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이 2월 23일 오후 2시,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유치원, 초등, 중등 등 신규 교사 21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는 초등 교사 9명, 특수(유치원·초등) 교사 2명, 사서 1명, 보건 교사 1명, 중등 교사 8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신규 교사 대표의 공무원 선서, 반부패·청렴 서약, 교육장의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신규 교사들은 선서를 통해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 임명장 수여식 이후에는 신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직무 연수가 이어졌다. 연수에서는 공문서 작성법, 교원 복무 규정 등 교직 생활에 필요한 실무 교육이 제공됐다. 남정일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환영사에서 "청송 교육 가족의 일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교사로서의 첫 마음을 잊지 말고, 학생들을 사랑과 열정으로 가르치며 존경받는 스승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이 경주시에서 개최된 ‘2026년 세무조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 행사는 경상북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도내 22개 시·군이 참여해 지방세 세무조사와 관련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무 경험과 조사기법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청송군청 재무과 소속 조정욱 주무관은 신축건물이 사용승인 전에 불법으로 사용되는 사례에 주목해 ‘준공 전 사용 건물에 대한 취득세 추징’을 주제로 사례를 발표했다. 이 조사기법은 미신고 취득세와 가산세를 추징하는 데 활용되어 숨겨진 세원을 찾아내는 데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청송군 관계자는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에 대하여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6일 오후 3시 청송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영양교사와 영양사 13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청렴도 향상 및 기본방향 전달을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과 관련된 주요 정책, 기본계획의 변경사항이 안내됐다. 이어 학교급식 청렴도 제고를 위한 중점 추진 사항과 식중독 예방 방안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학교급식 운영에 필요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청렴도와 식중독 예방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청송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조리기구 미생물 검사와 식재료 방사능 검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남정일 교육장은 연수에서 "이번 연수를 통해 급식 운영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올해도 건강하고 질 좋은 학교급식 제공과 더불어 학교급식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강조하고, 법령 이해 부족으로 인한 선거법 위반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청송군선거관리위원회 이민호 사무과장이 맡아, 공무원이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법령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민호 사무과장은 선거 시기별로 제한되는 기부행위와 선거운동 관여 등 실제 사례를 통해 실무에서 주의해야 할 점을 안내했다. 또한, 직무상 지위를 이용한 선거 개입 금지 등 공직자의 중립 의무를 재차 강조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선거의 공정성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에서 출발한다”며 “사전 교육과 지속적인 안내를 통해 공직선거법 위반을 예방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의회는 제286회 임시회를 지난 2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종료했다. 이번 임시회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청송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안, 청송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사업 군관리계획 변경안 의견청취, 청송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 등 12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2026년을 여는 첫 회의로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의 과정에서 의원들은 관리계획의 필요성에는 동의하면서도, 절차상 문제 발생 가능성을 지적하며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신중하고 철저한 집행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또한, 의원 발의로 상정된 청송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조례안, 청송군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 방지 지원 조례안, 청송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도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원안대로 의결됐다. 심상휴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2026년이 청송군의 밝은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송군의회는 군민의 뜻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더 살기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이 2026년을 목표로 재난안전과 교통정책 분야에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네 가지 주요 전략을 마련했다. 청송군이 설정한 4대 전략은 예방 중심의 재난안전관리 강화,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한 자연재난 대응체계 구축, 교통환경 체계화 및 교통복지 서비스 확대, 중대재해 예방과 안보위협 대응체계 확립이다. 재난안전관리 부문에서는 재난·안전교육을 통해 사회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100여 곳의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사회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한다. 군민안전보험 갱신을 통해 자연재해로 인한 상해·사망 등 38개 항목을 보장함으로써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인다. 자연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청송군은 비상대응체계 정비와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인 덕리3지구, 금곡지구, 기곡지구에 각각 27억 원, 29억 4,900만 원, 5억 6,800만 원을 투입해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 청송읍지구와 안덕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도 추진하며, 하천범람과 내수침수, 급경사지 등 복합재해 예방사업도 병행한다. 교통정책 분야에서는 불법 주·정차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