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이 2월 11일부터 27일까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새학기 시작 전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학생안전, 산업안전, 시설안전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일곱 개 부문에 걸쳐 실시됐다. 학생안전 부문에서는 통학 안전,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공기정화장치와 정수기 관리 등이 확인됐다. 시설안전 점검에서는 학교 건물의 안전, 화재 예방, 교내외 공사장 및 기숙사 안전 관리가 포함됐다. 산업안전 분야에서는 시설, 경비, 청소, 조리 등 현업근로자의 산업안전과 통학지원 안전 관리 실태가 점검 대상이었다.
의성교육지원청은 간부공무원과 업무담당자가 참여해 노후화되었거나 사고 위험이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은 개학 전까지 신속히 조치됐다.
이우식 교육장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우리 교육지원청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고 강조하며, "신학기를 앞두고 철저한 점검과 예방 조치를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