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안동교도소가 2월 26일 징벌위원회 외부 위원으로 권오인 변호사, 박범수 교정위원, 강병규 전 교정공무원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박원규 소장이 주관했다.
징벌위원회는 수용자의 규율 위반에 대한 징벌 여부를 심의하고 의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안동교도소는 법률 전문가와 교정위원 등 외부 인사를 위원으로 참여시켜 심의의 객관성을 높이고, 수용자 인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위촉을 진행했다.
박원규 소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법률전문가와 교정 교화를 위해 힘쓰는 교정위원을 위원으로 모시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외부 위원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여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교정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