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5명 이상의 군민이 모여 원하는 강좌를 신청하면, 예천군이 강사료를 지원해 마을 가까이에서 평생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다양한 분야의 강좌가 운영되며 주민 주도의 학습 문화 확산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올해 예천군은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반영해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선정된 학습모임에는 강좌당 최대 80만 원의 강사료가 지원된다.
참여를 원하는 모임은 강사 섭외와 교육 일정, 장소 등을 미리 협의한 뒤, 예천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는 군민이 직접 배우고 싶은 내용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평생학습 사업"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