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광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지역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농번기 돌봄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 가정의 자녀들이 주말에도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주말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올해는 법성어린이집이 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만 2세부터 만 10세까지의 아동에게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농번기 돌봄 프로그램으로는 놀이 활동, 독서 지도, 생태체험 등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아이들의 만족도가 높다. 실제 참여한 아이들은 “친구들과 주말에도 같이 놀 수 있어서 재미있다”,“선생님께서 주말에도 그림을 가르쳐 주셔서 좋다”며 즐거운 주말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농번기마다 반복되던 ‘아이 맡길 곳’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공모하여 운영하게 됐으며, 앞으로 농업인 가정의 아이들이 웃음이 넘치고, 부모들이 걱정 없이 영농에 종사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돌봄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
[ 신경북일보 ] 영광군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친환경농업 육성을 핵심 농정 과제로 선정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친환경 인증 면적 확대뿐만 아니라, 품목 다양화를 위해 친환경 과수·채소 시설·장비 지원, 친환경 농자재 공급 등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친환경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병해충 공동방제 3회와 왕우렁이 공급은 전액 지원하고 있고, 영광군 유기농 브랜드 쌀인‘사계절이 사는 집’ 생산단지에 친환경 브랜드 쌀 장려금을 40kg 포대당 5,000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친환경 농업단지와 향토자원을 연계하여 친환경농업의 관광산업화 및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친환경 벼 논두렁에 상사화를 식재하여 도시민 체험 등 6차 산업화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브랜드 쌀 생산단지를 중심으로 친환경 벼 전문 육묘장을 신축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전국 최고 친환경 블루베리 조기 생산 단지 조성을 위해 2023년부터 국·도비 공모사업을 활용한 고스펙 연동형 하우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10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과수·채소
[ 신경북일보 ] 영광군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영광스포티움 테니스장 및 한수원 사택 테니스장에서 ‘2025 전국 꿈나무 테니스 영광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초등학생 이하 테니스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경기로, 병아리부, 새싹부, 10세부, 12세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약 250여 명의 어린 선수들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영광군은 유소년 체육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난 3월 대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8월 전국 꿈나무 대회도 한층 더 완성도 높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 3월 개최된 ‘영광 키즈 오픈 테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당시 약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전국 테니스 유망주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영광군]
[ 신경북일보 ] 영광군이 어업과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 어업인의 건강 보호를 위해 2025년도에도 특화 건강검진비 전액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영광군에 거주하며 어업 경영체 등록 또는 어업인 확인서를 발급받은 만 51세 이상 여성 어업인이다. 이번 사업은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검진 참여율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영광군은 자부담 없이 검진 비용 전액 지원을 통해 여성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검진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다. 검진 항목은 여성 어업인에게 취약한 6대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골절 및 손상 위험도, 난청(소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검진 후에는 전문의 상담을 통한 사후관리 및 예방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건강검진 신청은 영광군 굴비해양수산과 또는 읍·면 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이후 신청자에게 검진 일시 등이 문자 메시지로 안내된다. 영광군은 “여성 어업인들을 위한 특화 건강검진사업이 어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영광군]
[ 신경북일보 ] 전남 영광군이 최근 극한 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농작물의 병해충 확산을 막기 위해 벼, 논콩, 대파를 중심으로 한 공동방제 작업을 신속히 추진한다. 이번 집중호우는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이어졌으며, 평균 194.7mm, 최대 265mm(염산면 기준)의 강우가 기록돼 군 전역에 걸쳐 총 760ha의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군은 즉시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장세일 군수를 포함한 관계 공무원들이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복구 계획을 점검했다. 영광군은 퇴수 작업이 완료된 지역을 중심으로 도열병, 벼멸구, 점무늬병, 탄저병, 노린재류 등 주요 병해충에 대한 선제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며, 총 14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피해 작물 전 면적 2회 공동방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장세일 군수는 “극한 호우 이후 병해충 발생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적기 방제를 통해 작물 생육 회복과 정상적인 영농 복귀에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침수 피해가 큰 작물 위주로 신속하고 정밀한 조사 및 복구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정밀 피해조사와 병해충 긴급 방제 작업을 병행 중이며, 본격적인 생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