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3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상주곶감축제 평가 연구용역 보고회를 열고, 상주시곶감축제추진위원회 위원, 상주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약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성과와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2026년 상주곶감축제의 방문객 수, 경제 효과,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측면을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보고서에는 축제 방문객 만족도 조사, 경제효과 분석, 빅데이터 분석, 축제의 시사점과 향후 추진 방향 등이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질의와 토론을 이어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상주곶감축제의 직접 소비 금액은 41억 원, 간접 경제 효과는 82억 원으로 추산됐다. 이 수치는 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준다.
보고회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방문객 수용태세 개선, 프로그램 다양화, 안전 관리 강화 등에 대한 의견이 주로 나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2026 상주곶감축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발걸음이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