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3월 11일 종합교육관 조리실에서 '2026년 식문화리더 양성교육 1기'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주목받는 '저속노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교육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해 노화 진행을 늦추고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식습관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도모한다.
교육은 3월 11일부터 4월 1일까지 매주 두 차례씩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순두부 미역국, 양배추샐러드, 배추말이 전골, 양배추전, 두부 샌드위치, 토마토 주키니 닭가슴살 라따뚜이, 병아리콩 채소 샐러드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저속노화 요리법을 실습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건강을 위한 식단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속노화 식습관이 부각되고 있다"며, "지역 농산물이 이러한 식단의 핵심 재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이 소비 촉진의 가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