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양군소상공인연합회가 2월 25일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승인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년도 사업 및 결산안과 함께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이 심의·의결됐다. 연합회는 2026년과 2027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권익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회의에서는 영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과 이에 따른 물가 안정의 필요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참석한 대의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취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지역 소상공인들이 물가 안정에 적극 참여하고, 책임 있는 경제 주체로서 역할을 다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정을용 회장은 "지난 1년간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소비 위축과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양군 경제의 한 축을 굳건히 지켜온 소상공인 대표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