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이 2026년 상반기에 농업기계 실무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봄철 영농기를 앞두고 농업인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재해를 줄이기 위한 목적이다.
최근 고령 농업인의 비율이 늘고 농기계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끼임이나 전복, 교통사고 등 다양한 농작업 재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군위군은 농업기계 현장실무교육을 통해 사고 예방에 나선다.
교육은 3월 18일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내 농업기계안전교육장에서 진행된다. 트랙터와 농용 굴삭기 조작 및 운전 실습, 도로교통법 준수, 야간 반사판 부착, 농로 주행 수칙 등 안전 교육이 포함된다.
초보 농업인, 귀농·귀촌인, 여성 농업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과정도 마련해 농기계 사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자가 농기계 활용을 높일 예정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는 운전자의 부주의나 조작 미숙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며 "사전 교육과 점검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