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도 늘봄‧방과후학교 우수사례 선정’에서 초등 늘봄학교 부문 최우수 2교, 중등 방과후학교 부문 우수 1교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공교육 중심의 돌봄과 교육으로 학부모의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안전과 성장을 지원해 온 경북교육청의 노력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초등 늘봄학교 최우수 - 작은 학교의 큰 힘! 석보초등학교․문수초등학교 초등 늘봄학교 부문 최우수 학교로는 6학급의 소규모 학교인 석보초등학교(영양)와 문수초등학교(영주)가 선정되어 ‘작은 학교의 큰 힘’을 보여줬다. 석보초등학교는 ‘체인지(體仁知) 프로그램을 통한 안심(안전하고 세심) 늘봄학교 만들기’라는 주제로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학부모‧학교‧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문수초등학교는 ‘SEL(사회‧정서학습)을 품은 늘봄학교, 성장하는 문수초의 하루’라는 주제로 지역 기관 연계와 특수학생 참여 보장을 실현하며 학생의 성취감과 학교 신뢰도를 높였다. 중등 방과후학교 우수 - 학생 선택형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1월 7일 경북연구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를 시작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착수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11월 19일까지 총 6일에 걸쳐 위원회 소관 경상북도 8개 실국 및 6개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날 경북연구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연구원의 감사 공석 장기화를 지적하고 연구인력 확충과 연구 독립성 강화, 이사회 운영 개선 등 운영 내실을 다질 방안 마련과 주요 과제인 5극3특·APEC·AI 대응 전략의 구체화, 정책 성과분석 체계 확립을 요구했다. 또한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에 대해서는 높은 이직률과 인력 운영 불안정, 행사성 사업 과다, 내부 운영 체계 미흡으로 인해 본연의 연구지원 기능이 약화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연구 중심 운영 체계 마련을 요구하는 등 다방면의 핵심 분야에 대한 ‘정밀점검’를 실시했다. 먼저 경북연구원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김창혁(구미) 위원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5극3특’ 전략과 관련해 “경북의 주요 발전 전략인 방산과 반도체 분야가 제외됐다”며 경북도와 연구원이 이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행운과 긍정의 에너지를 담은 럭키 칠곡평화분수 일원에서 8일 경상북도청년연합회 주관으로 ‘2025년 경상북도 청년 화합소통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내 청년 간의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청년정책 및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칠곡에서 성공한 청년 창업멘토(칠백주조 김현한)의 토크 콘서트, 지역문화 예술가 퓨전국악 헤이락의 청년세대 공감 콘서트, 꿀잼 콘서트(포마스, 송미해 밴드, 알리)등 청년들의 에너지와 열정을 한데 모으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행사 중간에는 청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 오락과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프리마켓, 푸드트럭이 준비되어 있어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준비했다. 이정률 경북도 정무실장은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서로 고민을 나누고 지역사회 속에서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청년이 머무르고 도전할 수 있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 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모임인'경상북도 교육정책 및 교육시설 연구회'(대표 윤종호 의원)는 11월 7일 도의회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학교용지 확보 및 설립타당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상북도의 지역별 교육시설 불균형 문제와 도시지역의 과밀학교, 농어촌의 학교 폐지 등 상반된 교육환경 문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학교용지 확보 및 학교 설립을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과 정책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김귀곤 교수(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보고를 통해 ▲경상북도 초·중등학교 학생수 및 학급분석, ▲학교용지 확보 및 설립 관련 정책·법령 검토, ▲과대학교 학생 분산 관련 설문조사 결과, ▲ 학교용지 확보 및 학교설립 관련 법안 수정안 등을 제시하며, 경북 실정에 맞는 과밀학교 해소 및 균형 배치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윤종호 연구회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된 정책 제언과 학교용지 확보 방안은 경북도의 미래 교육정책 수립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학교 설립에 필요한 투자비용과 행정 절차, 지역 사회 협력방안 등을 함께 검토
[ 신경북일보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지난 7일 경상북도체육회와 경북문화재단을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기관 운영 전반의 정책 실효성, 행정 투명성, 예산 집행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질의를 이어갔다. 정경민 부위원장은 경상북도체육회가 경북태권도협회의 활동비·채용 절차 문제에 대해 징계를 요구받고도 즉시 직무정지 조치를 하지 않은 점을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특수장비 구입을 위한 수의계약 과정의 근거를 명확히 하고, 계약은 도내 업체를 우선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경북문화재단에 대해서는 조직진단 결과 리더십·소통·조직문화 부문 평가가 낮은 점을 지적하며, 통합 이후 경영진 중심의 운영으로 인한 소통 부족 문제를 제기했다. 김대진 의원(안동)은 경상북도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의 결원 증가와 낮은 처우를 지적하며 안정적인 고용 등 광역 차원의 제도적 보완을 촉구했다. 또한, 경북문화재단에 대해서는 ESG 경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취약계층 문화예술 향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영역별 중장기 대책 및 연도별 계획뿐만 아니라 성과지표를 마련해 개선이 이뤄지는 체계를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권광택)는 11월 7일 포항의료원, 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에 대한 2025년 첫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포항의료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윤승오 의원(영천)은 포항의료원이 2023년부터 연속으로 지역거점공공운영평가에서 B등급을 받아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개선 노력을 촉구했다. 