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고양특례시가 4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3월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실·국별 현안을 점검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해빙기 도로 일제점검 ▲구제역 긴급 방역소독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실·국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준비를 당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빈틈없는 대응을 강조했다. 봄철 시민 야외 활동 증가에 대비한 도시 전반의 정비와 민원 대응 강화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환경 정비는 단순한 청소가 아니라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라며 “도로, 교통, 건설, 공원녹지, 자원순환 부서는 물론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까지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직능단체 등 시민 참여를 확대해 생활 주변 환경 개선 활동을 강화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겨울철 강설과 한파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현업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이 시장은 “봄철 민원 증가에 대비해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
[ 신경북일보 ] 춘천시가 소양2교 앞 호반사거리에 조성한 ‘소양아트서클’을 준공하고 춘천 도심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4일 ‘소양아트서클’ 현장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관광명소화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소양’은 소양강과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강처녀상, 소양동 등 춘천 수변관광의 핵심 상징으로 시는 원형의 육교를 ‘ART CIRCLE’이라는 개념으로 재정립하고 도시를 순환하는 예술 공간으로 공식화했다. 특히 패턴 전문 디자이너이자 모스디자인 대표 석윤이 작가가 참여해 춘천의 사계절과 호수, 낙조의 색채를 담은 공공디자인을 구현했다. 향후 미술관 방식의 작품 설명 안내체계 구축, 작가 중심 스토리텔링 콘텐츠 제작, 예술 기반 상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작품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준공과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본격화된다. 시는 낙조 관람 시간 안내와 관람 포인트를 지정하고 시티투어 코스 및 포토스탬프 투어 필수 인증 코스로 편입한다. 이·통장과 주민자치회, 자생단체를 대상으로 한 사전 체험과 장애인 배리어프리 점검을 추진하고 준공 기
[ 신경북일보 ] 오세현 아산시장은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3월 확대간부회의’에서 “행정행위에 그치지 말고, 근본적인 문제 해소를 위해 더 깊이 고민해 달라”며 ‘근본적 해결’ 중심의 행정을 강조했다. 오세현 시장은 이날 “지방정부의 역할은 현장의 문제를 실제로 해결하는 것”이라고 말문을 연 뒤, 산불 대응부터 축제 운영, 공공시설 관리, 각종 용역, 교통·주차 문제까지 시정 전반을 짚으며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우리는 건물을 짓고 시설을 만드는 행정행위 자체를 목표로 삼는 경향이 있다”며 “주차장을 만드는 이유는 주차장 자체가 아니라 ‘교통 문제 해결’에 있다. 복합지원센터나 도서관 역시 시민이 체감할 수 있어야 진정한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공공시설 완공 후 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하는 것으로 업무가 끝났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며 “실제로 시민이 얼마나 편리해졌는지, 상권이 살아났는지 등 근본 목적이 달성됐는지 끝까지 확인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같은 맥락에서 오 시장은 △강화된 산림법에 따른 AI기술 도입 및 마을 협업 중심의 산불 예방 대책 △성웅 이순신 축제의 경제효과와 직결되는
[ 신경북일보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3일부터 3월 5일까지 필리핀과 베트남을 방문하여 해외 한국어교육과 한국 교육시스템의 확산을 도모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3월 3일 대한민국 교육부와 필리핀 교육부(장관 소니 앙가라)는 필리핀 내 한국어교육 지원 강화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필리핀 현지 한국어 교사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필리핀 내 한국어교육 운영 확대 방향에 합의한다. 필리핀은 2017년에 현지 정규 교육과정의 외국어 과목으로 한국어를 정식 채택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2018년부터 한국어반을 운영해 왔다. 현재는 90여 개 학교에서 8,000여 명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는 한국 교육부가 필리핀 내 한국어 교사들을 위한 집중 연수 과정을 지원하여, 한국어교육 전문성을 높이도록 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이어서 최교진 장관은 3월 4일 필리핀 현지 정규학교(라스 피냐스 국립 고등학교)의 한국어 수업을 참관하고, 베트남으로 이동해 3월 5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이루어지는 제1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수업 현장에도 방문한다. 이번에 최교진 장관이 베트남에서 방문하는 하노이외국어
[ 신경북일보 ] 교육부는 3월 5일, 베트남 하노이 에프피티(FPT) 타워에서 경북대학교와 베트남 에프피티(FPT) 대학교 간 프랜차이즈 운영 합의각서(MOA)를 체결식’에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국립대학이 해외 대학과 협력하여 현지에서 본교 명의의 대학을 설립하고, 본교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학위를 수여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에프피티(FPT)는 소프트웨어, 통신과 교육을 주요 사업 분야로 하는 베트남 최대 아이티(IT) 기업으로, 아이티(IT) 인재 양성을 위해 에프피티(FPT) 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그간 국립대학의 해외 진출은 해외 대학과의 인적 교류 혹은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머물렀다. 그러나 이번 사례는 교육과정, 학사관리, 학위 수여까지 결합한 ‘한국형 고등교육 모형’을 해외에 직접 이식하는 구조적 전환점이라 할 수 있다. 경북대와 에프피티(FPT) 대학은 베트남 하노이에 “케이엔유 베트남(KNU Vietnam)”을 설립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경북대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케이엔유 베트남(KNU Vietnam)의 재학생은 한국에 오지 않고도 하노이에서 경북대와 동일한 교육
