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월 25일 3층 대회의실에서 초·중·고등학교 보건교사 및 보건담당교사 3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 건강관리 기본방향을 안내하는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부가 제시한 ‘2026년 학생 건강 증진 분야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학생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아우르는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학생 건강관리 강화, 건강검사 운영의 효율성 제고, 감염병 예방 관리, 마약류 및 흡연·음주 등 약물 오남용 예방, 학교 내 응급상황 대응 체계 강화, 보건실 시설 및 설비 확충, 난치병 학생 의료비 지원, 희귀난치질환 학생 지원 등 다양한 정책과 추진 사항을 공유했다.
이우식 교육장은 "학교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보다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학생 건강 증진 정책을 추진해, 우리 학생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