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청송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2월 2일부터 9일까지는 '마음 잇다, 관계 익다'라는 이름으로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 진로 설정, 청소년기 자녀 이해를 주제로 한 부모교육이 3회에 걸쳐 마련됐다. 이와 함께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미술심리 교실도 병행됐다.
이어 2월 24일에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 준비, 학교 교육과정, 학교생활, 가정 내 부모 역할 등에 대한 안내가 제공됐다. 이 교육은 청송초등학교 교사가 직접 진행했다.
청송군가족센터는 매년 2월 다문화 자녀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부모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3월부터는 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한글과 수학 등 기초학습 지원사업을 통해 학습부진 예방에도 나선다.
또한 3월 2일에는 결혼이주여성 한국어 수업 개강식이 열렸으며, 12월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가족센터와 현동공부방, 온라인 등 5개 반에서 한국어 수업이 운영된다. 올해는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태권도 교실 등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새롭게 마련됐다.
한국어 수업은 결혼이주여성뿐 아니라 중도입국 자녀, 외국인, 북한이탈 가족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청송군가족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