련 교육·연구 자료의 상호 교류, 그리고 양 기관 협의를 통한 다양한 교육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진행됐다. 영천교육지원청과 영남대학교 부설 지역 경제연구소는 학기 중 찾아가는 수업과 교원 연수, 지역 실물경제 사례를 반영한 프로젝트형 수업 모델 개발 등을 우선 과제로 삼고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체험 중심 경제·금융 교육 강화, 교원의 전문성 제고, 학생들의 실생활 경제 역량 향상, 지역 자원과 연계한 학습 생태계 구축이 꼽힌다. 특히 지역산업 데이터와 연구성과를 수업 콘텐츠로 연결함으로써 학생들이 지역경제를 이해하고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봉자 교육장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경제·금융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삶에 바로 쓰이는 실천 역
[ 신경북일보 ] 국가유산청은 디지털 전환과 기후변화 심화에 따른 국가유산 훼손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도 국가유산 연구개발(R&D)사업 신규과제’를 1월 15일부터 2월 25일까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을 통해 공모한다. 공모는 총 91억 원 규모로, ‘국가유산 지능형 첨단 보존 기술개발’(8개 과제)과 ‘기후변화 대응 국가유산 보존관리 기술개발’(12개 과제) 2개 분야에서 20개 연구과제를 선정하며, 맞춤형 인공지능·데이터·디지털트윈 등 첨단 기술과 기후적응형 보존관리 기술을 융합하여 국가유산 보존·활용 체계를 지능화·고도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국가유산청은 접수된 건들에 대하여 3월 초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들과 함께 선정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기관들은 4월부터 본격적으로 연구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국가유산 지능형 첨단 보존 기술개발’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로봇·감지기(센서)·영상·탐사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국가유산 조사·진단·복원·관리 전 과정의 의사결정 체계를 지능화하고, 디지털 보존관리 기반을 구축한다. 국가유산청은 인공
[ 신경북일보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월 15일,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개시식’에 참석해 훈련에 돌입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수·지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번 훈련개시식에는 동·하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와 경기 임원 등 90여 명을 비롯해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경기단체 및 시도 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최휘영 장관의 격려사, 휠체어 컬링 남봉광 선수와 탁구 윤지유 선수의 국가대표 선수 다짐, 축하공연 등을 진행했다. 특히 최 장관은 시각장애인 스포츠 종목인 골볼을 직접 체험하며 선수들과 소통했다. 최휘영 장관은 정책 담당자들에게도 직접 체험해 보기를 권하며, 장애인 체육 정책 수립 시 정책 대상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현장을 직접 느껴볼 것을 강조했다. 문체부는 2026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출전권 획득 대회를 포함한 종목별 국제대회 참가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주요 국제대회를 대비하기 위한 국외 훈련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선수들이 실전 경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이 신축 이전을 마치고, 1월 15일부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는 2월 말 예정된 정식 개관에 앞서 시스템 최적화와 시설 안정성을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임시 개관 기간 동안 이용자들은 자료실 내 도서 대출 및 반납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현대적 시설로 탈바꿈한 도서관 내 다양한 공간들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영양도서관은 이 기간 중 모니터링을 통해 시설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운영 시스템의 오류를 최소화하는 등 정식 개관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출 계획이다. 우승희 관장은“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여는 영양도서관이 지역의 새로운 교육·문화 거점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임시 개관 기간 동안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귀담아들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임시 개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 홈페이지 및 사무실 또는 각 자료실(종합자료실 , 어린이자료실 )로 문의하면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13일 본청 웅비관에서 본청과 산하기관 업무 담당자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연말정산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과 신규 발령, 업무 변경 등으로 연말정산 실무에 어려움을 겪는 담당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연말정산 주요 개정 사항과 처리 절차 전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대구지방국세청 소속 강사가 참여해 올해 달라진 공제․비과세 제도와 실무 적용 시 유의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2025년 귀속 연말정산의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자녀세액공제 금액 인상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이자소득 비과세 대상 확대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액 소득공제 대상 확대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강화 △수영장 · 체력단련장 이용료 신용카드 소득공제 신설 등이 있다. 자녀세액공제는 기존 첫째 15만 원, 둘째 20만 원, 셋째 이후 30만 원에서 각각 25만 원, 30만 원, 40만 원으로 상향됐다. 대상은 8세 이상 자녀 또는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도내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공존과 연대의 가치를 배우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계시민 양성 전략’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다각적인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략은 단순한 방문이나 문화 체험을 넘어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환경) △디지털 기반의 글로벌 소통(온라인) △민족 정체성 함양(재외동포) △지자체 협력을 통한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라는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경북의 학생들이 전 지구적 문제에 공감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우선 국제교류 진입 장벽 완화를 위한 ‘지원형 국제교류 운영학교’를 오는 3월 말부터 공모한다. 이 사업은 독자적인 국제교류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위해 교육청이 직접 교류 주제와 상대 학교를 매칭·관리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원형 국제교류 사업은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먼저 전 지구적 과제인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한 · 중 청소년 환경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가칭) 경상북도교육청 장애인미술단’ 창단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예술적 재능을 지닌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학교 교육을 마친 이후에도 자신의 재능을 직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공공기관이 주도적으로 고용 모델을 만들고 이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그동안 특수교육 현장에서는 ‘졸업 이후 진로 · 고용 연계’가 지속적인 과제로 제기돼 왔다. 학교에서 쌓은 역량이 사회의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어지기 어려운 구조 속에서, 특히 예술 분야는 개인의 재능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졸업 이후 성장 경로가 단절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간극을 해소하기 위해 “학교 교육에서 끝나는 지원이 아니라 학생의 미래까지 책임지는 구조”를 목표로 진로․고용 연계 정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장애학생 예술단인 ‘온울림 앙상블’을 창단한 데 이어, 이번 장애인미술단 추진은 예술 재능을 직업 역량으로 확장하는 또 하나의 실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