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포항북부소방서 덕산119안전센터 화재진압팀은 지난 11일 대흥동 성매매 집결지 현장시청 빛나길센터 앞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시 주민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30분간 진행된 이어진 교육에서는 ▲투척용 및 일반 분말소화기 사용 방법 ▲소방호스 설치 위치 및 연결·사용 요령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방법 등을 다뤘다.
특히 소방대원들은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시연을 선보여 주민들이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으며, 화재 초기 진화의 중요성과 상황별 행동 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포항북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는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평소 주민들이 소화기 사용법과 소방시설 위치를 숙지해 두면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한 여성가족과장은 “대흥동 성매매 집결지 일대는 화재 발생시 피해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은 구조적 특성이 있어 선제적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포항북부소방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