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지난 2월 24일 중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열고 아동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운영위원회는 예산 집행과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 서비스 지원의 총괄 및 조정 역할을 맡고 있다. 위원회는 관련 공무원과 복지·아동 분야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 78명과 가족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정방문 통합 사례관리와, 정서·행동, 인지·언어, 신체·건강, 부모·가족 등 다양한 성장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 운영 실적이 공유됐다. 올해는 4개 영역에서 18개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신규 대상자 발굴과 지역 자원 연계에 중점을 두는 방안이 논의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의 미진한 점과 성과를 가감 없이 평가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모든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