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울진 후포항에서 2월에 대게와 붉은대게를 주제로 한 축제가 열린다. 이번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에서는 겨울철 살이 오른 대게와 붉은대게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무료 대게 낚시 체험과 경매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경북 붉은대게 통발협회가 진행하는 붉은대게 100박스 한정 판매와 50인분 게살덮밥 무료 제공 행사도 마련된다. 축제장 내 부스에서는 지역 특산품을 구매하거나 관광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는 현장 기부 이벤트가 진행되며, 기부자에게는 울진사랑카드 2만 원이 추가로 증정된다. 왕피천케이블카 홍보부스에서는 룰렛 게임을 통해 케이블카와 아쿠아리움 할인 티켓, 지역특산물 등이 제공된다. 팝업스토어 부스에서는 울진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룰렛 게임에 참여해 축제 캐릭터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울진군 홍보부스에서는 백암온천을 배경으로 한 인생네컷 촬영과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또, 현장에서 배포하는 때수건 모양 리플렛을 가져가 백암온천 지정 온천장을 이용하면 실제 때수건으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울진 바다를 체험할 수 있는 무료 요트 승선 체험도 운영된다. 올해는 후포 마리나항에서 축제장까지 셔틀 보트가 운행되어, 방문객들은 도로 대신 바다 경관을 감상하며 이동할 수 있다.
축제 첫날인 2월 27일에는 현정화 감독과 함께하는 탁구 이벤트가 열린다. 축제장에 설치된 탁구대에서 현정화 감독과 경기를 펼쳐 1점을 먼저 획득하면 울진사랑카드 5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키즈존에서는 VR 그림 그리기, 캐리커처 체험,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제공된다. 관광택시 홍보부스에서는 유아용 관광택시(푸쉬카)를 1시간 동안 무료로 대여해준다.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과 혜택이 마련된 이번 축제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