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이 3월 10일 어울림실에서 신규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선배 공무원과의 멘토링 결연식과 역량강화연수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학교에서 근무하는 선배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 등 총 26명이 참여해 멘토-멘티 서약식을 진행했다. 이어 교육장의 격려와 당부가 이어졌으며, 결연식 이후에는 새내기 공무원 14명을 대상으로 기록물관리, 원문정보공개, 물품 및 관사관리, 복무와 학교회계, 교육공무직원 급여, 감사사례 등 다양한 실무 역량강화 연수가 실시됐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신규 공무원들이 모범적인 봉화교육가족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후배 간 소통과 공감을 강조하고 있다. 단순한 업무 지도에서 벗어나 직무 역량 교육, 분기별 간담회, 소통 워크숍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도입해 조직문화 내실을 다지고 있다.
신규 공무원들은 이번 후견인제와 연수가 공직자로서 긍정적인 자세와 도전의식을 다지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삶의 힘을 키우는 정향봉화인’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공직자로서 긍정적 생각과 건강한 도전의식을 가지고 공직생활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영록 교육장은 "공직사회 첫걸음을 내딛는 신규공무원에게 선배의 경험과 조언은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며, "후견인제가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의 다리가 되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