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청송군은 지난 16일 조달청이 주관한 ‘2025년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 표창 행사’에서 조달서비스 이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송군은 2025년 대형 산불 발생에 따른 긴급 대응 과정에서 조달청 조달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재난 대응 물품과 관련 용역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했으며, 그 결과 2025년 조달 구매 실적이 전년도 대비 135%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동안 청송군은 조달서비스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체계를 구축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한 조달 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온 점이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청송군 관계자는 “산불이라는 긴급한 재난 상황 속에서도 조달 절차의 공정성과 신속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수상은 효율적인 조달 행정을 위해 애쓴 청송군 공무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앞으로도 재난 대응을 비롯한 다양한 행정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며, 군민의 안전 확보와 세금의 효율적 사용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공공조달 행정을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은 2026년 농정 운영 방향을 ‘미래농업 부자청송’으로 정하고 농림사업분야에 군 예산의 22%인 1,176억 원을 투입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 농촌 건설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청송사과 미래형 재배기술 전파 ▲자연재해에 강한 농업환경 구축 ▲농업인 역량 강화로 농업소득 증가라는 ‘3대 농정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농업 시스템 전반을 혁신하여 청송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간다. 3대 중점 전략을 살펴보면, 첫째, ‘청송사과 미래형 재배기술 전파’를 위해 과수생산 기반을 선진화한다. 청송군은 주 소득원인 사과 산업의 구조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과수 생산기반의 스마트화·고도화를 중점 추진한다. FTA기금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사업에 137억 원을 투입하여 품종갱신, 관수·지주시설과 방풍·방재시설을 확충하고, 청송사과 재배시스템 혁신을 위한 평면형 과원 조성 묘목비 22억 원, 고품질 과수 생산을 위한 과실전문 단지 생산 기반 조성 26억 원, 현동면 개일리 일원에 스마트과원 특화 단지 조성 사업 30억 원, 과수분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은 지난 13일 공공협력센터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청송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교육과정 안내와 함께 김남선 (전)대구대학교 교수가 ‘평생교육과 마을평생교육지도자의 이해’를 주제로 첫 강의를 진행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이번 과정에는 46명이 참여했으며, 1월 13일부터 2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된다. 총 15차시, 46시간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과정을 수료하고 평가를 통과한 교육생에게는 마을교육지도자 2급 자격증이 수여되며, 향후 평생교육지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마을 평생교육 활동가를 양성해 주민들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보다 주체적이고 활발하게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실시한 ‘2026년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종합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권역별로 진보문화체육센터, 남청송농협 안덕지점,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됐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영농 계획 수립과 생산성 향상,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추진되는 핵심 농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요 작목인 사과·고추·식량작물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농업인 7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대표 작목의 핵심 재배기술과 병해충 방제법, 화상병 약제 방제법 등을 중심으로 작물 재배 기술에 대한 이해도와 현장 적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정부 농업정책과 직불제 이해 등 농업인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도 체계적으로 다뤘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앞으로도 안정적인 농업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은 지난 9일부터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재경청송학사와 향토생활관의 2026학년도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재경청송학사는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면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2월 3일까지 신청을 받아 남·여 각 8명씩 총 16명을 선발한다. 선발공고일 기준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청송군에 있고, 관내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 졸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 결과는 오는 2월 6일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을 위한 향토생활관은 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등 5개 대학별로 남·여 각 5명씩 총 50명의 입사생을 모집한다. 선발공고일 기준 보호자가 청송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을 경우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선발 요강과 신청 서류는 청송군청 및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송 출신 학생들이 주거 걱정 없이 좋은 환
[ 신경북일보 ] 청송인재양성원은 지난해 12월 21일 실시한 선발시험에 합격한 중·고등부 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2026년 청송인재양성원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009년 개원한 청송인재양성원은 올해로 18년째를 맞이했으며, 2026학년도 대입에서 고려대, 경희대 등 주요 대학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년 청송인재양성원은 지난해에 이어 대성학력개발연구소와 협약을 체결해 대입 및 내신 대비에 적합한 교과 수업을 운영하는 한편, 진로·진학 컨설팅을 상시 실시한다. 또한 면접 특강, 입시설명회, 전국 단위 모의고사 등 학교 지원 사업을 확대해 지역 우수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2학기 초등 6학년반 신설 ▲수능 대비 강화를 위한 사회탐구 과목 추가(고등부) ▲입시컨설팅 확대 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방문 입시컨설팅 운영 등 새로운 시도를 추진한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송인재양성원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학생과 학부모가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