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산시립교향악단이 제11회 정기연주회를 19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연다.
이번 무대는 정헌 상임지휘자의 취임을 기념하는 공연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막스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과 안톤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1번(1866 Linz version)'이 포함됐다.
브루흐의 협주곡은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이 협연자로 나서며, 송지원은 자신만의 해석으로 곡의 서정성과 감정 표현을 전달한다. 이어 연주되는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1번은 웅장한 구성과 장엄한 음향이 특징이다.
정헌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경산시립교향악단은 이번 연주를 통해 낭만주의 음악의 깊이를 선보인다.
관람은 전석 무료이며, 티켓은 10일 13시부터 18일 13시까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 관련 정보는 경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