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국제로타리 3700지구 성주로타리 클럽은 1월 22일 성주군 초전면에서 ‘사랑의 집짓기 9호’ 준공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성주로타리클럽 회원 및 마을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와 현판식 순으로 진행했다. ‘사랑의집짓기’사업은 성주로타리클럽이 지역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주거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한가구씩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사회 공헌 사업이다. 이번‘사랑의집짓기’9호는 성주로타리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후원금 800만원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화재로 인해 거주하던 옛가옥이 소실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화재잔해 및 쓰레기 제거, 보행로정비 등 생활환경개선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송원학 회장은“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관심이 모여 의미있는 결실을 맺게 됐다.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주민이 다시 희망을 품고 일상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길바란다. 앞으로도 성주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소성보건진료소가 진료소를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근력 UP! 관절 체조교실을 운영한다. 65세 이상 낙상사고 건수와 관절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노인의 수가 증가하고 있어 이번 관절 체조 교실 운영을 통해 근육 경직을 예방하고 근력을 키워 노인 낙상사고를 예방하고자 함이다. 관절 체조교실은 2월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되고 어르신 맞춤형 관절 체조와 일상생활 속 자가 관절 운동 방법, 정서적 안정을 위한 명상 시간으로 구성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 체감도가 높은 맞춤형 건강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신체적, 정서적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을 근절하여 산불예방과 부산물 퇴비화를 통한 자원순환을 실현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본격 운영하고 있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은 파쇄지원단이 직접 농가를 방문해 과수 잔가지, 깻대 등 영농활동 후 발생하는 부산물을 파쇄해 주는 사업으로, 이를 소각하지 않고 토양에 환원함으로써 불필요한 소각을 줄이고 부산물을 자원으로 재순환하는 효과가 있다. 파쇄지원 신청자 벽진면 농가 윤모씨는 “잔가지를 처리하려 해도 파쇄기 사용이 쉽지 않아 늘 어려움이 있었는데, 직접 와서 파쇄해 주니 한결 수월하다.”며 “가끔 파쇄가 힘들어 태우는 어르신들이 계시는데 이 사업으로 이제 아무도 태우지 않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본 사업은 산림연접지 100m 이내의 농업기계 활용이 어려운 고령농 등 취약농가를 우선순위로 상반기 1~3월, 하반기 11~12월 운영한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행정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전담조직인 '농촌인력지원단'을 신설하며 본격적인 관리 혁신에 나섰다. 그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는 농정과 내 팀 단위로 운영되어 왔으나, 최근 도입 규모 확대와 관리 필요성 증대에 따라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성주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단순 보조 정책이 아닌 농업 핵심 인프라 정책으로 인식하고, 조직과 인력을 전면적으로 재정비하는 결단을 내렸다. 전담조직'농촌인력지원단' 출범 이번에 출범한 농촌인력지원단은 5급 사무관 단장을 중심으로 인력1팀과 인력2팀 체계로 구성됐으며, 단장을 포함해 총 17명의 전담 인력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구성은 단장 1명, 인력1팀장, 인력2팀장, 정규직원 6명, 통역사 5명, 기간제 인력 3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는 기존 팀 단위 운영 체계와 비교할 때 인력 규모와 전문성 측면에서 획기적인 확대라 할 수 있다. 농촌인력지원단은 앞으로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의회는 지난 1월 13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승진 인사를 심의·의결하고, 1월 22일 의장실에서 승진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진 인사는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된 이후 성주군의회가 자체적으로 의결한 첫 승진 인사로, 의회가 인사 운영의 주체로서 자율성과 책임성을 본격적으로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의정 지원의 전문성 강화와 조직 운영의 안정성 확보를 동시에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승진한 직원은 ▲5급 사무관 유우명 ▲6급 주무관 도영록 ▲8급 주무관 이창훈 등 총 3명이다. 성주군의회는 이번 인사를 통해 의회 조직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의정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 운영을 정착시켜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나아갈 방침이다.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은 “인사권 독립 이후 첫 승진 임용장 수여식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승진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직원 모두가 각자 자리에서 전문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지난 21일 경상북도교육청에서 경북미래교육지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북미래교육지구는 경상북도교육청과 기초자치단체가 협력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성주군은 지난해 경상북도교육청이 실시한 사업 공모를 통해 2026년 경북미래교육지구로 추가 지정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주군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경상북도교육청과 미래교육지구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성주군은 그간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성주군의 출연기관인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를 중심으로 학생 성장 단계별 맞춤형 교육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교육적 성과와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하여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도 교육청의 정책 방향에 발맞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기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