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최근 감소 추세였던 인플루엔자가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함에 따라,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7~12세에서 인플루엔자 의사 환자 분율이 가장 높았고(127.2명), 13~18세(97.2명), 1~6세(51.0명) 순으로, 소아·청소년 연령층을 중심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받기 ▲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외출 전·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실내에서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 후 의료기관 방문해 적절한 치료 받기 ▲발열이나 기침 등 증상이 있을 경우 등교·출근 자제하기 등이 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올겨울 유행 초기에 A형 인플루엔자에 걸렸던 경우라도 다시 B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 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 신경북일보 ]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22일 치매 관련 기관과 노인복지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치매 돌봄 연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치매 관련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연속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치매관련 12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기관은 경상북도포항노인전문요양병원, 경상북도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가족사랑요양원, 늘푸른요양원, 늘봄노인재가센터, (사)대한노인회포항시지회, 상락원, 사랑채노인주간보호센터, 포항형산시니어클럽, 포항종합사회복지관,포항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포항남구노인대학이다. 간담회에서는 ▲치매안심센터 주요 지원 서비스 안내 ▲치매 환자 조기 발견 및 서비스 연계 방안 ▲기관별 주요 사업 공유 ▲현장 중심의 연계·협력 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치매 의심 단계에서부터 진단, 돌봄, 가족 지원까지 이어지는 연속적 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참석자들은 치매 환자 증가에 따라 기관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 신경북일보 ] 포항시립미술관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스틸아트공방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19기 강좌는 5개월 과정으로 내달 2일부터 7월 16일까지 운영되며, 수저, 수저받침, 촛대 제작을 통해 금속공예의 기초를 익힐 수 있는 ‘생활소품 금속공예’ 과정과 반지, 목걸이, 팔찌 등 섬세한 세공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주얼리 금속공예’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각 강좌는 단계별 수준에 맞춰 수강할 수 있도록 초급반, 중·고급반, 창업반으로 세분화된다. 이번에는 특히 금속공예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을 위해 초급반 강좌를 대폭 늘려 운영한다. 스틸아트공방은 ‘스틸문화’ 확산을 위해 포항시립미술관이 지난 2016년 개소한 공간으로, 시민들이 취미 활동을 넘어 창업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고급반 수강생들은 주얼리공모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매년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창업반 수강을 통해 새로운 도전 혹은 은퇴 후 제2의 삶을 꿈꾸며 금속공예에 매진하고 있다. 스틸아트공방은 포항 롯데백화점 인근(삼호로109번길 2)에 있으며, 수강신청은 시립미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대기환경 시설의 정상 가동을 유도함으로써 대기오염물질 관리 등 환경개선을 위해 2026년 소규모 사업장에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억 4,000만 원으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사업신청서와 설치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대기오염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운영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관리할 수 있는 측정 장치다. ‘대기환경보전법’ 제32조(측정기기의 부착 등)에 따라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은 오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기한 내 미부착시 관련법에 따라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권태중 기후대기과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의무 설치 사항인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나아가 악취 발생을 최소화하고 사업장의 대기오염 관리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 신경북일보 ]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는 22일 시청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맑은물사업본부가 지방공기업 경영책임자로서 시와 사업장이 분리되어 독립적인 안전보건체계를 구축한 이후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구체화하는 첫 정기회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용자위원 변경 및 위원장 호선 ▲2025년 하반기 중대산업재해 의무이행사항 점검결과 보고 ▲2026년 중대산업재해 예방 종합계획(안)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아울러 지난해 정기회의에서 제안됐던 하수도 생활민원 현장대응 종사자들의 교통사고나 수도계량 검침 시 개물림 사고 등 작업현장 상 안전문제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도 공유됐다. 특히 맑은물사업본부는 올해부터 그간 시에서 일괄 추진해 오던 위험성평가와 작업환경측정 등을 본부가 주체적으로 운영한다. 본부의 사업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위험성평가를 통해 실질적인 예방 중심의 관리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정수장·하수처리장 등 고위험 작업이 이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장 및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포항시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실질적인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통합돌봄 정책의 핵심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실 통합돌봄정책개발센터의 최재우 부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정책 방향 ▲지자체 및 읍·면·동의 현장 역할 ▲대상자 발굴·연계·사례관리 중심의 실무 전략 등에 대해 심도 있게 강의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실행 주체로서 읍·면·동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현장 맞춤형 돌봄 체계를 실질적으로 작동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자원을 연계·활용하는 역량을 높여 지속 가능한 통합 돌봄 생태계 구축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신 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동 현장에서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