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소형 폐가전의 친환경 회수와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모두모음 Day’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해 약 5.8톤의 폐전자제품을 모았다.
이 캠페인은 E-순환거버넌스, (사)자원순환사회연대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사무실과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소형 폐가전을 수거해 재자원화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달서구청 각 부서, 동 행정복지센터, 그리고 유관기관 직원들이 참여해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했다. 수거된 폐전자제품은 컴퓨터, 전기밥솥, 선풍기 등 플러그를 사용하는 소형 가전이 포함됐다.
‘모두모음 Day’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사금(四金)데이’로 지정해 운영된다. 이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마다 버려지는 자원에서 금과 같은 가치를 찾아내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수거된 약 5.8톤의 폐가전은 모두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되어 친환경 분해와 선별 과정을 거쳐 철, 구리, 플라스틱 등으로 재활용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와 자원 선순환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친환경 ESG 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