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이 2월 25일에 의료·요양 통합지원회의를 열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의료 지원이 시급한 4건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성주군을 비롯해 관계 기관 담당자 20명이 참석했다. 심의 대상자 중에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와상환자도 포함되어, 이들에게는 보건소 재택의료센터 서비스를 연계해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현장에는 영천시 통합돌봄팀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천지사 관계자 등 6명이 방문해 회의 과정을 참관했다. 이를 통해 인근 지자체 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성주군은 지금까지 6차례의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38명의 대상자에게 80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왔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우리 군의 사례를 타 지자체와 공유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