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3월 3일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과태료, 과징금, 도로·하천 점용료 등 다양한 세외수입의 부과와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개정된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정확한 행정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에서 강민구 차장이 초빙되어 실무 중심의 강의를 맡는다. 강 차장은 현장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세외수입 행정 실무, 부과 및 체납 관리, 과오납 방지 대책 등 실무자가 알아야 할 주요 내용을 다룬다.
교육은 담당자들이 시스템을 직접 운용하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지방세외수입의 투명한 관리와 징수율 향상이 주요 목표다.
영천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한 축인 만큼,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