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2월 24일 센터 교육장에서 자원봉사단체 리더와 임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울진군 자원봉사단체 리더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모임에서는 자원봉사단체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2026년을 겨냥한 주요 사업 내용이 공유됐다. 센터는 올해 새롭게 도입하는 자원봉사단체 신규 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과 재난대응 전문 자원봉사단 운영 계획을 안내하며,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변화하는 지역 환경에 맞춰 자원봉사 역량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참석자들과 논의했다.
자유토론 시간에는 각 단체가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울진군 관계자는 "자원봉사단체 리더들이야말로 지역 봉사 현장의 중심이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