또한, 약물 부작용 관리체계의 미흡, 공동구매 내부 규정 부재 등 운영평가에서 지적된 사항들을 조속히 보완해 향후 평가등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백순창 의원(구미)은 포항의료원의 병상 이용률이 전국 공공의료원 35곳 중 30위로 매우 낮은 수준이라며 실적 제고를 주문했다. 이어 건강검진 업무협약 건수 부진, 장례식장 일부 품목의 과도한 마진률, 약품비 지급 지연 문제 등을 지적하고 도비 지원을 받는 기관으로서 지역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경쟁력 있는 의료서비스로 거듭나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기진 의원(비례)은 포항의료원이 올해부터 약품 구매방식을 기존 성분별 단가총액입찰에서 약품명 단가총액입찰로 변경한 점을 언급하면서 그동안 내부에서 입찰방식에 대한 문제를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탄소중립 사회 이행을 위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다지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8일 KT&G 김천공장 운동장에서 ‘제11회 경상북도 지구사랑 실천더하기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배낙호 김천시장, 도의원, 도·시군 환경 업무 담당 공무원, 기업체 환경기술인, 환경단체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정진영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대회사, 지구사랑 실천 다짐문 낭독, 탄소중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지구사랑 실천 다짐문을 통해 경상북도는 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강화하고, 시군은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도시 조성을 약속했다. 아울러, 기업은 친환경 기술개발과 온실가스 저감에 앞장서고, 환경단체는 생활 속 실천으로 미래세대가 안심할 수 있는 사회 조성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 1번지!,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경상북도! ’라는 슬로건 아래, 대회를 통해 탄소중립 정책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도 지역 차원의 환경
[ 신경북일보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7일 포항시 실내체육관에서 바르게살기경상북도협의가 주관해 열린 ‘2025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 회원대회’에 참석해 대회에 참석한 회원들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김대우 바르게살기운동 중앙부회장, 김재원 바르게살기경상북도협의회장과 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회원대회는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운동 3대 이념으로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가는 데 경상북도 회원들이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하고, 평소 바르게살기운동에 앞장서 오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 한 회원들을 격려하는 행사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행동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그간의 성과보고와 대회사, 격려사, 유공자 표창, 결의문 채택,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바르게살기운동에 앞장서 오면서 지역사회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협의회 김운선 부회장이 국민포장을, 김천시 성경복 협의회장과 상주시 민병규 협의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국무총리,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11월 8일부터 9일 양일간 경주 대릉원 봉황대 일원에서 ‘POST APEC 전국 관광기업지원센터 팝업스토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수도권 중심의 관광산업을 지역으로 확산시키고자, 경북도가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을 통해 설립한 경북관광기업 지원센터에서 최초로 전국 7개 관광기업 지원센터를 참여시켰다. 팝업스토어 공간은 경북 관광기업을 소개하고 각 지역 기업의 특색과 우수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 오프라인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전국 8개 시도 관광기업센터의 입주기업과 협력업체 80여 개사가 한마음으로 모였다. 각 지역센터는 경북의 ‘경북점빵’, 부산의 ‘부산슈퍼’, 인천의 ‘인천상회’, 전북의 ‘비빔밥’, 울산의 ‘고래상점’, 대전 세종의 ‘대세로 와유’, 경남의 ‘억수로’, 광주의 ‘무등창고’ 등 개성 있는 간판을 내걸고 관광 소비를 촉진했다. 또한, 홍보부스들이 설치되어 있는 행사장 중앙에는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존과 소형 이벤트 무대가 마련돼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머무르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도 농정시책 추진 실적을 평가한 결과, 의성군이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 시군은 영천시와 청도군, 우수 시군은 포항시, 경주시, 예천군, 봉화군이 선정됐다. ‘경상북도 농정종합평가’는 도 농정 주요시책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평가를 통해 성과가 우수하고 창의적인 농정시책을 펼친 시군을 발굴하여 우수사례를 공유,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농업대전환, 농식품유통, 스마트농업, 축산정책, 동물방역 등 총 7개 분야 28개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했으며, 평가 결과에서 전년보다 시군 간의 점수 편차가 많이 좁혀진 것으로 나타나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지 못한 지역도 적극적으로 농정 시책을 펼친 것으로 분석됐다. 전체 대상을 받은 의성군은 농업대전환 분야에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도에서 역점을 두어 추진 중인 공동영농을 자체 시책으로도 추진해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귀농·귀촌, 농촌 융복합 선도모델 육성, 농촌 지역개발 등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더하고, 과수 분야 시설현대화 및 전문 생산단지 조성, 가축전염병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