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가 대구광역시가 주관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실무형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인재 육성 랩(Lab)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수성구는 이번 선정으로 시비 9,500만 원을 포함해 총 1억 3,6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 25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AI·SW 교육을 제공한다. (사)한국커리어혁신진흥원이 사업 수행을 맡는다.
프로그램은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AI·SW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비전공자와 초보자도 실무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교육과 취업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AI·SW 인력 공급을 활성화하고,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수성구에는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AI·SW 집적단지인 수성알파시티가 위치해 있어, 관련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에 유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알파시티를 적극 활용하여 청년들의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