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산청군의회는 지난 13일 의장실에서 '의장님과 함께하는 청렴·소통 토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내부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의장을 포함한 7급 이하 직원이 참석하여 일상 업무 속 청렴 실천 방안과 조직 내 소통 방식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토크에서는 청렴 가치에 대한 다양한 관점 공유, 실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청취, 세대 간·직급 간 소통 격차 해소를 위한 열린 대화 등이 진행됐다. 김수한 의장은 "허심탄회한 대화 속에서 조직의 진정한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직원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투명하고 공정한 의회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의회는 올해에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점검 활동을 강화하고, 청렴소리함 온라인 접수 확대, 외부 전문 강사 초청 청렴·부패 방지 교육, 이해충돌방지제도 이행 점검 강화 등 다양한 청렴도 향상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산청군의회]
[ 신경북일보 ] 2월 19일 미국에서 개최된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 출범회의에 김용현 전 대사가 우리 정부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출범회의는 평화위원회의 임무를 공식 개시하는 회의로서, 가자지구 재건 및 평화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 우리 정부는 이번 출범회의 참석을 포함하여 그동안 가자지구 평화 증진을 위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도적 노력을 지지해왔으며, 앞으로도 중동 평화 및 안정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 동참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출처 : 외교부]
[ 신경북일보 ]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19일 일산서구 소재 복합문화공간 원마운트를 방문해, 최근 회생절차 재신청을 추진 중인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관련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원마운트의 경영 상황이 인근 상권과 고용, 지역 부동산 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의장은 관계자들로부터 회생절차 재신청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운영상 애로사항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절차가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원마운트는 고양시를 대표하는 복합문화시설 중 하나로, 지역 상권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고 있는 시설”이라며 “회생 절차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상인과 시민들의 불안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이 함께 대응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장은 시 집행부 관계자에게 “이번 사안이 지역과 직결된 만큼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의회 역시 회생 절차의 진
[ 신경북일보 ]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이 3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지원센터 기능 확대가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 부산시는 오는 2월 23일부터 기장체육관 내 차량등록사업소 동부산지원센터의 업무 범위를 사업용 자동차 등록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부산권 시민과 운수 종사자들은 사업용 자동차의 신규·이전·변경·말소 등록과 번호판 교부 등 전 과정을 동부산지원센터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업무 확대는 2023년 10월 이승우 의원이 동부산권 차량등록 행정서비스 불균형 문제를 공식 제기하며 현장지원센터 설치를 제안한 데서 시작됐다. 이후 타당성 조사와 예산 확보, 기장군 협의를 거쳐 2025년 3월 21일, 기장체육관 내 동부산지원센터 개소를 성사시키는 등 이 의원이 설치 전 과정을 주도했다. 그러나 개소 이후에도 동부산지원센터는 자가용 이전·변경 등록 등 일부 업무만 처리하는 제한적 운영에 머물렀다. 이에 이 의원은 2025년 12월 동부산지원센터 활성화 간담회를 직접 개최하고, 운수업계 및 부산시 관계부서와
[ 신경북일보 ] 조현 외교장관은 2월 19일 14:00-15:00 화상으로 개최된 제29차 믹타 외교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협력 플랫폼으로서 믹타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주도했다. 이번 회의에서 조 장관은 지난 1년간 한국의 의장국 수임 활동을 평가하고, 차기 의장국인 호주에 의장직을 공식 인계했다. 조 장관은 변화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중견국 간 협의체로서 믹타의 중요성을 평가하고, 믹타가 단순한 담론 형성을 넘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협력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했다. 특히, 믹타의 협력 분야를 인도적 대응 및 경제 회복력, 역량 강화 등 실질적 영역으로 확대할 것을 제시하는 한편, 글로벌 현안 대응을 위한 청년과 시민사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다자주의 및 국제협력 증진, 민주주의, 국제법 준수 등을 지속적으로 옹호해 나갈 것을 제시했다. 이에 여타 믹타 회원국들은 믹타가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과 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믹타만이 보유한 다양성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공급망, 핵심광물, 백신, 자금 조달 등 실질적인 분야에서 협력 방안 등이
