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2026년부터 심야와 휴일 등 의료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시간대에 시민들이 의약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와 문경시가 함께 지원하며, 지정된 약국에서 요일별로 밤 11시까지 의약품 판매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메디팜 보명당약국(월~금, 점촌동), 백화점약국(일요일, 점촌동), 모전약국(금요일, 모전동), 행복약국(화~수, 문경읍) 등 네 곳이 지정돼 있다.
공공심야약국에서는 일반의약품 구입과 함께 전문 약사의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각 약국의 운영 요일과 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전화 문의가 필요하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은 시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고 지역 의료 안전망을 강화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심하고 고품질의 복약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