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지난 6일 경주에서 제5기 혁신 주니어보드 정책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4개 팀, 18명의 혁신 주니어보드 단원이 참여해 ‘Young Mind, New Yecheon’이라는 슬로건 아래 정책 제안 활동을 시작했다. 단원들은 지방재정과 국비 확보를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지방재정 체계와 균형발전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공모사업 정보 습득과 국고보조금 확보 전략 등 실무 중심의 교육도 받았다. 워크숍에서는 정책 과제 발굴을 위한 기획 역량 강화와 표준사업계획서 작성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또한, 경주 황리단길 등 골목상권 중심의 문화 관광지를 탐방하며 선진지 정책사례를 분석하고, 지역관광개발과 생활 인구 유입 정책 등 지역 현안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예천군 혁신 주니어보드 단원들은 4월부터 인구정책, 문화관광 등 다양한 주제로 전문가 컨설팅과 팀별 선진지 견학 등 정기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7월 말에는 최종 결과물을 발표해 군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젊은 공직자들의 유연한 사고와 도전 정신이 담긴 슬로건처럼, 혁신 주니어보드의 아이디어가 예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 되길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이 3월 6일부터 3월 27일까지 예천문화원에서 '경북 독립운동사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북 지역 주민들이 독립운동의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에는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영화가 활용되며, 참가자들이 보다 쉽게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강의와 함께 독립운동 유적지를 직접 방문하는 답사 일정도 포함되어 있어, 현장에서 역사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다. 아카데미는 총 세 차례의 강의와 한 번의 현장 답사로 이루어진다. 3월 6일 오후 2시 개강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강의가 이어지며, 마지막 날인 3월 27일에는 예천과 안동의 독립운동 유적지를 방문하고 수료식이 진행된다. 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경북 독립운동사 아카데미를 통해 경북도민들이 독립운동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경북 독립운동사에 담긴 인문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함께 공유하고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그 정신이 현재와 미래를 밝히는 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임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 임업·산림 공익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고 임업인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신청 자격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에 대해 임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산지에서 실제 임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에게 주어진다. 올해는 신청 절차가 간소화됐다. 지난해 직불금을 신청한 임가 중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는 경우, 3월 31일까지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진행되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면적이 가장 넓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신청자는 연간 90일 이상 임업에 종사한 실적과 연 120만 원 이상의 임산물 판매 실적 등 자격 요건을 증명해야 한다. 육림업 직불금의 경우, 신청일 기준 최근 10년 이내 실적만 인정된다. 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대상자들께서 기간 안에 신청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며, "신청 전에 임업경영체 등록 정보가 변경된 경우 반드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2026년 상반기에 진행되는 '예천학 및 예천학 리더십 아카데미'의 교육생을 18일까지 모집한다. 이 교육은 예천의 역사, 문화, 인물, 민속, 지역자원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정체성 강화와 문화유산의 가치 향상 및 활용 방안 탐색을 목표로 한다. 예천군민 중 예천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예천군청과 예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로 할 수 있다. 교육 일정과 운영 방식 등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상식 예천군 문화관광과장은 "예천학과 리더십 아카데미는 군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5일 오후 예천스타디움 1층 회의실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폐회식 준비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 경상북도체육회, 안동시, 안동시체육회, 예천군체육회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폐회식의 주요 연출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했으며, 도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마련 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특히 4일간 진행되는 대회의 마지막 행사인 폐회식을 앞두고 교통, 안전, 주민 편의 등과 관련된 문제점과 대응책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박창배 예천군 부군수는 "대회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에서 참가 선수와 군민, 방문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 완벽한 대회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예천스타디움과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4일간 열린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5일 소속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강조하고, 선거 관련 법 위반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예천군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실시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공무원이 선거와 관련해 지켜야 할 중립 의무와 함께, 일상 행정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반 사례와 주의사항이 설명됐다. 선거일 전 시기별 제한 행위, 기부행위 금지, 공무원의 선거 관여 금지 등 실무와 밀접한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공직선거법의 제한 및 금지 규정뿐 아니라 정당법, 정치자금법상 공무원이 유념해야 할 사항도 다뤘다. 정치적 중립을 훼손할 수 있는 행위 유형과 법령 해석 기준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현장 실무자들의 혼선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이 끝난 뒤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이 실제 업무에서 겪는 사례를 질문하고, 관련 법령 해석과 적용 기준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