[ 신경북일보 ] 대전광역시의회는 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한 대전‧충남 행정구역통합 법안에 대해 19일 반대의견을 채택했다. 대전시의회는 19일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의결한 특별법안에 따른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 행정구역 통합에 관한 의견청취의 건’을 처리했다. 대전시의회는 이날 대전시장이 제출한 의견청취의 건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해당 안건에 대해 행정자치위원회의 심사보고 내용과 같이 반대의견으로 의결했다. 이어 이한영 의원이 ‘시민의 뜻에 따라 주민투표를 실시하라’는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 의원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자치권․재정 확대를 전제로 하는 당초 취지와 달라졌다며, 시민 의견을 다시 묻고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원휘 의장은“집행기관에서는 이번 임시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행정통합이 시민의 이해와 공감속에서 신중하고 합리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와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 신경북일보 ]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2월 19일 외교부에서 제임스 헬러(James Heller) 신임 주한미국대사대리를 접견하고,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oint Fact Sheet) 이행을 포함한 한반도 문제, 제네바 군축회의 고위급 회기 참석(2.23.) 등 다양한 한미 간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 양측은 한미 간 각급의 채널을 통해 계속해서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뉴스출처 : 외교부]
[ 신경북일보 ] 대전광역시의회 이금선 위원장(교육위원장, 국민의힘, 유성구4)은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2월 19일(목) 오후 4시 유성구 관평동 일원 시설녹지변 맨발 산책로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챙기기에 나섰다. 이번 현장점검은 관평동 대덕테크노밸리 2단지부터 장배기공원까지 이어지는 약 800m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시·구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본 사업은 도심 속 완충녹지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건강한 휴식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총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26년 1월 착공, 올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금선 위원장은 산책로 조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행 안전 문제, 이용 편의시설 배치, 주변 생태 환경과의 조화 등 세부적인 요소들을 면밀히 살피며, “맨발 산책로는 기존의 보행 중심 공간을 넘어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설 연휴 이후 곧바로 현장을 찾은 만큼 주민들의 목소리가 사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 신경북일보 ]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과 이상수 의원(수유1동, 인수동, 우이동)이 최근 관내 경로당을 잇달아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추운 날씨 속에서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며 겪는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구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미경 의원은 경로당 곳곳을 돌며 시설 노후화 상태와 편의시설 구비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어르신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실질적으로 필요한 복지 서비스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 최미경 의원은 평소 강북구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장서 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최근에는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서울특별시 강북구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하는 등 복지 전문가다운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최미경 의원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늘 구민 곁을 지키겠다”며,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형성하
[ 신경북일보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 6)은 19일 열린 제2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통과시킨 대전·충남 행정통합 법안을 “지방자치의 본질을 훼손하는 졸속 통합 안(案)”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2025년 7월 대전과 충남 양 시·도 의회가 찬성한 행정통합은 자주재원 확충과 자치권 강화가 명시된 특별법안을 전제로 한 것”이라며, “민주당이 2개월 만에 급조한 형식적 행정구역 통합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밝혔다. 특히 재정 자율성 측면에서의 차이를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의회가 의결했던 통합안은 연 9조 원 수준의 자주재원을 항구적으로 확보하는 방안을 명시했지만, 민주당 안(案)은 4년간 연 5조 원 수준의 한시적 정부지원이 전부”라며 “4년 이후의 재정 대책도 없고, 재량적으로 활용 가능한 금액 역시 극히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지역발전 전략의 자율성 차이의 문제도 지적했다. 이 의원은 “국민의힘 통합 안(案)에는 예비타당성 조사 및 중앙투자심사 면제,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 이양 등이 명시돼 있었지만,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