[ 신경북일보 ] 행정안전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둔 3월 4일, 전국 243개 지방정부의 장에게 공명선거에 동참을 요청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 행정안전부는 서한문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를 4,000명이 넘는 지역 일꾼을 뽑는 민주주의의 대축제이자, 민선 지방자치 30년의 새로운 이정표임을 알렸다. 아울러, 정부의 선거 범죄 단속 및 공직 감찰 강화 기조에 발맞추어, 주민의 신뢰 속에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 공직자가 선거중립 의무를 위반하여 경찰에 고발당하는 사례가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공직기강을 엄격하게 확립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소속 공무원들이 SNS를 통해 가짜뉴스를 제작하거나 유포하고, 게시물에 좋아요를 반복하여 누르지 않도록 교육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소속 공무원들이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업·행사나 부적절한 국외출장과 같은 선심성 예산 집행으로 주민들의 오해를 사거나 행정적·사법적 불이익을 받는 안타까운 일이 없도록 각별히 챙겨달라고 요청했다. 끝으로,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소
[ 신경북일보 ] 민선 8기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대덕구청장이 주요 현안 점검을 주문했다. 대덕구청장은 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확대간부회의에서 “현안 사업들이 제대로 마무리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진행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는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달 대덕물빛축제가 개최될 예정인데, 단순히 매뉴얼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말고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며 “축제가 안전하게 치러지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힘을 모아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달부터 통합돌봄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된다”며 “우리 구는 그동안 시범사업을 통해 운영해 온 만큼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보완할 부분이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덕구 통합돌봄 사업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정도로 선도적으로 추진돼 온 만큼 고품질의 복지서비스가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해빙기를 맞아 가설물 침하 등 안전사고 가능
[ 신경북일보 ] 대전 중구는 4일 중구청 다목적대회의실에서 구청장을 비롯한 확대간부회의 참석 대상 간부공무원 68명을 대상으로 ‘정부 5극 3특 정책과 중구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한 심층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국가 정책 기조와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 속에서 조직의 핵심 간부들이 정책 변화를 선제적으로 이해하고, 중구만의 차별화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목원대학교 권선필 교수는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정부 5극 3특 정책, 대전 중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현황과 쟁점 ▲정부의 지방분권․균형발전 기조인 5극 3특 전략의 핵심 내용 ▲재정분권 및 권한 이양에 따른 중구의 좌표와 대응 전략 ▲ 2026~2028 전환기 로드맵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권 교수는 행정통합 여부와 무관하게 재정분권, 권한이양, 차등지원 등 ‘5극 3특’의 핵심 기제는 국정과제로 추진될 것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중구가 수혜 지역이 되기 위해서는 변화를 기다리는 관찰자가 아닌, 먼저
[ 신경북일보 ] 정읍시는 올해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더욱 강력하고 촘촘해진 인구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정읍시 인구 정책의 핵심은 ‘생활 밀착형 지원’과 ‘기존 사업의 실효성 강화’다. 전입을 시작으로 결혼, 출산, 양육에 이르는 폭넓은 단계별 지원을 통해 인구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결혼과 출산이 주로 이루어지는 청년층에게 ‘선택’받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맞춤형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2026년 새롭게 선보이는 정책들은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비·주거비·양육 부담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춰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매년 인구정책 통합안내서를 제작해 시민과 정읍시로 전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보다 편리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안내서는 정읍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자책(e-book)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정읍으로 오세요”… 전입 초기 정착 지원금 대폭 확대
[ 신경북일보 ] 김병수 김포시장이 3일 서울지하철 5호선 국회국민청원에 힘쓴 시민들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시민의 뜻을 정부에 전하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병수 시장은 4일 국회 관계자를 만나 국회국민동의청원서를 전하고 5호선 예타통과에 대해 적극 어필할 예정이다. 김병수 시장은 이날 국회청원 작성자 및 운동에 나선 시민들로부터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관련 시민 의견 전달서’를 건네받았다. 시민들은 더 이상 검토가 아닌, 정부에 사업의 추진 여부와 일정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요구하며 실질적 진전이 될 수 있게 역할해 달라고 요청했다. 전달서에는 국토교통부 및 기기획재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사업 지연 사유와 현재 단계, 향후 일정에 대한 명확한 설명 요구가 명시되어 있다. 동시에 실질적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의 정책 조정이 추진되어야 하고, 필요시에는 국회 차원의 동력 확보도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날 시민들은 “5호선 국회국민동의청원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것으로, 5만 명 이상의 시민 동의를 얻어 국회 공식 답변 대상이 됐다. 이는 단순 지역 민원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