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기 주부·어린이 기자단의 발대식을 개최하며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기자단은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포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부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어린이 기자단 23명과 주부기자단 19명이 최종 선정됐다.
발대식 현장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함께 기사 작성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지난해 우수 활동자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어서 올해 기자단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 퀴즈 시간, 자기소개 순서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10기 기자단은 앞으로 1년 동안 매월 정해진 주제에 따라 미션을 수행하며, 지역 행사와 축제 등 다양한 현장 소식을 취재할 예정이다. 기자단이 작성한 기사는 전용 카페에 게시되고, 이 중 우수 기사로 선정된 내용은 시정 소식지인 ‘열린포항’에 실린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는 기자단의 활동이 시정과 시민 사이의 소통을 돕는 가교가 되길 바란다"며 "포항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홍보 메신저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